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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피 트윗 (94)
커피 트윗
테크 크런치의 웹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Instagram castrated Snapchat like Facebook neutered Twitter”를 옮겼습니다. 소셜 미디어 분야도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스냅챗, 그리고 인스타그램 등. 경쟁을 피할 수는 없고, 또 경쟁을 함으로써 좋은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여튼, 회사마다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네트워크와 결합되면, 좋은 것은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경쟁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반드시 더 뛰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경쟁자의 좋은 점을 가져오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회사가 비록 뛰어난 품질은 아니더라도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이 벗어날까요? 바로 이것이 인스타그램 스토리 (Inst..
결제 관련 웹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페이팔 관련의 글인 “Inside PayPal’s Workforce Diversity Data”를 옮겼습니다. 만약 평소에 페이팔에 입사할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런 글을 읽고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합니다. 페이팔은 회사가 하는 일 자체가 (나라간의 송금 등) 국제적인 성격을 가지다보니, 아무래도 분위기가 투명하고 열려있고 남녀 차별없이 동등한 임금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가 직원 중 55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도 흥미롭구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56개의 사무실을 31개의 나라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저도 31개 국가의 목록이 궁금해졌습니다). 처음으로, 페이팔이 자사의 18000 명에 대한 인..
비비씨 (BBC) 뉴스에서 “MPs debate Scotland in EU options at Westminster”를 옮겼습니다. 스코틀랜드는 브렉시트 투표 당시에도 그랬지만, 정말 유럽 연합에 남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국회 의원들은 스코틀랜드를 영국과 유럽 연합 모두의 일원으로 남는 선택을 하려 토론하고 있습니다”. 토론은 스코틀랜드의 노동당 의원 (Scottish Labour MP)인 머레이 (I. Murray)에 의하여 주도되었습니다: 그는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관련 협상은 영국의 양도된 모든 정부들에 의하여 행하여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석 장관인 니콜라 스터전 (N. Sturgeon)은 스코틀랜드가 유럽 연합에 계속 남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 이후, 영국 전역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유럽 연합에 남기를 원했고, 스코틀랜드의 투표 결과도 그랬고 (영국은 전체적으로 탈퇴하는 쪽으로 투표했지만, 스코틀랜드는 전체적으로 잔류쪽으로 투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과연 스코틀랜드가 국민 투표를 실시하여 영국에서 분리 독립해서 유럽 연합의 일원으로 계속 지위를 유지할지, 혹은 다른 상황이 전개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아래의 트윗은, 스코틀랜드의 한 신문의 한 지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만으로 본다면 (유럽 연합기와 스코틀랜드 국기가 나란히 보이는군요, 영국의 국기는 아예 없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유럽 연합의 일원으로 그 지위를 유지하기를 정말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국..
앞의 게시글인 "영국, 유럽 연합을 떠나다"에서 브렉시트 투표 당시, 트위터에서 인기를 얻으며 리트윗되던 언론사의 트윗 몇 개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브렉시트 이후 - 투표로 탈퇴가 결정되었는데 - 영국의 상황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유럽 연합 탈퇴 이후의 영국을 다루는 언론사의 트윗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의 트윗은 뉴욕 타임즈의 트윗글인데, 브렉시트 투표를 면밀히 분석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탈퇴를 원했던 지역은 주로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 (탈퇴는 주황색으로 나타납니다)인 듯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유럽 연합에 남기를 원했구요 (남기를 원했던 잔류는 아래의 도표에서 파란색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고소득자와 교육 수준이 높은 유권자가 많고, 유럽 연합으로 인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런던 지..
영국이 6월 23일 '브렉시트 (Brexit)'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결과에 따라 영국은 유럽 연합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국의 캐머런 총리도 사임하기로 결정했구요. 전 세계가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때문에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신이 없는 상황인데, 이를 반영하듯 트위터에서도 뉴스가 계속 트윗되고 또 리트윗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던 하루, 트위터에 올라왔던 트윗 및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다음의 사진은 영국 방송인 비비씨 (BBC)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혹은 잔류'에 대한 국민 투표를 묻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탈퇴 (Leave)'가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사실, 탈퇴 52 퍼센트, 잔류 48 퍼센트 정도면, 잔류를 선택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무 적은 수로 졌다..
바로 앞의 게시글에서는 '자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있을 경우, 직접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읽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적었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취미나 관심 분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있을 경우라도) 다른 사람/기관의 트위터 계정에서 만든 리스트를 따라갈 수도 (=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이 굳이 리스트를 만들 필요없이) 다른 사람/기관의 트위터 계정에서 만든 리스트를 구독할 수도 있고, 혹은 자기 자신의 리스트를 만들어 읽는 동시에 다른 기관의 (트위터 계정이 만든) 리스트를 구독하는 등 둘 다 할 수도 있습니다.다음의 트위터 계정은 아이티 (IT) 분야..
제가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리스트를 이용하면 뉴스나 다른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와 비슷한 다른 소셜 미디어도 많지만, 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하는 기능은 트위터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이 게시글에서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것부터 하나 하나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고 (다음 기회에 저도 그런 내용에 대하여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만), 다만 제가 편리하게 쓰는 리스트 기능에 대해서 간략히 얘기해보려 합니다. 리스트는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공개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고, 자신만 보기위하여 'private'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리스트에 추가되는 트위터의 계정은 주로 유명인이거나 공식 기관, 혹은 언론이 주로 리스트에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찍었던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날씨가 흐린 날 찍어서.. 하늘 색깔이 잘 나오지 못한 듯 합니다. 그리고, 물 한 잔. 다음 사진은 지나가다 샀던 엽서 한 장. 요즘은 보통 이메일이나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주고 받지만, 엽서나 손글씨로 쓴 편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엽서를 사서 그냥 갖고 있었네요, 사용하지 않고 말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라, 언제 찍은 사진들인지 저는 아는데, 사진 찍은 날짜가 뒤섞여 있습니다. 해가 바뀐 사진들도 있구요. 날짜에 따라서 가지런히 정리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할 뿐, 이렇게 올리고 보니, '시간순'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은 장소도 다르고 말입니다. 예쁜 나무 사진도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고 보니, 사진의 크기도 약간씩 다른데, 일..
필름4의 웹 사이트 (film4 [dot] com)의 블로그에서 선댄스 영화제 소식을 옮겼습니다. 런던에서 선댄스 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인데, 옮긴 글의 제목은 “John Cooper & Trevor Groth on Sundance London”입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댄스 영화제가 6월에 영국의 런던으로 돌아오기 전에, 필름4의 웹 사이트의 에디터인 리더 (M. Leader)가 영화제의 디렉터인 쿠퍼 (J. Cooper)와 프로그램 디렉터인 그로스 (T. Groth)에게 영화제의 프로그램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속되는 평판에 대해서도, 그리고 런던 중심부의 새로운 거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댄스 영화제는 파크 시티 (Park City)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