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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비자 (Visa) 회사의 블록체인 테스트

커피 트윗 2016. 9. 5. 08:31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Visa To Invite Lenders To Test Out Blockchain System For Sending Money” 옮겼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의 토대를 떠받치는 기술이기도 했지만, 그러나 비자 (Visa)’ 포함한 많은 금융 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9 1 목요일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보도에 따르면, 비자는 결제 시장을 바꾸어 가려는 걸음으로 하나의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송금하는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시행해보도록 초청한다는 것입니다 (“Visa is taking initial steps toward changing the market for payments from one bank to the next by inviting lenders to try out a system for sending money over blockchain”). 보고에 따르면, 비자는 일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실험해왔으며, 디지털 스타트업 결제 회사 (digital payments startup) 비티엘 그룹 (BTL Group) 팀을 이루어, 은행사이의 결제 절차/과정을 위한 기술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금융 기관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매우 관심을 보이는데, 이유는 기술을 사용하면, 중앙집중적인 레저 (central ledger) 사용하지 않고도, 거래가 전자적으로 (electronically) 기록되며 인증되기 (“verified”)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자의 혁신 허브 (hub) 비자 유럽 컬랩 (Visa Europe Collab) 공동 창립한 클라인스미데 (H. Kleinsmiede)씨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프로젝트는 국내 그리고 국제 송금을 때에 은행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보고자하는 목표라고 적었습니다. “지금 저희는 몇몇 유럽 은행들을 초청하여 저희와 BTL 함께 프로젝트에 참가하려 합니다. 참여하는 은행들은 네트워크를 연결할 있고, 네트워크안에서 다른 은행으로 여러종류의 통화 화폐로 송금할 있을 것입니다 (“Participating banks will be able to connect to the network and send funds to other banks in the network across multiple currencies”)”라고 그는 적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이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이유는 국내의 은행들 사이에서 송금할 , 국제적으로 외국의 은행으로 송금할 , 비용을 절감하고 (시간적으로도) 빨리 보내며 그리고 시장에서의 신용의 위험을 낮추고자 하는 데에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스위프트 (SWIFT) 은행간 결제 시스템에스위프트 결제 시스템은 현재 은행들이 거액의 돈을 송금하는 주요 메시징 시스템인데 도전이 수도 있다 (“The report noted it may be a challenge to the SWIFT interbank payment system”) 보도하였습니다. 비자가 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 함께 개발되고 있는데, 스마트 컨트랙트란, 어떤 행동을 자동적으로 실행하도록, 블록체인에 적힌 코드입니다 (“which is code written onto the blockchain that automatically carries out certain actions”). 이것은 은행 사이의 송금에서 법규/규칙 규제 준수의 많은 부분을 담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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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기어의 사이트 (slashgear [dot] com) 글인 “Alcatel Vision VR headset doesn’t require a smartphone” 옮겼습니다.

                                                        

                                                   

알카텔 (Alcatel) 비알 (VR) 헤드셋인 비전 (Vision)’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알카텔 360 카메라 (Alcatel 360 camera)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렇게 함께 사용되면, ‘가상 현실 경험을 위한 하나로 해결되는 제품 (an all-in-one virtual reality experience)’이라는 설명입니다. 알카텔 360 카메라는 개의 다른 모델로 나오는데, 모델 모두 개의 210도의 피쉬아이 렌즈 (“two 210-degree fisheye lenses”)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제품은 크기가 다른데, 하나는 공의 모양 (ball-shaped)이며 동전 정도의 크기 (size of a coin)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직사각형 (rectangular)이며 신용 카드 크기의 절반 정도의 크기 (half the size of a credit card)입니다. 알카텔 회사측에 따르면, 비전 비알 헤드셋은 휴대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테더링 (tethering) 혹은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헤드셋은, 비록 사용자가 안경을 쓰는 사람도 편안하게 시간 정도 착용하여 사용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드셋은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 조절가능하며,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안경을 [평소처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though the headset can adjust for myopia, meaning some people won’t need to wear their glasses with it”). 그리고 헤드셋은 120도의 시야각 (“120-degree FOV”) 가지고 있는데, 가장 넓은 것이라고 알카텔이 자랑합니다. 비전의 다른 특징/기능은 17 밀리세컨드 (17 milliseconds)에서 저지연 (low latency)’ 현상이 일어나며, 개의 색깔을 고를 있는데 아직 두번째 색깔의 선택 사항이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알카텔 360 카메라에 맞추어 쓰는 헤드셋은 플러그--플레이 (plug-and-play)’ 제공하여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비알 비디오를 만들 있습니다. 카메라는 모델에 상관없이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이며, 스마트폰에 있는 마이크로유에스비 포트 (microUSB port) 꽂아서 있습니다. 회사측은 말하기를 여러 종류의 아이돌 (IDOL) 헤드셋들에게 플러그를 꽂아서 사용할 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이렇게 사용할 있는지는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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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웹 사이트에서 사진 한 장!

스크린 데일리의 웹 사이트에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에 대한 비평 (혹은 리뷰)이 나왔습니다. 베니스 영화제에 밀정이 초청되어서 그런지 영어권 영화 웹 사이트에서도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밀정'이 영어로 번역된 제목은 "Age of Shadows"입니다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 아래에 자세히 보시면 'Dir'라고 표시되어, 김지운 감독의 영화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