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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핀테크 은행 그리고 디지털 노매드

커피 트윗 2016. 7. 27. 07:56

핀테크 스타트업 은행인 모네스 은행 (monese [dot] com) 블로그에서 “Confused about Fintech? Here’s what it all means” 옮겼습니다. 모네스 은행이 핀테크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한 글입니다.

                                                                

                                                                                         

핀테크, 핀테크, 핀테크 지금 어디에나 있는 것이 핀테크입니다. 그러나 핀테크는 무슨 뜻일까요? 핀테크 회사가 전통적인 뱅킹 방식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며, 그리고 우리가 은행을 이용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 모네스 은행에서도, 우리들은 앞선 핀테크 지식을 사용하여 분야의 방식을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underbanked people)이 (이런 사람은 영국에만 오십만 (1.5 million)명이나 됩니다) 은행을 사용할 있도록 해주어, 이들이 금융/은행 서비스를 받는 것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는 오가는 사람들이 영국에서 쉽게 은행 계좌를 있도록 합니다: 신원 확인 제공해야 하는 어려움없이, 현행 영국의 은행 계좌를 열어서, 돈을 지불받고, 돈을 보내고 받는 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모네스 은행을 이용하면, 여러분은 계좌를 120초만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좌를 열어 등록하는데에 여러분이 준비해야 것은 당신의 여권혹은 당신의 [ 영국이 아닌, 당신의 국가] 국민 아이디입니다 (“With Monese, you can have your account open in as little as 120 seconds, and you only need your passport or national i.d to sign up”). 핀테크의 기술적인 용어에 대하여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핀테크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합니다만,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당신이 가장 많이 듣는 핀테크 용어가 정확한 뜻과 함께 아래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핀테크 (Fintech) : 가장 먼저, 명백한 , 핀테크입니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혼성어입니다. 핀테크 회사는 금융 분야에서 앞선 소프트웨어와 기술의 사용을 옹호합니다. 핀테크 회사는 그들이 제안하는 모바일적인 지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전통적인 은행 방식에 도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은행이나 금융에서 소외된 [사람들] (Underbanked) : 금융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전통적인 은행의 서비스를 사용할 없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여기에는 여러 다양한 이유가 파산을 했다거나 혹은 신용이 좋지 못하는 등등의 있을 것입니다. 핀테크의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는, 이렇게 금융/은행의 서비스에서 제외된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Digital Native) :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기술 시대에 성장한 사람을 뜻합니다. 세대 혹은 실태적인 인구 통계적 집단은 그들의 손안에 서비스를 쥐고 항상 서비스가 가능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전통적인 은행을 항상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시장이며 핀테크의 성장에 중요합니다.

 

암호화 화폐 (Cryptocurrency) : 암호화 화폐를 규칙적으로 그리고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중앙집중화가 되어 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절차를 따라는지 통제할 중앙의 실체가 없으며, 블록체인이 자리에 있습니다. 보통 말하는 일반적인 화폐가 그렇듯이, 암호화 화폐도 종류가 많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등이 있습니다.

 

협력적인 소비 (Collaborative consumption) : 함께 나누고 교환하는 서비스에 기반을 경제적인 모델입니다. 혹은 함께 나누는 경제 (sharing economy)’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 예로써, 에어비엔비 (Airbnb) 킥스타터 (Kickstarter)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대출 (P2P lending) 같은 해결책을 통하여 핀테크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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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네스 은행의 사이트 블로그에서 “Want to be a digital nomad? These tools are essential!” 옮겼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3 21일에 디지털 노매드는 메인스트림이다라는 게시글을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디지털 노매드가 추세인가 봅니다.

 

                                                                                                  

디지털 노매드가 되고 싶은 꿈을 꾸고 계세요? 현재 영국에는 사백 육십만 (4.6 million)명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고용한 (self-employed)’것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보기 드물게 높은 수치이며, 이들은 영국의 경제에서 이백 십억 파운드 (21 billion pounds)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쪽에서도 이제는 프리랜서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remote workers) 고용하는 데에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리랜서로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예전보다 쉽습니다. 프리랜서가 되면 많은 이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밀한 부분에서 곤란을 겪지 않도록, 매일 매일의 일과 서류 작업에 있어서 정말 뛰어나게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당신은 일을 해야 하고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과 계약을 관리해야 하고,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멀리서 일할 쉽게 일할 있는, 가장 좋은 도구들을 제안해봅니다. 

 


모든 사람의 목록에서 가장 우선 순위에 놓여있는 것이 돈입니다. 당신이 사업을 함에 있어 현금이 흐르는 것은 중요하고, 따라서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일을 댓가를 지불받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일한 댓가로 그들에게] 지불하는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모네스 은행이 편리합니다. 모네스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지점에 찾아가서 당신의 은행 계좌를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여러 개의 아이디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혹은 과거의 신용 기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네스 은행을 통하여, 영국의 은행 계좌를 가지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준비하여 제시할 것은 당신의 여권이나 혹은 국민 아이디 (national i.d) 뿐입니다. 앱을 이용하여, 당신은 영국의 은행 계좌 번호와 소트 코드 (sort code) 받을 있으며, 바로 그렇게 되는 순간 당신도 돈을 지불받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네스 비자 비접촉 카드를 받게 것입니다: 카드는 비자 카드가 받아들여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사용할 있습니다. 앱을 통하여, 당신은 모든 결제를 검토할 있으며, 인스타-밸런스 기능 (Insta-balance feature) 사용하여 잔액을 있으며, 또한 돈을 송금하는 것도 쉽게 있습니다. 그리고 5 파운드를 얻기 위하여 당신만의 고유한 리퍼럴 코드 (your unique referral code) 함께 나눌 수도 있습니다.

 

쉬운 청구서 “Easy Invoicing”

 

디지털 노매드로서, 당신은 다양한 기간에 걸쳐 다양한 사업 청구서를 보낼 필요가 있으며, 또한 서류 작업도 꼼꼼히 하여 이를 추적하여, 세금을 때에도 편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물론 당신은 템플릿 (template) 직접 만들고 당신의 청구서를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관리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되면 실수를 확률이 높습니다. ‘프레쉬북 (FreshBooks)’ 그리고 제로 (Xero)’ 같은 프로그램은 이런 작업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당신으로 하여금 브랜드 청구서 (branded invoices) 제작할 있도록 해주며, 당신이 비용도 관리해주며, 여러 되풀이 해야하는 청구서는 자동적으로 만들어주며, 그리고 은행의 기록과도 일치시켜 줍니다. 다른 좋은 점은 이들 프로그램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두고 있으므로, 당신이 어디로 이사를 가든지 당신이 파일이 필요하면 인터넷만 있으면 접속하여 일할 있습니다.

 

당신의 서류를 관리하는

 

당신이 옮겨 다니는 동안, 서류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영수증을 디지털화 해야 하며, 전자적인 방법으로 (electronically) 서류에 서명을 해야하고, 쉽게 서류를 서로 나누어 있어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중에서, 스캐너프로 (ScannerPro) 당신이 어떤 서류이든 스캔하게 해주며, 그리고 그것을 PDF 만들어 당신의 휴대폰에 저장하게 해주며 당신이 서류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어야 쉽게 보내어 함께 있도록 해줍니다. 사인나우 (SingNow) 이름처럼 정확히 기능하는데, 당신의 휴대폰에서 어떤 서류이든 서명할 있도록 해주며, 그리고 당신의 고객이나 동료에게 즉시 보낼 있게 해줍니다. 디지털 노매드로서, 당신은 구글 독스 (Google Docs) 드롭박스 (Dropbox) 사용하여 온라인 저장 공간에 보관하여 항상 클라우드에 당신의 작업을 백업해야 합니다. 당신이 모든 작업을 잃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항상 [인터넷으로] 연결될 있어야 하고, 그리고 스카이프 (Skype) 구글 행아웃츠 (Google Hangouts), 혹은 슬랙 (Slack) 사용하여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