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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커피 트윗 2016. 9. 29. 07:58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Global Banks Partner to Form Blockchain Payments Network” 옮겼습니다. 원문은 9 2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스페인의 샌탠더 은행은 블로그에서 9 23 올린 게시글에서 (“샌탠더 은행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듯 적극적이며 또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보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nk of America), 샌탠더 (Santander) 그리고 로얄 뱅크 오브 캐나다 (Royal Bank of Canada) 오늘 [9 23] 발표하기를, 리플의 분산 거래 장부 기술을 사용하여 글로벌한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작업 (“a global blockchain payments network using Ripple’s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그들 역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크레딧 (UniCredit), 스탠더드차타드 (Standard Chartered), 그리고 웨스트팩 뱅킹 코퍼레이션 (Westpac Banking Corporation) 역시 참여한다고 합니다: 작업은 스위프트 (SWIFT) 은행간 메시징 (inter-bank messaging)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초를 형성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러나 스위프트와 다른 점은 거의 즉시 결제/청산이 된다는 (“near-instant settlement times”)입니다. 캐나다의 CIBC 역시 참여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페이먼트 스티어링 그룹 (Global Payments Steering Group)’ 초기 목표에 근본적인 점은 결제 거래 룰북 (rulebook) 형식화된 기준을 만들고 이를 유지하는 것과, 이들은 국제적인 표준을 만드는 위원회에 가져갈 의도라는 것입니다. 리플이 새로 고용한, 전략적 계좌의 글로벌 의장인 트리처 (M. Treacher)씨는 인터뷰에서 코인데스크 측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국경을 넘는 메시징은 스위프트 (SWIFT)입니다. 실제로 모든 사람이 국가간에 국제적으로 돈을 보내는 방법이 스위프트입니다. 저희는 바로 그것을 리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리처씨는 샌탠더 은행이 5월에 발표했던 그런 국제 결제 솔루션을 이야기하면서, 방법을 사용하면 은행의 직원이 리플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은행간의 결제를 발행할 있습니다. 뉴스는, 초에 기존의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위하여 오천 오백만 달러 ($55m) 자금을 투자받았다는 발표 바로 뒤에 나왔습니다. 리플이 지금까지 투자받은 자금의 총액은 구천만 달러 ($90m)입니다.

중추 (The backbone) : 트리처씨에 따르면, 지금 당장은 은행들이 어떻게 어떤 규칙을 정하고 초점을 맞출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걸음은 표준화 동의인데, 이것은 관련 조건을 만들어, 어떤 은행이 참여하고자 하면 반드시 동의해야 조건들입니다: 거래는 어떤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정보가 교환되어야 하는가 등입니다. 다음 두번째 단계는 기능적인 표준 서류 만드는 것과 연관되는데, 이것은 여러 화폐들과 사법권/관할권을 다루며 다양한 은행들이 상호 반응하는 것입니다 (“”functional standards document” that will allow the various banks to interact across currencies and jurisdictions”). GPSG (글로벌 페이먼트 스티어링 그룹) 해야할 일을 적은 목록의 첫번째는 이런 기초를 세우고, 은행을 도울 관리/행정상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전에, 리플은 인터레저 프로토콜 (Interledger protocol) 관리를 인터넷 표준 위원회인 W3C 위임했습니다. 그리고 트리처씨는 말하기를, 그의 회사 역시 이와 비슷하게 국제 표준화 기구 (ISO) 메시징을 위한 현재 20022 결제 표준을 대체하려 합니다. 관련된 은행들은 말하기를, 네트워크 표준화를 개발하는 것이 바로 기술을 발전시킬 가장 주요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세부 사항은 다루어야 합니다라고 포라 (J. Faura)씨가 말합니다. 샌탠더 은행의 연구 개발 부문의 의장인 포라씨는 발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는 표준화와 절차/과정을 정의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GPSG 참여합니다. 이런 표준화와 절차/과정은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고 나은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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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SWIFT Sets Sights On Smart Contracts” 옮겼습니다.         

                               

                                           

스위프트 (SWIFT), 사업의 거래를 위하여 분산 거래 장부 기술을 이용하려고 생각한 가장 최근의 핀테크 주자입니다. 목요일 (9 22) 나온 발표문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 거래 장부 기술의 사용에 대하여 연구한 새로운 페이퍼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기업 거래와 다른 사업 절차들에 대하여 중요한 함의를 지닐 수도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집행할 있고 안전한 컨트랙트 구축할 있는 잠재적인 함축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use of distributed ledger techonologies, like blockchain, and their potential implications for smart contracts, a more enforceable and secure contract that c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corporate trade and other business processes”). 발표한 글에서 표준화의 의장인 린지 (S. Lindsay)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분산 거래 장부 기술 (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여러 기관들사이에서 금융 정보의 동시에 일어나기가 진행되는 것이라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거래 장부 (ledger)에서 스스로-실행하는 (self-executing) 효율성을 발휘합니다”. 스위프트는 분산 거래 장부와 스마트 컨트랙트가 사업 거래를 간소하고 안전하게 하는 잠재성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기술이 설치되어 실행될 경우, 지나치게 복잡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페이퍼는 상호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적인 정의를 감안하면, ‘이미 사용되고 있는 방법 다시 쓸데없이 만드는 일이 되지 않도록 강조합니다라고 린지씨가 계속 말합니다. 페이퍼에서 언급된대로, 스마트 컨트랙트 전송을 위한 분산 거래 장부를 사용하는 것의 전반적인 표준화는 아직은 너무 이른 같습니다. 그럼에도 다음과 같이 결론짓습니다: “스위프트는, 금융 산업 전체를 위한 분산거래장부/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의 효율적인 작용을 위하여, 기존의 사업 표준화를 다시 사용하는 연구에 대해서는 공동체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스위프트의 연구는 시장이 이러한 기술의 표준화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그리고 이런 절차와 과정에 기존의 표준화를 어떻게 주도적으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시장의 기관들/주체들 사이에서의 협력은, 이런 기술을 잠재적으로 실제 세계에에서 채택되게 하기 위하여 표준화를 개발할 것만큼 중요합니다 이것은 분산 거래 장부를 통하여 보내어지는 간소화된 사업 과정/절차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는 법적인 함축성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