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노미 포럼의 사진들

4월초에 디코노미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렸는데요, 관련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몰타의 금융부 정무 차관인 셈브리 (S. Schembri)씨가 4월 5일에 올린 사진입니다. 셈브리 차관과 비탈릭 부테린과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가 함께 사이좋게 찍은 사진입니다.                  

                    

창펑 자오의 4월 4일 트윗입니다: 서울에서 개최된 디코노미 (Deconomy, 분산경제 포럼)에서 안토노풀러스 (A. Antonopoulos)씨가 강연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트윗으로 올리면서, 강연을 듣는 중이라고 합니다. 안토노풀러스씨는 블록체인 및 코인 분야의 거물이라 많은 사람들이 주의깊게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디코노미의 명장면 중 하나였죠. 부테린과 루비니 (N. Roubini) 교수의 토론 장면입니다. 사람들이 집중하여 듣는 모습입니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최고 경영자인 창펑 자오가 디코노미에서 강연하는 모습입니다: 거래소를 운영하는 입장으로선, 당연히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호조를 보이고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디코노미 포럼에 거물들은 다 총출동한 것 같습니다. IT 분야의 유명 인사인 애링턴 (M. Arrington)씨도 무대에 올라 강연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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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의 또 다른 유명 컨퍼런스인 컨센서스 (Consensus)에 호건 (M. Hougan)씨가 참가하여 강연한다고 합니다 (4월 6일 트윗입니다). 호건씨는 암호화폐, ETF, 금융 기술 등의 전문가로서, 비트와이즈 (Bitwise Asset Management)의 글로벌 의장입니다. 코인데스크에서 주최하는 컨센서스도 규모가 크고 중요한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4월 24일의 비트코인 시세인데, 높은 가격이라 올려봅니다: 비엔씨 마켓에서 알리는 4월 24일 오후 3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5,602.68 달러 ($5,602.68)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을 종종 올리면서 느낀 것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코인의 가격"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