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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엔에프씨 링 (NFC Ring) 결제 반지

커피 트윗 2016. 8. 31. 08:25

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NFC Ring circles the globe” 옮겼습니다. 근거리 무선 통신 (NFC) 기능을 사용하며 결제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도 흔히 있는 일인데, 이것을 반지 형태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엔에프씨 (NFC Ring)’ 결제 반지는 방수도 된다고 하니, 실제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있을 같습니다.  [원문의 설명중에 나오는] 앱이 인상적입니다. 저런 식으로 현금을 보내는 방식을 (app)으로 제어할 있다면, 아무래도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안심이 같습니다. 가격도 미국 달러로 대략 52 혹은 53 달러 정도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합니다.   

                                                                      

                                                                

엔에프씨 (NFC Ring) 회사에서 결제가 가능한 반지 (payments ring) 세계적으로 유포한다는 소식입니다: 반지를 끼고 있는 사람은 비접촉 결제를 있는 단말기 (at any contactless terminal) 어디에서든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결제가 됩니다. 기기는 사용자의 직불 카드 (debit card) 연동되어 있어서, [연동된 카드의] 돈으로 거래를 있으며, 인피니언 (Infineon) 비접촉 보안 (contactless security chip) 들어있습니다. “ 작고 방수가 되는 스마트 웨어러블 (smart wearable) 비접촉 결제 카드처럼 작동합니다라고 엔에프씨 링이 말합니다. “사용자는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EMVCo 규격의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어떤 단말기이든 그냥 갖다대기만 해도 됩니다”. 칩은 작은 수동 안테나 (“tiny passive antenna”) 통하여 단말기와 연결되며, 안전한 결제와 암호화된 절차 (“secured payment and does cryptographic processing”) 진행합니다. 2013 7월에 결제가 가능한 반지를 시작하기 위하여 자금을 투자받았으며, 회사는 여러가지 새로운 버전(several new versions)” 반지를 만들었고, 마지막 최신 버전이 결제 가능한 기기라고, 실버스타인 (S. Silverstein) 엔에프씨 월드의 최고 운영 의장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앱은 반지에 내장된 직불 카드로 현금을 보내는 절차를 제어할 있는데, 언제든지 절차를 정지시켜 무효화할 있습니다 (Our app controls the process of loading cash to the embedded debit card on the ring and can disable it at any tiem)”라고 실버스타인은 설명합니다. 엔에프씨 링은 출시를 앞둔 마지막 시험 단계에 있으며, 티켓을 끊거나 행사 장소에 입장하기 위한 기기로써 쓰일 같은데, 행사장을 관리주인은 구매절차를 바로 장소에서 쉽게 있을 것입니다. 상품에 대한 요청이 많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자 (Visa) 올해의 리우 올림픽에서 운동 선수들에게 그들의 비자 계정과 연동된 엔에프씨 (NFC Ring) 제공했습니다: 운동 선수들이 비접촉 단말기에서 그들의 손을 흔들어 간단하게 구매할 있도록 했습니다. 기기는 현재 삼십 파운드 구십구 펜스 (39.99 pounds) (미국 달러로는 오십 달러 칠십 센트입니다, $52.78) 있으며, 주문은 회사의 사이트에서 있습니다.   


[역자 주 -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EMVCo는 다음과 같은 여섯 카드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디스커버 (Discover), 제이씨비 (JCB), 마스터 카드 (MasterCard), 유니온 페이 (UnionPay), 비자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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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트 (nfcworld [dot] com) 영국의 젊은이들이 실제 가게에서도 모바일 결제를 한다는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Two in three you Brits have made a mobile payment in-store”입니다. 영국 사람들도 모바일/스마트폰/비접촉 결제를 편리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결제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카드를 대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군요. 그리고 영국에서도 런던 사람들이 비접촉 결제를 많이 사용하는 합니다. 그리고, 상점안에서 모바일 결제를 경우, 이런 저런 식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있다는 조사 결과가 원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지금 팔려서 없지만, 주문할 있었다, 대답이 흥미롭습니다.        

                                                    

                                                           

영국의 16세에서 34 사이의 젊은이 삼분의 2 이상이 (대략 67 퍼센트) 상점안에서도 모바일 폰을 사용하여 결제를 한다 (“used their mobile phone to make an in-store payment”), 월드페이 (Worldpay) 연구가 밝혔습니다. 그리고 모든 연령대의 절반 이상이 (54 퍼센트), 5년이내에 스마트폰이 주요 결제 방법으로써 카드를 대신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거의 명중의 명이 (9 퍼센트), 하루에 이상 비접촉 카드 결제 (contactless card payment) 사용하며, 특히 런던에 사는 사람들은 15 퍼센트 가까이 됩니다. 11 퍼센트의 사람이, 비접촉 카드를 하루에 (런던 사람의 경우 18 퍼센트) 사용한다고 대답했으며, 40 퍼센트의 사람들이 주에 정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2500명의 응답자 22 퍼센트가 비접촉 카드를 달에 정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런던 사람의 경우 18 퍼센트), 그리고 19 퍼센트가 달에 정도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달에 이내의 비율로 사용하는 것은 런던 사람의 경우, 9 퍼센트). 그리고 조사에 응한 사람의 37 퍼센트가 (그리고 런던 사람은 45 퍼센트) 비접촉 카드의 사용 한도 금액을 현재의 삼십 파운드 (30 pounds, 미국 달러로 39 달러, $39)에서 올리기를 원했습니다. 48퍼센트의 사람들이, 만약 상점의 스태프가 그렇게 수만 있다면, 어느 실제 가게든 들어가서 [모바일] 결제를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미 상점안에서 [모바일/비접촉] 결제를 적이 있는 응답자가 27 퍼센트인데, 가운데 67 퍼센트는 말하기를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빨리 발견해서결제했다, 말했습니다; 그들 63 퍼센트는 이런 방식이 개인적이고 호감이 가는 결제 방법이라고 밝혔으며; 61 퍼센트는 말하기를 그들이 원하는 상품에 대하여 종합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수준높은 서비스를 받았다 했으며; 55 퍼센트는 말하기를, ‘재고에 없어서 [ 없는 상품을] 주문할 있었다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76 퍼센트의 사람들이 말하기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보다, 바로 상점에 들어가 사고자 하는 물건을 스캔 (scan)하고 그들의 폰으로 지불하여 사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편리함의 등급 매김 (Convenience ratings) : 그럼에도, 53 퍼센트는 말하기를, (chip) (PIN) 가장 편리한 결제 수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현금은 두번째로 편리하다고 대답되었고 (31 퍼센트), 다음으로 편리한 것이 비접촉 카드 (10 퍼센트가 이렇게 대답), 다음 순위로 큐알 (QR) 코드 (4 퍼센트),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이 (2 퍼센트가 이렇게 대답) 편리하다고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사 대상의 삼분의 1 이상이 2020년에는 현금이 사라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월드페이의 마케팅 의장이자 상업 직원인 프로스트 (J. Frost)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조사에서 있듯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많은 고객들이 번화가의 상점에서 기대하는 것이 대단히 큽니다: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은 현재 고객들에게 불편합니다. 간단히 갖다대어 지불하고 [상점을] 떠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이며, 이러한 사실을 상점 주인들은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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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투어 닷 컴 (fintechtours [dot] com)이라는 웹 사이트에서 '핀테크 투어 런던'을 광고하는 것을 보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트위터에서 핀테크서클 (FintechCircle)이라는 계정이 핀테크 투어 런던 행사가 9월 15일과 16일에 열린다고 홍보를 하더군요. 트윗을 보니, 워크숍도 하고 세미나도 있습니다 (다음의 사진을 참조). 트윗의 본몬에 포함된 링크를 눌러보니, 그 다음 사진이 뜨면서 '등록 (Register)'하라고 웹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되더군요 (가장 마지막 사진을 참조하세요).



핀테크나 비트코인 관련 행사들은, 분야의 성격 자체가 국제적이어선지, 종종 행사를 국제적으로 하고, 또 스타트업 회사들이 많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