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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투자하기

커피 트윗 2016.03.07 09:56

블록체인에 관한 글입니다. 야후 (yahoo [dot] com)에서 가져왔고, 글 제목은 “Here’s how you can invest in the blockchain”입니다.

*** 이 글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non-bitcoin blockchain technology’라고 표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번역하기가 애매했습니다. ‘-비트코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난처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했는데, 차라리, 저의 블로그 2 25일에 올린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는 회사들에서처럼, ‘공공의 (혹은, 공적인) (public) 블록체인’, 그리고 사적인 (private)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2월 25일의 게시물에서는, 원래의 글을 쓰신 분이 영어에서 그렇게 표현해주셔서, 옮기기에 편했지요. 그 저자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공적인 블록체인에 포함됩니다. 그 글에서는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기술, 예를 들어 은행들이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닫힌 체계의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하는 것을 사적인 블록체인이라고 지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인 블록체인 (대표적인 예: 비트코인)과 사적인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을 선호합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은행과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아마 독자들 가운데에서도, ‘어떻게 하면 블록체인에 투자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어떤 기관에도 소속되지 않은 개인이, 개인적으로 블록체인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Can a private, non-institutional investor somehow invest in the blockchain?”)

이런 질문에 답을 하려면, 먼저, ‘비트코인 블록체인넓은 의미의,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non-bitcoin blockchain) 기술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클라우드에 있는 공적인 거래 장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 사용하는 도서 대출/반납 대장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이것은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를 보여줍니다; 거래는 블록 (blocks)’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덧붙여지는데, 이렇게 거래에 관한 기록을 덧붙이는 사람을 채굴자 (miners)라고 하며, 채굴자는 데이터를 덧붙이는데 대하여 소량의 장려금 (incentive)을 비트코인으로 받습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공적 (public)이며, 오픈 소스이고, 또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이 만들고자 하는 것은 사적 (private)이고 닫혀진 (closed) 블록체인인데, (은행은) 이러한 사적인 블록체인으로 거래를 하려 합니다: 사적인 블록체인에는 비트코인이 없으며, 채굴자도 없습니다. [이런 사적인 블록체인은] 시스템을 더 빨리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하며 (거의 대부분의 대규모 은행들은 오래된 소프트웨어로 기록을 합니다), 마찰이나 또 지연되는 일이 줄어듭니다. 비트코인 공동체는 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닫혀진 그리고 허가받은 거래 장부 (closed, permissioned ledger)로 은행을 경영한다면, 회계 감사는 빨리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거기에 혁신은 없습니다라고 브리토 (Jerry Brito)는 말합니다. 브리토는 비영리 단체인 코인 센터 (Coin Center)의 전무인데, 코인 센터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단체들로부터 자금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거래 장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컨소시엄을 사용해야 합니다 (You still have to go through a consortium to use the ledger”)라고 그는 말합니다.    

실제로, 45개의 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하기 위하여, 단체를 만들어 컨소시엄을 형성한 R3에 참가했습니다: 45개의 은행중에는 시티 은행, 크레딧 스위스, 제이피 모건 (JPMorgan)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싶었던 제이피 모건은 2,200명의 고객과 함께 자사 은행만의 블록체인을 시험하고 있다고 지난 달에 발표했습니다.  은행이 자사만의 블록체인을 만들려는 움직임과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에서도 잇비트 (itBit)는 자사만이 사용하는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non-bitcoin blockchain)을 금융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잇비트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제품은 뱅크체인 (Bankchain)’이라고 불리웁니다. “비트코인은 공적이며, 익명의 사용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라고 잇비트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창 (Andrew Chang)이 말합니다. “많은 수의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사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익명의 네트워크이고, 금융 기관들은 이 점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전략이 앞으로 열매를 맺을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인 미시스 (Misys)’의 크윝코스키 (Alex Kwiatkowski)는 말하기를 블록체인에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는 금융 기업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과거의 캘리포니아의 금광과도 같은 것이어서 먼저 발견했다고 하는 사람이 모든 금을 차지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은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어떤 상당한 가치가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지나친 기대나 공수표를 남발하지 않고, 그것이 무엇인가를 밝혀내어야 할 것입니다”.

은행과 다른 대규모의 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표시하자, 이 쪽과 다른 쪽 비트코인 쪽 사이에는 점점 사상적인 분열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디스레저 (DisLedger)’라고 불리우는 분산 거래 장부 (distributed ledger)를 만들고 있는 코너 (Dan Conner)는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만약 당신이 비트코인의 팬이고 암호-아나키스트라면, (이런 분열은) 상관없습니다. 이들은 은행과 같은 집단에 속하려 하지 않습니다.” 코너는 예측하기를, 월 스트릿에서 비트코인이 유행을 지난 단어가 된 것처럼 블록체인도 유행에서 지난 단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블록체인에는 블록체인 자체의 내부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대규모의 큰 은행들이 블록체인을 신뢰한다고, 혹은 적어도 그들이 신뢰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정기적인 투자가라면, 그리고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이라면,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할 방법이 있습니까? 짧게 대답하자면: 직접적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회적으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이나 혹은 (비트코인과 무관한) 월 스트릿이 말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할 방법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으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비트코인을 사는 것입니다. 가격에 대한 이익을 목적으로 하든, 혹은 이제 막 생긴 자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하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비트코인 거래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코인베이스 (Coinbase), 서클 (Circle), 비트스탬프 (Bitstamp), 크라켄 (Kraken) 등등의 거래소가 있으며, 크라켄은 최근 거래소를 인수함으로써 미국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R3에 참여한 은행의 증권 (stock)을 사는 방법입니다: R3에 참여한 은행으로는, BBVA, BNP Paribas, Citi, Credit Suisse, ING Group, JPMorgan, Royal Bank of Scotland, UBS, Wells Fargo 등이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의 가치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은행의 주식을 산다는 것 자체가,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을 배제하려고 디자인된 암호화된 화폐 (cryptocurrency)의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겠습니다만. 혹은, ‘비트코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Bitcoin Investment Trust)’의 주식 (share)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뿐인 회사이며 (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GLD 골드 트러스트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공식적으로 '오버 더 카운터' 거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began trading publicly over the counter last year). 이 트러스트는 디지털 커런시 그룹 (Digital Currency Group)’의 실버트 (Barry Silbert)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디지털 커런시 그룹은 75개의 비트코인과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했고 ("invested in 75 bitcoin and non-bitcoin blockchain startups"), 최근 뉴스 사이트인 코인데스크 (CoinDesk)를 사들였습니다. “우리는 트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라고 실버트는 말합니다: “트러스트는 평범한 투자가들이, ‘어디서, 어떤 가격에, 그리고 (비트코인을 구매한 후) 어떻게 저축해 두어야 할지’라는 걱정없이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이 트러스트는 지난 5월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20 퍼센트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같은 시기보다 81 퍼센트 가격이 올랐습니다                  

***                

의료 서비스 회사인 필립스 (Philips)에서 블록체인 랩을 설치해서 연구한다고, 코인데스크의 웹 사이트에서 알려줍니다 (coindesk [dot] com). 코인 데스크는 바로 윗 글에서 말하듯, 디지털 커런시 그룹이 최근에 사들인 뉴스 사이트입니다. 글의 제목은 “Philips Healthcare Launches Blockchain Lab in R&D Push”이고, 출처로는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의료 서비스계의 대규모 회사인 필립스 (Philips)가 공식적으로 필립스 블록체인 랩 (Philips Blockchain Lab)’을 시작했는데, 이는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연구 개발 센터로써, 신흥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필립스가 자사의 웹 사이트에 올린 글에 의하면, 필립스 블록체인 랩은 6개월 동안 탐구적인 연구를 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의 목표는, 필립스 회사의 IT 전문가들과 의료 서비스 전문가들과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다 연합하여 연구의 진전을 이루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필립스는 협력자들과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하여, 자사의 웹 사이트에 서식 (form)’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뉴스레터를 구독하거나 혹은 미래의 연구에 참가하고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그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필립스 회사는, 의료 서비스 분야의 사용 사례들에 블록체인이 응용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듯 보입니다. 래반 (Arno Laeven)은 필립스 블록체인 랩의 회장인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혁신을 거듭하는 회사로써, 새로운 신흥 기술을 계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믿으며, 또한 이러한 새 기술이 응용될 분야도 계속 연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응용된 분야에서 새 기술은 영향을 미치며 부가된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데이터 교환 (data exchange)의 과정에 가치를 부가할 수 있는가 (Our aim to learn if blockchain technology could potentially add value to the process of data exchange in the healthcare industry)'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발표는, 지난 [2015년] 10월의 뉴스에 이어 나온 것으로, 지난 10 필립스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스타트업 회사인 티에리온 (Tier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특정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연구했던 적이 있는데, 바로 그 특정되지 않은 프로젝트가, 의료 서비스에 있어서의 사용 사례들에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가 (how the technology could be applied to use cases in healthcare)에 대하여 연구 조사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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