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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의 에이드 (Aid) 네트워크

커피 트윗 2016. 9. 9. 09:32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마스터카드에 관한 글인 “Corporate Global Development: Mastercard” 옮겼습니다. 우리는 흔히 포인트라고 하면, 포인트 혜택, 적립 등을 생각하는데, 마스터카드에서 카드에 포인트를 넣어 재해를 입은 지역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시스템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디지털 바우처 시스템 (digital voucher system)'이라고 합니다. 피해를 입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유용한 방법같습니다.   

                                                              

                                                               

자연 재해, 전쟁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위기 (humanitarian crises) 개발되고 있는 국가와 선진국 모두에게 다가와서 피해를 끼칩니다. 기근으로 (굶주리는) 지역에서 세계적인 구호 활동을 이를 원하는 주주들과 함께 사적인 분야에서 사람들이 있을까요? 마스터카드는 민간 공익 단체 (NGO)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적인 재해나 전쟁, 기근, 그리고 병으로 고통받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씩 도와줄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판매 시점 관리 (POS) 디지털화하는 방법을 다르게 함으로써 말입니다. 마스터카드는 2015 9월에 에이드 네트워크 (Aid Network)’ 시작했습니다. 때부터 회사 차원에서 인도주의적인 도움을 주는 회사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는데, 포춘 (Fortune)지의 두번째 세계를 변화시켜라 (Change the World)” 7위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올해에, 마스터카드 에이드 네트워크는 가장 좋은 판매 시점 관리 혁신으로 PYMNTS 의하여 인정받았고, 그리고 페이 어워즈 (Pay Awards) 의하여 올해의 변화 에이전트 (Change Agent of the Year)” 선정되었습니다. 웹스터 (K. Webster)씨는 마스터카드의 새로운 고객 담당 상임 부사장 (SVP) 코르네조 (C. Cornejo)씨를 만나서 어떻게 회사가 재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스터카드 에이드 네트워크는 디지털 바우처 시스템 (digital voucher system)’입니다: 이것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칩을 가능하게 카드 (chip-enabled cards)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보다는 포인트 시스템 사용합니다 (“It uses a point system rather than money”):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정상적인 금융 거래에 필요한 인프라 시설과 기술은, 경제 활동이 멈추고 금융 인프라 시설이 무너진 [재해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는 이미 사용하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인프라 시설이 기능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코르네조씨는 그의 직함에 있듯 새로운 소비자 (new consumers)”이란, 월드 뱅크 (World Bank) 따르면 금융적으로 제외된, 은행에 계좌가 없는 세계적으로 이십억 (2 billion) 인구에 달하는 이들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마스터카드 회사는 인구를 겨냥하여 2020년까지는 [금융적으로 제외된 인구를] 5 (500 million)으로 줄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코르네조씨에 따르면 2014년에 일억 육천 오백만 (165 million)명의 사람들이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었고, 이백 오십억 달러 ($125 billion) 구호 활동을 벌이는 조직들에 의하여 주어졌습니다; 재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려 구호 활동을 하며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막대합니다. “저희는 똑같은 대상을 돕는 다른 기관들, 예를 들어 골드만 (Goldman) 엔지오 (NGOs) 등과 협력합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에 모든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입은] 지역 경제도 어려운데, 소상인들이 물건을 파는 것을 중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들과 물건은 밖에서 들어오게 됩니다. 영향은 [소상인들에게는] 엄청난 것입니다”. 마스터카드 에이드 네트워크는, 이렇게 부서진 작은 규모의 그리고 규모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스템입니다. 바우처와 같은 시스템은 되지 않는데, 이유는 수집되어져야하고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제 방법으로서의 현금은 누출과 관리의 문제때문에 어렵습니다. 저희의 시스템은 투명성과 능력에 대한 보고를 제공합니다라고 카르네조씨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현금없이 연결성이 없이, 어떻게 머니 시스템 작동될 있습니까 (“So, how does a money system work with no money and no connectivity?”)? 카르네조씨의 설명으로는, 칩이 내장된 카드가 포인트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a card with a chip is loaded with points”): 그리고 이것이 상인들과 엔지오 (NGOs) 사이에서, 지역에서 필요한 것에 따라 각기 다른 물건들로 교환됩니다. 포인트는 있는 상품들을 대표합니다: 선반에 진열된 음식/식료품에서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엔지오들은 상인들에게 타블렛을 나누어줍니다: 타블렛은 여러가지 상품과 물건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사람이 화면에서 필요한 물건을 터치하고, 사람의 카드가 읽혀져서 카드로부터 포인트가 빠져나가 상인의 카드로 포인트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의 마지막이 되면, 엔지오 회원이 다른 타블렛을 가지고 와서 정보를 모으고, 이것을 다시 사무실로 가져가서 시스템에 들어가면, 상인의 잔액 (balance) 맞추어집니다. 카르네조씨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에이드 네트워크는 세이브 칠드런 (Save the Children)’이나 월드 비전 (World Vision)’ 등의 개의 엔지오 단체들과 에티오피아, 네팔, 나이지리아 등에서 일하며, 이만 오천개 (25,000) 이상의 카드가 배급되었다고 합니다. 카르네조씨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우리가 결제 분야에서 하는 것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활동 분야에서 하는 것은 완전히 창조적인 파괴 (disrupting)입니다.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은 우리에게 새로운 일입니다. 세계를 완전히 바꾸는 역시 새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포춘지의 목록에 올랐는데, 정말 이것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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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관련 사이트 (androidheadlines [dot] com)에서 아마존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Amazon Sends Out Invites For September 14th Event In London”입니다 (원문은 9 2 게재되었습니다).

                                             

                                                           

아마존이 14일에 영국에서 새로운 기기/장비를 출시하려는 같습니다. 미국의 거대 유통 회사인 아마존이, 정확하게 무엇을 위한 행사인지 밝히지 않고, 영국의 미디어 하우스에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정보라고는 날짜, 행사 장소, 그리고 시간뿐입니다: 그러나 영국의 테크 미디어쪽의 섹션들은 아마존이 아마 그날 에코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하지 않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올해 미국에서 에코 (Echo Dot) 아마존 (Amazon Tap) 등을 출시하며, 에코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 미국을 넘어 다른 곳에서도 이를 출시하여 사업의 영역을 넓히려 하는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9 14일에 영국에서 선보일 상품이 아마존 에코라고 가정한다 하더라도, 아마존은 역시 다른 하드웨어 상품 몇몇을 함께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다음 세대의 아마존 회사로부터의 셋톱 박스 (next-generation set top boxes) 새로 나온 파이어 타블렛 (new range of Fire tablets) 지금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일 같습니다. 물론, 아마존의 계획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러나 가지는 확실합니다: 아마존이 이렇게 행사를 한다고 하며 제품들은 내놓으면, 영국의 소비자들은 괜찮은 아마존의 하드웨어 제품 정도를 고를 있을 것입니다. 아마존은 1990년대 후기의 닷컴이 한창 성행할 때로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정말 안되는 회사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유통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 점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년동안, 아마존이 직접 만들어 판매한 하드웨어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두개 제품만 예외로, 거의 모든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 중에는, 킨들 전자책 기기 (Kindle e-reader range) 제품군 역시 세계의 많은 곳에서 판매되며, ‘알렉사 (Alexa)’ 음성 지원을 받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 (Echo smart speaker) 있고, ‘파이어 (Fire)’ 타블렛 역시 미국에서 50 달러 가격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점점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들려고 하는 듯이 보이며, 티비와 다른 기기들도 판매합니다. 가지 실패한 제품이 있다면, 아마존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많이 팔리지 않은 파이어 (Fire phone)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