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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윗
스냅챗과 블루투스 & 안드로이드 페이 본문
테크크런치의 웹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Snapchat joins the Bluetooth SIG, fueling hardware speculation”을 옮겼습니다. 본문의 내용중, 스냅챗이 증강 현실 (AR)에 관심이 있다는 추측은 - 스냅챗의 기능을 생각해보면 -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냅챗 관련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스마트 글래스'에 관한 추측도 흥미롭습니다.
스냅챗이 사람들로 하여금 아마 [스냅챗이] 하드웨어쪽을 손보고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이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블루투스 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 (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 SIG)’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SIG 분야의 협회는 ‘무선 블루투스 기준 (Bluetooth wireless standard)’을 유지하며, 어떤 회사든 여기의 회원이 되어야 어떤 하드웨어 기기에서든 블루투스를 쓸 수 있습니다. 스냅챗은 SIG에서 ‘어답터 (adopter)’입니다: 이것은 ‘프리 티어 (free tier)’인데, 회원인 회사들에게 블루투스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도록 허가증 (license)을 주며, 그리고 다른 블루투스 SIG 회사들과 협력하여 일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알아차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만약 회사가 정말 무선 (wireless) 기기를 출시하려고 한다면, SIG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SIG의 회원으로 소프트웨어를 주로 다루는 회사는 페이스북도 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이전에 하드웨어를 조금 다루었는데, 지난 해에 무선이며 지역에 기반을 둔 주변환경을 이용한 광고의 한 부분으로써, 이러한 무료 블루투스 비콘 (free Bluetooth beacons)을 사업체들에게 제공했었습니다. 블루투스 테크 기술을 포함하는 스냅챗의 하드웨어에 관한 계획은 더 야심찬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알기로는, 스냅챗은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 하드웨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고 보여질 많은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스냅챗은 증강 현실 하드웨어 스타트업 회사인 베젠스 랩 (Vergence Lab)을 인수하는 등, 컴퓨터 비전과 증강 현실 소프트웨어쪽의 사람들을 고용하기도 하고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에 나온 보고서의 추측으로는, 스냅챗이 구글 글래스 (Google Glass)와 잠재적으로 비슷한 스마트 글래스 (smart glasses)를 개발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냅챗은 카테고리라는 측면에서, 증강 현실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스마트폰에서의 스냅챗 앱은, 현재 존재하는 가장 성공적인 소비자의 증강 현실이라는 예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그들의 이미지 필터를 사용하며 또한 이것은 사용자의 기기의 카메라에 의하여 캡처되어 ‘라이브 비디오 (live video)’로 응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cworld [dot] com)에서 짧은 뉴스인 “JPMorgan Chase to support Android Pay”를 옮겼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도 시장 확장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은행인 제이피모건 체이스 (JPMorgan Chase)는 2016년 9월 7일부터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내부 문서로부터 흘린 정보가 나왔습니다. “체이스 은행에서 일하는 익명의 직원에 따르면, 체이스는 구글의 근거리 무선 통신 기반 (NFC-based)의 결제를 2주안에 지원한다는 것입니다”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체이스 소비자 비자 신용 카드 (Chase consumer credit cards that are Visa-branded)를 포함하며, 비지니스 및 소비자 직불 카드 (business and consumer debit cards)와, 그리고 체이스 리퀴드 카드 (Chase Liquid cards)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체이스 은행은 2015년 10월에 체이스 페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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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웹 사이트에서 호주에서의 애플 페이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ANZ adds Mastercard support to Apple Pay”입니다. 이 뉴스는 8월 30일에 이 웹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호주의 에이엔지 은행 (ANZ bank)의 오십만 (500,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제 마스터카드 신용 카드 (Mastercard credit cards)를 애플 페이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에이엔지 은행은 2016년 4월에 비자 카드 (Visa cards)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호주의 파이낸셜 리뷰 (Australian Financial Review)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호주의 고개은 대략 이십 오만명 (250,000)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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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웹 사이트에서, 이번에는 한국 뉴스를 옮겼습니다. 영어권에서 한국의 결제 소식도 다룹니다: 원문은 “South Korea plans contactless authentication”입니다. 이 뉴스는 9월 7일 이 웹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영어권 뉴스 웹 사이트가 연합 뉴스를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고객들이 모바일 결제를 할 때 비접촉 카드 (contactless card)를 그들의 근거리 무선 통신 폰 (NFC phone)의 뒷면에 갖다댐으로써, 인증할 (authenticate)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에 정부는 해당 기관에 이렇게 알렸다”고 연합 뉴스 (Yonhap News Agency)가 보도했습니다. 실시 초기에는 “한국의 (은행/금융) 기관에서 방행된 신용 카드를 보유한 사용자만이 이 새로운 인증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uring this initial stage “only users who have credit cards issued by South Korean firms can access the new authentication system””). 상업적인 서비스는 올해 말쯤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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