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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Echo): 알렉사의 음성 어시스턴트

커피 트윗 2018. 4. 21. 08:15

디지털 트렌드의 사이트 (digitaltrends [dot] com)에서 “Which Echo to buy: Here’s a rundown of all the Alexa speakers” 옮겼습니다. 원문은 3 1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당신이 알렉사 음성 어시스턴트 (Alexa voice assistant)’ 되는 아마존의 에코 (Amazon’s Echo) 기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유형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칩시다. 사실, 고를 유형이 많긴 합니다. 어떤 고객은 화면이 있는 기기를 고를 수도 있고 어떤 고객은 단지 스피커만 있는 유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할 돈은요? 혹은 스마트 허브 (smart home hub)’ 작동하는 유형을 고르고 싶습니까? 고객의 선호도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을 위하여 아마존은 알맞은 유형의 스마트 스피커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유형은 다른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알렉사의 음성 어시스턴트는 모두 똑같이 제공됩니다. 어떻게 모든 기기들이 다른지 읽어보시면, 알렉사에게 아이스크림을 추가하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당신의 식료품 목록을 순식간에 추가하는 것까지 발견하게 것입니다.     

아마존 에코 2 세대 (Amazon Echo 2nd generation) (85 달러)     

             

2 세대 에코는 (아마존의 원래 플래그십 스피커의 리부트 (reboot)입니다) 새롭게 개조된 디자인과 새로운 스피커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이며 높이가 낮게 만들어진 에코는 사용자가 외형의 재질을 고를 있습니다 (, 나무 혹은 금속적인 유형 가운데 골라서 있습니다). 스피커는 돌비 처리 (Dolby processing)’ 했으며, 음향을 개선하기 위하여 또한 모든 방향의 오디오도 포함하며, 마이크 배치는 빔포밍 기술 (beamforming technology)’ 사용했으며, 소음 제거 기능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끄러운 방에서의 낮은 속삭임도 들을 있습니다 (에코가 어쩌다 번씩 소음을 알렉사에게 명령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한 적은 있습니다만). 다만, 이런 새로운 기능들 외에는, 스마트 기능은 원래의 에코와 거의 같습니다. 사용자는, 드랍 (Drop In) 기능 이용하여 친구의 에코에 연결할 수도 있으며, 우버를 부를 수도 있고, 아마존에서 물건을 수도 있으며, 최근 소식을 수도 있으며, 음성으로 적절히 명령하여 현대적인 스마트 기기를 통제할 있습니다. 유형은 플래그십 모델로써, 팔방미인격인 에코입니다. 다른 에코 모델들보다, 유형의 에코는 사람들이 집에 있는 가운데 가장 중심에 놓고 있는 모델이며 쉽게 명령을 있습니다. 다른 에코 유형들은 특화되어 있고, 놓을 있는 자리나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최적 (“Best for”): 복도나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괜찮은 스피커를 원하면서 한편 알렉사를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입니다.       

아마존 에코 (Amazon Echo Dot) (40 달러)  

              

에코 유형은 원래 에코보다 작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음성 명령을 위하여 일곱 개의 마이크 배치가 되어있지만, 스피커는 그럼에도 음성 인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따라서, 좋은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혹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3.5 밀리미터의 잭은 헤드폰에 연결하기 쉬우며, 개인적인 미디어 음향 기기로 에코 닷을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최적: 많은 돈을 사용하기는 싫지만, 음성 어시스턴트 시장에 그래도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집에서 이미 에코를 갖고 있지만 커버하기 위하여 작은 위성 기기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혹은, 만약 알렉사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자신이 알렉사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선택으로 에코 닷을 사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마존 에코 플러스 (Amazon Echo Plus) (150 달러)   

             

에코 플러스는, 에코의 고급 버전입니다. 원래 에코 디자인에서 겉을 금속으로 입힌 유형을 선택했고, 현대적인 집에 어울리게끔 현재적 감각의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이 다른 점을 제외한다면, 플러스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뚜렷한 하나의 기능은, ‘스마트 허브 (smart home hub)’로써, 스마트 기기를 통제하기 위하여 지그비 연결 표준 (Zigbee connectivity standard)’ 사용합니다: 따라서, 에코 플러스는새로운 스킬 (Skill)’이나 (app) 혹은 와이파이 브릿지 (Wi-Fi bridge) 등을 사용할 필요없이 –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에 직접 연결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절차를 간소화하며, 스마트 기기가 빨리 반응할 있도록 돕습니다.

최적: 스마트 기기를 개씩 가지고 있는 , 혹은 직접적인 음성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는 스마트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 혹은 예전의 원래의 에코 디자인을 정말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물론, 에코 스피커와 스마트 허브 모두에 관심이 있지 않는 , 에코 2 세대가 괜찮은 선택입니다.

아마존 에코 (Amazon Echo Show)(230 달러)   

               

에코 쇼는 원래의 에코에 타블렛과 비슷한 터치스크린을 정면에 장착한 스피커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점이라면, 화면/스크린은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영화, 스포츠캐스트, 요리 레시피, 스마트 보안 카메라, 그리고 친구 혹은 가족과의 디지털 대화를 위한 (digital chat windows)’ 됩니다. 특히 목록을 확인하면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하기 쉬우며, 복잡한 일을 위한 다른 컨텐츠를 고를 있으며 혹은 지침의 설명을 위한 동영상과 귀여운 고양이 GIF 수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기 위해선 가까이 있어야 하며, 정면으로 보는 스피커의 세팅은 방을 음성으로 가득 채우는 에코만큼의 기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음악을 듣기에는 최적의 모델이 아닙니다.

최적: 주방, 책상, 크래프트 ,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다른 장소에 어울립니다. 화면/스크린은 에코에 많은 기능을 부여하는 매우 훌륭한 추가적인 것이긴 하지만, 만약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가격에 에코 쇼를 구매할 필요는 없지요.

아마존 에코 스팟 (Amazon Echo Spot) (130 달러)   

               

스팟은 가족에 추가할 약간 이상하지만 귀여운 유형으로, 쇼와 닷의 중간쯤 됩니다. 중앙에 원형의 둥근 스크린/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코 스팟은, 에코 쇼가 보여줄 있는 것이라면 보여줄 있습니다 동영상 통화와 인터넷 검색도 있습니다. 그러나, 쇼의 화면은 크기 때문에 많은 상황에서 이용 가능하지만, 스팟의 작고 둥근 스크린은 여러가지로 제한적입니다. 검색이나 동영상 혹은 사용자가 읽어야 등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시계로서 활용될 혹은 가끔 동영상/화상 통화 기기로는 쓰일 있습니다.

최적: 알람 시계를 놓을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침대 옆에라든지 맨틀피스, 혹은 책상, 혹은 카운터에 놓아도 좋습니다. 만약, 에코 스팟을 시계나 전화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에코 닷이나 에코 쇼를 사시는 것을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