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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피 트윗 (94)
커피 트윗
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피파 미들턴이 어떤 드레스를 입을까, 어떤 물품을 고를까, 악세사리, 구두 등등 기사가 트위터에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웨딩 드레스를 입을까,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아래의 신문 기사는 자세히 번역하지 않았습니다만, 직접 옵저버 (Observer)지의 웹 사이트로 가시면 이런 저런 웨딩 드레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웨딩 드레스만이 언론의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 웨딩 슈즈/결혼식에 신을 구두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브라이드 매거진 (Brides Magazine)'의 트위터 계정은 - 피파 미들턴이 어떤 구두를 결혼식에 신을까? 예상하며 - 다음과 같은 예쁜 구두 사진을 트윗으로 올렸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할 신부의 어머니, 캐롤 미들턴 (Carole Middleton)..
피파 미들턴 (Pippa Middleton)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상, 피파는 영국의 언론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간략히 관련 사진 몇 장만 올려봅니다. 제가 5월 2일 올린 게시글에서 짤막하게 하퍼스 바자 잡지로부터 피파 미들턴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인용했는데요 (하퍼스 바자 잡지는 텔레그래프를 인용했구요), 텔레그래프 신문은 그 이후로도 피파의 결혼 소식 관련을 계속 보도하네요. 결혼식이 2주 정도 남았는데, 피파와 미래의 신랑이 공식적으로 함께 사회적인 모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아마 결혼식인 5월 20일까지 보도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메일 온라인도 질세라 열심히 보도합니다. 피파 미들턴은 캠브리지 공작 부인인 언니 케이트 덕분에 언론의 관심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캠브리지 공작)의 부인인 케이트 왕세손비 (캠브리지 공작 부인)의 여동생인 피파 미들턴 (Pippa Middletone)의 결혼 소식입니다. 바로 아래 트윗은 피파 미들턴의 결혼 관련 드레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5월의 신부, 피파 미들턴입니다! 그리고 샬럿 공주 (Princess Charlotte)는 이모의 결혼식에 '신부의 메이드 (bridesmaid)'로 참석한답니다. 정말 귀여울 것 같습니다. 영국의 하퍼스바자 (harpersbazaar) 잡지에도 실렸는데요, 피파 미들턴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제목 바로 그 아래에 약간 작은 글씨로 적혀진 영어를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사진으로도 글씨가 보일 것 같습니다만...): "Kate's younger sis..
지난 4월 21일이 영국 여왕의 91세 생신이었습니다. 트위터에도, '생일축하'라는 해시태그를 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 축하 트윗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아래의 트윗 사진은 여왕이 태어난지 한 달 된 아기였을 때, 세례받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 여왕의 어머니와 아버지 (이 분이 조지 6세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배우자인 왕비였구요)가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입니다. 젊은 시절, 여왕답게 사열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트위터의 계정인 'RoyalFamily'를 팔로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왕과 그 아들인 찰스 왕세자의 사진인데, 아직 왕세자가 어렸을 때의 사진입니다 - 트윗의 내용안에 1952년의 사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올해의 여왕 생신 축하 행렬입니다. ..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가 랜드마인 프리 2025 (LandMine Free 2025) 행사에서 기조 연설 (keynote speech)을 하고 있는 트윗입니다. 아무래도 돌아가신 다이아나 왕세자비를 추모하는 뜻이 깊은 것 같습니다. 영국 왕실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KensingtonRoyal' 계정을 트위터에서 팔로우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옆에 왕실의 정식 계정이라는 파란 색의 인증 배지가 보이시죠?).기조 연설을 다 옮길 수는 없고, 여기에 사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바로 앞의 트윗에서 해리 왕자가 한 말을 조금만 옮겨봅니다: "It is right that we should celebrate the progress which has been made, thanks to the difficult ..
스코틀랜드의 스터전 수반 (N. Sturgeon, First Minister)은 제 2차 독립 주민투표/국민투표 안건이 스코틀랜드 의회에서 통과된 후, (당연하게도) 계속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의회에서 독립 투표 안건이 통과된 것은 3월이었습니다 (한 달이 지났네요). 스터전 수반은 스코틀랜드의 행정수반이자 스코틀랜드 국민당 (SNP (Scottish National Party))의 대표입니다 - 국민당은 원래 2차 독립 주민투표/국민투표를 찬성하는 쪽이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시면, 이 블로그의 4월 2일 게시글, "스코틀랜드의 독립 주민투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스코틀랜드 의회에서 독립투표안이 통과되었으니, 스터전 수반은 영국의 메이 총리에게 스코틀랜드 독립 국민투표..
영국의 메이 총리가 공식 브렉시트 서한을 유럽 연합에 전한 후, 드디어 메이 총리와 유럽 연합 정상 회의의 투스크 상임 의장이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만났습니다.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협상을 하는 동안,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협조하는 등의 - 어떻게 보면 의례적인 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실질적인 협상 내용을 두고 토론한다면, 양 측 모두 한 발도 뒤로 물러날 것 같지 않습니다만. (투스크 상임 의장이 그 공식 브렉시트 서한을 전해받은 사람이 맞습니다).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예쁘게 차려입고, 이모의 결혼식에 갑니다. 캠브리지 공작 부인 (혹은 케이트 왕세손비)의 자매인 피파 미들턴 (Pipa Middleton)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왕실의 조카 둘 모두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요..
'일상' 카테고리에 넣긴 넣었는데, 분류 구분으로는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데, 넣을 곳이 없습니다... 카테고리를 또 만드려니, '지금도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뜻 새로 만들기가 망설여지는군요. 예쁜 시계 사진을 몇 장 올려보았습니다. *** 티3 웹 사이트 (t3 [dot] com)에서 "Best Women's Watches 2017: the top ladies' timepices"라는 기사의 사진이 예뻐서 몇 장 올리고, 간략하게 내용을 올렸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전부 번역한 것이 아니니, 독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사진을 모두 올린 것도 아니고 해서, 시계 사진을 보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웹 사이트로 직접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진 올리지 않음) 올리비아 버튼 빅 다이얼..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에 대해서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사이에 의견이 상당히 다릅니다: 분리 독립을 위한 주민 투표를 다시 하려는 (스코틀랜드의) 스터전 수반/수석 총리와,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며 투표를 유보하라는 영국의 메이 총리가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하는 사진이 파이낸셜 타임즈에 실렸습니다 (그리고 주요 신문의 제 1면을 사진으로 찍어 부지런히 트위터에 올려주는 스카이 뉴스 트위터 계정이 이번에도 이를 트윗으로 올렸습니다). 스터전 수석 총리의 말입니다 (사진속의 문장): "The prime minister is trying to block the people of Scotland having a choice over their future". 스코틀랜드의 미래는, 스코틀랜드 주민들이 결정한다..
영국이 유럽 연합으로부터 탈퇴하려면,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시켜야 합니다. 이미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도 브렉시트 발동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셨고, 이제 영국의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서한을 써서 서명하여 이 편지가 유럽 연합 측에 전달되면, 리스본 조약 50조가 공식적으로 발동된다고 합니다 - 드디어 길고 긴 브렉시트 과정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영국의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서한을 공식적으로 유럽 연합 측에 전달하는 날을 3월 29일로 잡았습니다. 다음의 트윗은 타임즈 신문 (The Times)의 3월 21일 트윗인데, 메이 총리의 사진과 함께 유럽 연합으로부터 영국의 탈퇴 발동이 3월 29일이 될 것이라는 메이 총리의 일정을 알리고 있습니다. (타임즈 신문에 질세라...) 파이낸셜 타임즈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