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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커피와 블랙 티

사용자 커피 트윗 2016.02.10 08:35

"수요일에 무엇을 마실까: 블랙 티 혹은 블랙 커피 (Which Wins Wednesday: Black Tea vs. Black Coffee)"

클래스패스의 블로그에서 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문 출처는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는 나에게 말을 걸지 마십시오'라는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커피에 든 카페인은 많은 학생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아침에 기운을 차리게 합니다. 어떤 면으로는 커피에 의존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블랙 티 ('차'라고도 하지요)는 어떨까요? 미국인들 중에서는 다섯 명 중에서 한 명이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블랙 티를 마시는 것은 커피를 마시는 것과 다를까요?

블랙 커피

커피는 인기있는 음료이긴 하지만, 심장 관련 질병을 일으키고, 치아의 색을 변색시키며,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난받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커피에 대한 이런 비판은 잘 판단하여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하루에 세 잔에서 다섯 잔까지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기운을 차리게 하는 것 외에도, 블랙 커피는 산화방지제, 마그네슘 그리고 포타슘 같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성분은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며, 단 것/단 음식을 덜 먹고싶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체중이 좀 줄겠네요).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 그리고 타입 II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낮추어 줍니다. 카페인은 남자는 전립선암으로부터, 여자는 자궁 내막암과 가장 흔한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으로부터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블랙 티

차를 마시면, 기운을 차리게 해주고 따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점도 좋지만, 다른 이로운 점도 있습니다. 차 (블랙 티)는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는데, 폴리페놀은 해로운 화학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산화방지제입니다. 폴리페놀은 박테리아를 만드는 플래그를 죽이고, 난소암 발병 가능성을 줄여주며,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블랙 티는 알킬아민 (alkylamine) 항원과 탄닌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해주어 감기 바이러스나 위장 관련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게 해줍니다.

블랙 티는 긴장감을 풀어주어 더 집중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커피와 비교했을 때) 카페인의 양이 적어서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뇌에 혈액을 잘 공급하게 한다고 합니다.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커피와 블랙 티 모두 칼로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설탕과 크림을 넣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산화방지제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확실히 기운을 차리기 원한다면 커피를 선택하세요 (커피 한 잔은 85 밀리그램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반면, 블랙 티는 40 밀리그램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후 3시라면, 블랙 티를 드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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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사이트인 클래스패스의 블로그의 글입니다. '흰 쌀밥이 나을까, 현미가 건강에 더 좋을까 (White Rice vs. Brown Rice)'라는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독자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는 흰 빵 대신 곡물빵을, 흰 쌀밥 대신 현미밥을 섭취하도록 권유받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과연 차이는 있을까요?

흰 쌀 (혹은 백미) : 백미는 영양적 가치가 거의 없기에, 칼로리가 없는 (empty calories) 음식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백미와 현미를 영양 분석하면, 둘 다 거의 비슷한 칼로리, 총 지방, 당질 (carbohydrates), 단백질과 섬유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미가 (백미보다) 단백질과 섬유질 성분이 약간 높고, 칼로리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브랜드 별로 보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현미가 단백질과 섬유질을 각각 1 그램 (one gram) 정도 더 가지고 있고, 칼로리는 10 칼로리 정도 적을 뿐입니다.

​현미 : 그렇다면, 왜 현미가 좋다고 사람들이 말할까요? 현미는 겉껍질 (hull)과 겨 (bran)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식감상 견과류같은 맛도 더해주고, 또 단백질, 티아민 (비타민 B1), 칼슘, 마그네슘, 섬유질 그리고 포타슘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외피를 제거한 것이 백미이고, 따라서 이런 영양 성분이 (도정 과정에서 제거되어) 백미에 없는 것입니다.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영양 성분에서 크게 차이는 없지만, 위에서 보았듯 작은 양이긴 해도 현미가 섬유질도 더 많고 칼로리도 더 적긴 합니다: 그래서 현미가 열량을 (약간이긴 해도) 더 공급해줍니다. 물론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서, 쌀로만 된 식단을 드셔서는 안되겠지요. 피트니스 클래스 (혹은 헬스 클럽)에서 운동하신 후, (쌀로만 된 식단이 아닌) 쌀에 단백질과 섬유질을 곁들여 요리한 식단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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