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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디즈니 & 엘지 V20

커피 트윗 2016. 9. 29. 08:42

벤처비트의 사이트 (venturebeat [dot] com)에서 스퀘어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Square updates contactless and chip reader to cut transaction speed by 25%”입니다.     

                                     

                                               

스퀘어 (Square) 자사의 비접촉 (contactless) 그리고 리더기 (chip reader), 거래가 처리되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하여 업데이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이전에는 5.7초가 걸렸는데, 이제 미세조정되어 회사측에서 말하기를 고객이 카드를 넣어서 결제가 끝나는 시간이 4.2초로, 25퍼센트나 빨라졌습니다. 아마 당신은 1.5초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러나 매초, 일초는 중요합니다. “소비자와 사업주 모두 카드 (chip cards) 처리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스퀘어에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회사의 하드웨어 부문의 의장인 도로거스커 (J. Dorogusker)씨가 말했습니다. 스트릿 저널에서 실험에 따르면, 카드로 결제하는데에 13초가 걸렸다고 합니다. 아마 EMV 미국에 새로운 것이기에, 처리 절차를 빠르게 하는데에 부가적인 자원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고객이 얼마나 오랫동안 참을성이 있는지 의아해합니다. 스퀘어 회사는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제품보다 훨씬 빠른 기술의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고 약속합니다. 물론 스퀘어만 어댑티브 하드웨어 (adaptive hardware) 출시하는 유일한 회사인 것은 아닙니다; 스퀘어는 다른 회사들과도 경쟁하지만, 퍼스트 데이터의 클로버 리더 (First Data’s Clover Go reader) 경쟁하고 있습니다. 스퀘어는 미국에서 카드 결제에 대한 법적인 책임이 이동되자 이에 대한 반응으로 2015 11월에 비접촉 그리고 리더를 내놓았습니다 (“Square began rolling out its contactless and chip reader in November 2015 in response to a liability shift for card payments in the U.S”). 만약 EMV 칩이 가능한 (EMV-chip enabled)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s) 결제를 처리하는데에 사용되지 않았을 경우, 이에 대한 법적인 판결은, 사기를 치는 거래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상인에게로 전가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스퀘어 측에서는, 그냥 상인들에게 새로운 신용카드 리더기 (new credit card reader) 주는 대신, 애플 페이를 포함하여 엔에프씨 결제 (NFC payments) 위한 지원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퀘어] 회사는 새로운 카드 리더기 주문을 오십만 (500,000) 건이나 받았다고 전합니다. 5월에 회사는 상인들이 1주일에 1 달러만 내면 리더기를 사용할 있도록 대여한다고 (leasing program) 발표했습니다. 이는 사업주들이 느꼈을지도 모르는 자금의 어려움 해소하게 하려는 일환이었습니다: 사업체의 주인은 상점이나 혹은 온라인에서 비접촉 그리고 리더기를 사는데 드는 비용이 49 달러였습니다. 최근의 펌웨어 업데이트 (firmware updatet) 자동적으로 설치될 것이며, 따라서 상인/사업주들은 아무 것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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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의 사이트 (reuters [dot] com)에서 트위터에 대한 소문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Disney, Microsoft among possible Twitter suitors: reports”이며, 9 26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월요일의 미디어 보고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회사 (Walt Disney Co)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Microsoft Corp) 트위터 (Twitter Inc) 인수하려는 잠재적인 기업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위터 주식은 애프터 마켓 (after-market) 거래에서 아주 미미하게 내려 23.33 달러 ($23.33)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깅 (microblogging) 서비스는 소문에 따르면 몇몇 테크 회사들에게 매각하려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회사들 가운데에는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Alphabet) 포함되며, 정식 입찰이 것으로 생각됩니다. 로이터에 정보를 사람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Salesforce [dot] com Inc) 역시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세일즈포스는 잠재적인 입찰을 위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협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보도가 월요일에 나왔습니다. 잠재적 인수 회사인 월트 디즈니 역시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하여 금융 자문 조언자와 함께 일하는 것으로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도시 (J. Dorsey) 일년 전에 트위터의 최고 경영자로 되돌아왔는데, 그는 2013 이래 계속 디즈니의 이사회에 속해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잠재적인 인수 회사가운데 하나이며, 그러나 페이스북 (Facebook Inc) 그다지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블룸버그 보도를 따라 씨엔비씨 (CNBC) 역시 말했습니다. 씨엔비씨의 보도에 따르면, 매각은 다가오는 30일에서 45일사이에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시점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유할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회사의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논평하기를 거부했고, 트위터와 디즈니는 현재 논평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Facebook declined to comment on the matter while Twitter and Disney were not available for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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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미국의 스프린트 (Sprint) 이통/통신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엘지의 휴대폰, LG V20 사진을 올리며 광고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필하려는 듯한 트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