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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윗
건강의료 스타트업 10개 회사 본문
테크리퍼블릭의 웹 사이트 (techrepublic [dot] com)에서 “Top 10 healthcare tech startups to watch”를 옮겼습니다. 원문은 10월 1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건강관리/보험의료 (healthcare) 스타트업은 급속히 발전하는 산업 분야를 대표합니다: 2010년과 2014년 사이에, 건강 관리 테크 벤처 자금 거래는 200 퍼센트 성장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리고 전자 의료 기록이 확산됨에 따라, 그리고 산업 분야에서 모바일 기기가 확산됨에 따라, 테크 스타트업 회사들은 의료 분야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tech startups continue to impact the medical field”), 정보를 수집하고, 환자의 상태를 향상시키려 합니다 (“collecting data and attempting to improve patient outcomes”). 수요일에 루이스빌 혁신 서밋 (Louisville Innovation Summit)에서 있었던 스타트업 피치 이벤트 (startup pitch event)에서, 여러 회사가 자신의 비전을 네명의 심사위원에게 말했고, 이런 과정에서 가장 괜찮은 아이디어를 뽑았습니다. 여기, 다가올 해에 관심있게 두고 볼 열 개의 회사를 골랐습니다.
첫번째, 비보 (Vivor) : 비보의 페이알엑스 (PayRX)는 루이스빌 혁신 서밋의 생방송 스타트업 피치 이벤트에서 우승자입니다: 이것은 환자와 재정 보조/지원 프로그램을 맞추어주는 플랫폼 (“platform that matches patients with financial assistance programs”)입니다. 이 시스템은 보험의료 (혹은 건강관리)의 재정 보조/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자격에 관한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25개의 병원이 이 제품을 사용하며, 재정 보조 프로그램에 500명 이상의 환자를 연결했습니다. 이것은 외래 환자를 위한 것입니다: 암 환자라든가 혹은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적인 병을 앓는 환자를 위한 것입니다. 연구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적어도 하나의 재정 보조 프로그램에 맞추어진/매치된 (matched) 환자가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두번째, 브레인체크 (BrainCheck) : 빠른, 모바일 인지 건강 추적/조사 해결책 (mobile cognitive health tracking solution)으로서의 브레인체크는 신경 인지적인 (neurocognitive) 테스트를 게임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5분 이내에, 이 플랫폼은 인지 기능의 넓은 범위를 평가하고 환자의 기준선과 사람들의 평균을 비교한다고 (“In just five minutes, the platform can measure a wide range of cognitive functions and compare them to both the patient’s baseline and the population average”), 최고 경영자인 카츠 (Y. Katz)씨가 말합니다.. 브레인체크는 건강 관리 은퇴 공동체에서 지속적으로 현재 수천명의 고객이 있다고 말하며, 홈 헬스 케어 산업 분야 (home health care industry)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카츠씨가 말했습니다.
세번째, 케어밴드 (Careband) : 케어밴드는 장기 요양 시설에서 치매를 치료중인 사람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술입니다 (“Careband is a wearable technology for people with dementia living in long-term care facilities”). 이 손목에 차는 밴드는 환자의 위치를 일주일 7일 내내 하루 24 시간동안 정확히 알려주는데, 그들이 있는 구체적인 방까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스케줄에서 정보를 수집하며, 따라서 [환자의] 행동에 변화가 – 예를 들어 떨어진다든가 – 있으면, 돌보는 사람에게 알려줍니다. 케어밴드는 환자를 건물 내에서 추적할 수 있으며, 그리고 바깥에서는 3 마일 반경 (3-mile radius)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배터리는 30일 동안 가능합니다.
네번째, 케어골 (Caregoals) : 케어골은 의사로 하여금 ‘어드밴스트-케어 플래닝 (advanced-care planning)’에 대한 대화를 소개하고, 교육하고, 서류화하고 그리고 기록하도록 의사를 돕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공동 창립자인 왈켄타인 (B. Warkentine)씨가 말하기를, 대략 이천 칠백억 달러 ($270 billion)가 인생의 마지막 달에 원하지 않게 쓰여졌다고 합니다. 환자는 클리닉에서 타블렛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사는 환자의 생의 마지막 의료에 대한 소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10분 정도 대화가 녹음됩니다. 이 절차는 12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며, 너무 늦기전에, 고령의 환자로 하여금 여러 가지 질문을 받고 또 마지막 생의 결정을 비디오로 담습니다.
다섯번째, 키테라 (Kytera) : 키테라는 발전된 리모트 모니터링 솔루션으로써, 고령 환자들 사이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이나 고통받는 상황을 탐지합니다. 손목 밴드 (wristband)와 그리고 고령 환자의 집에 설치된 다섯 개의 센서 (five sensors installed around a senior’s home)를 통하여, 키테라는 집안의 GPS 기술을 이용하여 – 심지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도 – 그 환자의 집에서의 환자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시스템은 그 사람의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알게 되므로, 일상적이 아닌 다른 활동이나 혹은 응급 상황이 되면 이런 것을 탐지합니다. 만약 사람이 떨어지면, 알림 (alert)이 보살피는 사람의 전화의 앱에 전달되고, 그리고 센터로도 알림이 전달됩니다. 이 제품을 지금 이미 나와있는 패닉 버튼 (panic button) 서비스 제공 회사들에게 팔려는 계획이 있는데, 이 회사들을 이백만명의 고령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CMO인 크라코스키 (O. Krakowski)씨가 말합니다.
여섯번째, 라이프바이오 (LifeBio) : 라이프바이오는, 환자의 인생 스토리를 제공자들이 녹음하도록 해주는, 이야기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tory and communication platform)입니다. 라이프바이오는 100명의 고객이 있으며, 마요 클리닉 (Mayo Clinic)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United Healthcare)도 고객 가운데 포함됩니다. 고령 환자들은 종종 외로움과 목적의 상실때문에 고통받는데, 이런 것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병원으로 입원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은 환자에게, 그들이 어디서 자랐는지, 학교에 다닐 때의 경험, 그리고 주요한 인생의 사건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최고 경영자인 샌더스 (B. Sanders)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라이프바이오는 삶의 이야기가 지닌 힘을, 외로움을 덜어주고 조기 죽음을 막도록 도와줍니다”.
일곱번째, 바른 장소 (The Right Place) : ‘바른 장소’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communication solution)으로써, 환자가 나간 뒤, 병원 및 다른 회사들로 하여금 건강 관리를 해 줄 수 있는 장소와 환자를 효율적으로 맞추어 (match)주는 것입니다. 이 솔루션의 목표는, 환자가 병원에서 빨리 퇴원해서, 적절한 환자들이 모여있고 또한 능숙한 간호를 받을 수 있는 곳에 보내어, 다시 병원으로 입원되는 상황을 낮추어주며, 그리고 환자와 가족이 그들의 건강 관리 선택 사항에 대하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덟번째, 이게이어 (Ygeia) : 이게어이어의 ‘홈바이털 (HomeVitals)’ 기기는 생체 인증과, 지역의 저장 (local storage), 분석, 기계 학습 (machine learning), 그리고 패턴 인식 (pattern recognition)을 통합하여 개인적인 만성 질병 관리를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입니다. 이 스타트업 회사는, 기계 학습을 통하여 환자의 집에서 환자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장비를 제작중입니다. 예측적인 분석과 함께 투사하기 위하여 전자 기록과 현재의 몸무게와 온도 정보를 모아서 그들의 제공 회사에게 보냅니다. 통합된 텔레헬스와 함께, 이 기기는, FDA의 승인을 받은 다른 모든 기기들의 허브로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This device would act as a hub for all other FDA approved devices, with integrated telehealth”). 기술 최고 경영인인 밀러 (M. Miller)씨는 말하기를, 병원의 도구를 시골 환경에 있는 환자에게로 가져와서 그들의 건강을 모니터하고 그리고 그들을 의료 서비스에 더 쉽게 연결하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홉번째, 콘스턴트 테라피 (Constant Therapy) : 콘스턴트 테라피는, 뇌졸중 (strokes)이나 치매 (dementia)같은 신경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기기/장비에 기반을 둔 개인에 맞추어진 신경학적인 테라피를 제공하는 앱입니다. 보스턴 대학의 연구원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환자들에게 이천 칠백만 (27 million)번의 훈련 (exercises)을 제공했습니다. 환자에게 건강관리/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자들은 방문할 때에, 환자들로 하여금 이 훈련을 하도록 할 수 있으며, 혹은 환자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열번째, 커그노션 (Cognotion) : 커그노션은, 실업 인구와 건강 관리 분야의 직업의 길을 연결해주는 목표를 가진 디지털-훈련 제공회사입니다. 회사는 최근, 새로운 디지털 인증 간호사 어시스턴트 훈련 코스 (new digital Certified Nursing Assistant (CNA) training course)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그너처 헬스케어의 능숙한 간호와 재활 시설의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 훈련 코스는 아이비엠의 왓슨 (IBM Watson)을,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도록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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