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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벤모로 지불하세요 (Pay With Venmo)

커피 트윗 2016. 8. 3. 17:43

결제 관련 사이트에서 페이팔 계열의 벤모에 관한 , “The ‘Why’ And The ‘Wow’ Of Pay With Venmo” 옮겼습니다. 벤모가 동안 베타 테스트만 시행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출시한 결제 서비스인데, 벤모와 파트너를 맺은 열개의 소매상의 앱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지불할  (일일이 카드 번호를 기입할 필요없이) ‘벤모 선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앞의 게시글과도 내용적으로 연관이 되는데, 어쨌든 전부 미국의 상황입니다. 페이팔 회사에서 페이팔 서비스와 벤모 둘 다 미국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경영하는 합니다. 그리고 사실 트위터같은 소셜 플랫폼에서 물건을 판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가 널리 알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트윗으로 하고, 만약 무엇인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보통 경우, 실제의 상점이나 마트 혹은 온라인 상점으로 갑니다. 트위터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벤모는 소셜 플랫폼이면서 상업적으로 연계하여 소비자/고객이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니, 상당히 독특한 면이 있는 합니다. 다른 소셜 매체 플랫폼들은 벤모가 부러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누군가가, 소셜 상거래 (social commerce) 혹은 소셜 매체 기반의 상거래 (social media-based contextual commerce) 어렵냐고 질문한다면, 그리고 마디 정도로 어려운가에 대하여 답해보라고 한다면, 2016년은 다음과 같이 답할 것입니다: 트위터 구매 버튼 (Twitter buy buttons) 경우를 보십시요, 라고. 트위터의 구매 버튼은 지난 해에 출시되었지만 (열달 동안), 소셜 매체 플랫폼에 벽에 걸려있었지만, 트위터에서 구매하려고 버튼을 누르는 기능은 단계적으로 정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트위터 사용자들은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트위터 사용자들은 상업 기능인 ( 구매 버튼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트위터의 예만 들면서 비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셜 매체 플랫폼에서도, 상거래를 확장하려 시도할 그것이 실제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런 저런 경우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사실, 상거래를 위해서는 이런 소셜 매체 플랫폼이 좋은 장소인 것처럼 보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런 플랫폼에 이미 모여있고,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있어서 사용자들은 상품에 대하여 이야기도 하고, 심지어 상품의 이미지를 올려놓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실험하고 실험한 사용자들은 (플랫폼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거기에 있는 상품을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상황이 다른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친구와 이야기하고 싶거나 최신 문화 구성 요소들 (memes) 대하여 생각을 나누고 싶으면, 그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갑니다. 혹은, 만약 그들이 어떤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그들은 트위터로 갑니다. 만약, 그들이 물건을 사고 싶다면, 그들은 아마존의 사이트로 갑니다. 그런데, 만약 물건을 사서 구매하고 싶은 부분과 사회적으로 얘기하며 나누고 싶은 부분이 날부터 함께 제공되며 상호간에 지원된다면? 바로 이것이 벤모의 새로운 기능이며 베타 시험을 한 끝에,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내어놓은 답입니다.


화요일인 7 28일에 보도되었듯이, 페이팔의 계열사는 개인 (P2P) 결제를 뛰어넘는 시도를 했습니다: 파트너십을 구축한 개의 소매상들의 (apps)에서 거래하고 그리고 거래 금액을 [친구 사이에] 나누어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열개의 파트너 소매상에는 박스 (Boxed)’ 있고 딜리버리 컴도 있으며 포쉬마크, 게임타임 등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스터 (K. Webster)와의 인터뷰에서, 페이팔의 소비자 상품 소비자 금융 서비스 부분의 부사장인 램버트 (J. Lambert)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의 가장 활동적인 사용자들은 벤모를 매일 체크합니다. 제품에 사용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시는 바와 같이, 거래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벤모 사용자들에게는, 상점에서 결제를 있는 것은 그냥 시작일 뿐입니다.  금액을 나누기 전에 구매한 물품을 가져오고 그리고 함께 나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램버트가 말하는 놀라운 증가는 과장이 아닙니다 벤모는 최근의 사분기에 사십억 달러 ($4 billion)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작년의 같은 사분기 시점의 기록인 십육억 달러 ($1.6 billion) 가볍게 제친 것이고, 작년의 기록의 두배나 되는 것입니다. 램버트는 이런 성장은 벤모안에서 사용자들이 빠르게 참여하고 있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램버트에 따르면, 이런 유기적인 성장세에는, 아주 충성스러운 고객이 있다고 합니다. 벤모에서 흔히 있는 일상적인 사용자는 보통 일주엘에 벤모를 사용하여 혹은 거래를 합니다: 여기에,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친구나 가족과 함께 벤모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거래량은 올라갑니다. 올라간높은 거래량이 벤모에게 가지를 가르쳐줍니다: 하나는 벤모의 사용자 기반이고, 다른 하나는 벤모의 잠재적인 고객의 기반입니다. “우리 벤모의 고객은 이런 것을 원하고, 그리고 벤모의 상업적인 파트너들은 벤모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거래량 보면서 전체적인 벤모의 대화 (the whole Venmo conversation)에서 이것은 좋은 기회라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램버트가 말하기를, 벤모의 대화 (Venmo conversation) 독특하다고 합니다; 대화 자체가 상업적인 면에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이 벤모를 경험하는 데에 있어서 독특한 점인데, 사용자들이 무엇을 샀고 어디에서 먹었으며 그리고 어떻게 살고 생활하는가를 서로 나누며 얘기하는 사회적인 매체인 것입니다. 벤모가 선택한 파트너들도 사용자들에게 먹혀들어갈 것같은 부분에서 확장을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물건을 사고 그리고 인생에서 일에 속하는 이사와 같은 부분 말입니다. “우리는 벤모 사용자들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부분에 속한 상인들을 파트너로 삼았습니다. 사용자들은 가족과 친구와 그들의 삶을 나눌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이런 업데이트와 기능들은 저희 벤모의 가장 뛰어난 자산을 확대시킬 것이며, 벤모의 가장 뛰어난 자산은 사회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참여입니다라고 램버트는 웹스터에게 말했습니다.


가장 [소셜 플랫폼이] 원하고 변덕스러운 고객 기반인 밀레니얼 세대로 진입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램버트는 사용자들에 대한 소셜 플랫폼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벤모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벤모 사용자들이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개가 된다는 것입니다. 램버트에 따르면, 바로 이러한 점에서 상인들은 완전히 유기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게 연관되는 고객과 나누는 대화의 부분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유기적인 성격이 바로 핵심이라고 램버트는 말하며, 바로 이런 특성때문에 많은 수의, 충성스러운, 그리고 비판적인 고객 기반이 이러한 부가적인 가치를 지닌 추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벤모로 지불하세요 (Pay with Venmo)’ [친구/가족끼리] 비용을 나누어내는 약간은 어색한 경험에서, 어색함을 없애주면서 사회적인 상황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끌고간다는 것입니다. 상업적인 거래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거래/구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속에서 [사람사이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연관되고 이미 참여된 행위이며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벤모의 전체 사용자들에게 이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제 많은 수의 사용자들이 있기에 저희는 적절한 상업 파트너들도 참여하도록 확장할 있습니다.” 벤모에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램버트는 웹스터에게 말합니다: 결제와 상업적인 거래에서 벤모가 지닌 장점은 재미 (fun)’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대부분은 그들이 지금도 그렇듯이 주요 서비스인 개인 (P2P)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상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접근하느냐’, 라는 점을 바꾸는 것이 기존의 스타트업 회사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어려운 주문이라면, 어려운 주문일 것입니다만. 삼년전에, “벤모 (Venmo Me), 밀레니얼 중의 작은 그룹에서 쉽게 지불하고 지불받는 재미있는 방법을 보고 말한 표현입니다. 지금은, 엄청난 수의 베이비 부머 세대인 부모들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 왜냐면 그들이 자식에게 돈을 벤모 (Venmo)”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