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의 인공지능 봇

엔에프씨 월드의 웹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마스터카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Mastercard to launch artificial intelligence bots for banks and merchants”입니다.    

                                     

                            

마스터카드 회사는 파트너인 상인과 은행을 위하여, 인공 지능 봇 (artificial intelligence (AI) bots)을 출시할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자신의 재산으로 물건도 사고 돈/재산 관리를 하면서 [이 봇들과] 채팅도 하고 (chat), 메시지도 주고 받고 (messaging) 그리고 자연 언어 인터페이스 (natural language interface)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스터카드 KAI는, 은행을 위한 결제 거인의 봇인데, 소비자들이 그들의 계좌에 대하여 봇에게 질문하고, 구매한 것을 다시 살펴보며 확인하고, 돈을 쓰는 수준을 모니터 (monitor)하고 또 상황에 적합한 제안을 받습니다. 상인들을 위한 마스터카드의 봇은 소비자로 하여금 메시징 플랫폼 (messaging platforms)에서 물건을 사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리고 마스터패스 글로벌 디지털 결제 서비스 (Masterpass global digital payment service)로 계산/지불을 할 수 있습니다. 연구 기관인 가트너 (Gartner)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거의 이십억 달러 (US$2bn)의 온라인 판매가 전적으로 모바일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통하여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스터카드에서 상임 부사장 (SVP)인 발 (K. D. Valle)씨는 엔에프씨 월드에게 설명하기를, 마스터카드 회사는 상거래를 “보안이 좋은 디지털 결제와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시킴으로써, 좀 더 대화적인”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는 소비자의 경험을 더 적합하고, 개인적이며 도움되는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저희의 봇 전략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사고/생각을 다르게 하는 것이며, 상품을 다르게 디자인하는 것, 그리고 이전보다 더 빨리 혁신해나가는 것입니다” 라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은행을 위한 마스터카드 봇 (Mastercard Bot for Banks) : 마스터카드 회사는 현재 메신저에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협력 회사는 카시스토 (Kasisto)입니다 – 카시스토는 대화하는 인공 지능 플랫폼인 KAI 뱅킹 (KAI Banking) 뒤에 있는 회사로써, 마스터카드의 KAI를 가상의 어시스턴트 (virtual assistant)로 그리고 금융 서비스를 위한 능력있는 똑똑한 봇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 미국의 소비자들은 봇에게 그들의 계좌에 대하여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구매한 물품의 목록을 다시 확인하고, 자신의 소비 수준을 점검하고, 그리고 마스터카드 소유자가 지닌 혜택에 대하여 배우며, 마스터카드 프라이스리스 익스피리언스 (Mastercard Priceless experiences)와 통합된 상황에 알맞는 제안들도 받게 되며, 그리고 금융에 대한 지식 분야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목표는 메신저 (Messenger)를 매달 사용하는 십억의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출시하는 것이며, 이들에게 “마스터카드 서비스를 메시징 플랫폼에 있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소비자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금융 정보와 결정을 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카시스토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골로브 (Z. Gorelov)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마스터카드 회사와 파트너가 되어 대화적인 상거래를 하도록 나아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그들의 디지털 생활을 하는 곳인 메시징 플랫폼에서 소비자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봇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며, 마스터카드의 혜택과 제안/오퍼 (offers)를 소비자에게 사람과 같은 – 개인적이며 상황에 알맞는 – 대화로 접근하여 제시합니다” .    

상인들을 위한 마스터카드 봇 (Mastercard Bot for Merchants) : 마스터카드 연구실 (Mastercard Labs)에서 개발된 상인을 위한 마스터카드 봇은, 소비자로 하여금 상인들과 비행기에서 소매유통에 이르는 간단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며, 다양한 메시징 플랫폼에서 서비스 될 것입니다. 개발에 더 속도를 내기 위하여, 마스터카드 회사는 말하기를, 올해 말 쯤 마스터카드 개발자들의 플랫폼 (Mastercard Developers platform)에 실험적인 ‘봇 상업 API (Bot Commerce API)’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상인들은 마스터패스에 의하여 사용가능하게 된 챗봇을 이 API를 사용하여 실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봇 전략은 간단히 플러그로 꽂아서 통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행과 상인들이 쉽게 봇을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으며, 그들의 사용자 역시 지원하는 어느 메시징 플랫폼에서라도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라고 델 발 상임 부사장은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소비자가 상호 작용을 하기에 쉽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 저희는 저희 고객의 계좌가 디지털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적에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실제로 이렇게 만들기 위하여 기술과 자원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엔에프씨 월드의 웹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PBoC reports on China mobile payments market”을 옮겼습니다.   

                               

                          

피플스 뱅크 오브 차이나 (People’s Bank of China, (PBoC))에 의하면, 2013년 이후 해마다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를 한 숫자는 10퍼센트씩 증가했다고 합니다. 보여진 자료에 의하면, 2016년 2분기 동안, 은행들은 삼백 이십 삼억 이천만 (32.32bn)개의 전자 결제 거래 (electronic payment transactions)를 처리했으며, 이는 오백 칠십 조 구천 오백억 위안 (570.95tn yuan)의 금액에 해당한다고 했으며 (미국 달러로는 팔십사조 이천억 달러 (US$84.2tn)), 이 가운데 모바일 결제 거래는 이십 구조 삼천 이백억 위안 (29.32tn yuan, 미국 달러로는 구천억 달러 (US$900bn))의 금액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은행이 아닌 기관이 다룬 결제는 삼백 칠십 칠억 일천만 (37.71bn)개의 온라인 결제 거래이며, 이 거래의 금액은 이십 삼조 삼천 오백억 위안 (23.35tn yuan, 삼조 사천억 미국 달러 (US$3.4tn))에 해당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해마다 11 퍼센트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