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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기술적인 미래를 위한 조언

커피 트윗 2016.03.15 09:45

코인데스크 (coindesk [dot] com)에서 비트코인에 관한 글인 “Bitcoin Faces Extinction Without Core Development Competition”을 옮겨보았습니다 (원문 출처로는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소셜 네트워크인 잽체인 (ZapChain)’의 최고 실무 총책 (COO)이었던 커레이 (Dan Cawrey)는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저술가인데, 비트코인이나 가상 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여기서 커레이가 논의하기를 비트코인 생태계는 경쟁해야 한다, 다만 기준 단체 (standards body)’를 만들어서 경쟁이 제대로 권장되고 경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은 기술 기준 (technology standards)에서 항상 이기려고 경쟁합니다. 보통 이런 경쟁에서, 하나의 기준이 승자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이긴 기준은 성공하는데, 격심한 경쟁뒤의 가장 좋은 선택 (option)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 경쟁 (standards rivalry)이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코어 (core) 개발에서도 일어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적절한 산업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이 없이는, 비트코인은 사라질 것인데, 그 이유는 지금 비트코인은 이터레이트 (iterate)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정말 스케일 (scale)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청소년기 (Bitcoin’s adolescence)"

지금 비트코인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장 잘 서술하고 있는 사람이 테크 크런치의 칼럼니스트인 에번스 (Jon Evens)인데, 그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과 연관하여] 파생된 예를 들어, 블록체인같은 – 기술에 대하여, 아직도 반사회적인 청소년기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견해는 코인베이스의 최고 경영자인 암스트롱 (Brian Armstrong)이 펼치는 토론의 주제와도 맞아떨어지는데, 암스트롱은 블록의 크기에 관한 논쟁에서, 어떤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들은 성숙하지 않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암스트롱은 비트코인 개발은 경쟁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며, 경쟁이 있어야 기술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견해는 [비트코인] 공동체의 상당 수의 사람들 가운데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견해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반드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견해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산업은 경쟁하게 되어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이 더 좋은 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것입니다. 다른 인기있는 플랫폼이 그런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경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쟁은 혁신을 낳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수준높고 품질이 좋은 기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980년대에는 베타막스 (Betamax) VHS였고, 1990년대에는 넷스케이프 대 인터넷 익스플로어였으며, 2000년대에는 DVDHD 대 블루레이의 경쟁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비트코인에게도 필요합니다. 이런 경쟁은 공개적으로 되어야 하며, 그러면 이 산업 분야는 성장할 수있습니다.

 

양쪽 다 완전히 맞지는 않습니다 (Neither side is completely right)”

일단, 블록의 크기에 관한 논쟁에서, 양측이 함께 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타협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 하나는, 현재 사용되는 스케일링 (scaling)’ 문제가 비트코인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기반을 둔 전자 화폐 (electronic internet-based money)는 빠르고, 쉬우며, 그리고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두 진영 중 한쪽은 즉시 스케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On one side of the debate, there is an immediate need to scale”). 거래에서 밀린 주문 (backlog)이 있으면, 비트코인이 거래의 도구로써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을 죽이는 것이고, 또 비지니스에서 비용이 더 발생합니다. 블록의 크기를 키움으로써 스케일링을 하면 지금의 위험을 없앨 수는 있습니다 (Scaling now by increasing the block size would end this threat). 물론, 더 최적화함으로써 비트코인을 '온-체인 (on-chain)'하여 다루도록 비트코인 회사에게 권유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적화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전체적으로 거래량을 감소시킬 수도 있지만,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비트코인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Optimizations could reduce the number of transactions on bitcoin’s network overall, and if this is possible, bitcoin companies should work towards this.”). 인프라스트럭쳐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항상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비트코인 회사가 블록 크기를 늘리는 것에 대한 만병통치약 (혹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Figuring out how infrastructure can grow will always be an issue. However, this should not be a panacea to switching to larger blocks as soon as possible.”).

또 다른 문제는, 스케일링이 바뀔 경우, 비트코인의 보안에 관한 우려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비트코인의 미래의 실행과 실험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미래를 위하여 유보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끈기있는 연습입니다. 비트코인은 스타트업 회사와 같습니다. 주주들은 스케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약 오류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그 때 가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장기간동안 스케일을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물론 필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이쪽의 논쟁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기술 분야에서는, [문제가 난 쪽을] 고치면서 동시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것에 집중하여 일하는 것은 늘 하는 일입니다.

 

특별 전문 위원회를 만드는 것 (Creating a task force)”

인터넷에 관한 [인터넷] 기술은 성숙했고, 논쟁은 정상적입니다. 만약 인터넷을 운영하는 기준을 세우고 개발하는 특별 전문 위원회가 없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는 스케일링을 할 능력이 없고, 기술적인 문제로 가득 찬 인터넷을 다루고 있을 것입니다. 대신, 적절한 조직체들 혹은 단체들 (bodies)은 인터넷을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에서 가장 부를 창출하는 것들 중의 하나를 만들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거기에는:

인터넷 아키텍쳐 위원회 (Internet Architecture Board, IAB) – 인터넷의 아키텍쳐와 프로토콜을 감독합니다 // 어사인드 네임즈 & 넘버를 위한 인터넷 코퍼레이션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 – 이름을 짓는데 기준을 세웁니다 // 인터넷 엔지니어링 특별 전문 위원회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IETF) – 인터넷 엔지니어링과 기준을 개발하는데 책임을 집니다 //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World Wide Web Consortium, W3C) – 웹을 위한 공통적인 기준을 개발합니다.

비트코인을 위한 기준 개발 (standards development)에 집중하여 일을 할 대책 위원회가 필요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몇 개의 단체가 있는데, 예를 들어 코인 센터 (Coin Center)’가 정책적인 문제에 대하여 뛰어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개발을 전문화하는 데에 있어서는 충분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스트롱의 견해인 경쟁하는 팀은 비트코인 코어에 집중하여 일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소중한 의견입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이 경쟁은 격한 논쟁을 줄이면서 진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경쟁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중립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체나 단체 (governing body), 혹은 특별 전문 위원회 (task force)가 필요합니다. 이런 비트코인 특별 전문 위원회는 경쟁적인 코어 개발과 장기적인 계획을 위한 서류화 (documentation) 작업만 지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W3C로부터의 기초적인 웹 결제 과정 흐름 (web payment process flow)을 보십시오. 비트코인도 이런 서류화 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기술적인 미래를 만드는 것 (Building bitcoin’s technical future)"  

새로운 기술이 번창하기 위해서는, 기준 단체 (standards bodies)가 필요합니다: 이런 단체들이 있어야 서로 경쟁하는 회사들이 협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 일어나는 산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오픈 커넥티비티 재단 (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이 있습니다. 가상 현실은 이머시브 기술 연합 (Immersive Technology Alliance)’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신흥 기술로써, 왜 비트코인 산업 분야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까?

블록의 크기에 대하여 공개적인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하지 않은 이해당사자들이 주의깊게 토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이해당사자들은 비트코인 지지자, 투자자, 그리고 채굴자 등을 포함합니다. 이런 이해 당사자들이 보기에는, 이 토론은 몇 년을 끌어온 추악한 토론일 뿐입니다. 이런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해 당사자들은 경쟁적인 코어 개발을 다스릴 수 있는 플랫폼을 요구해야 하며, 비트코인 기술의 미래를 위하여 적절한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코어 개발에는 정말 경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하여, [전체적으로 지침을 내려주고 기준을 정해줄] 단체가 필요합니다. 기준 그룹이나 혹은 특별 전문 위원회가 [생긴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장 지금은, 모든 것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무슨 대책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퇴보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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