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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선정 2017년 베스트 휴대폰 10

커피 트윗 2017. 4. 13. 11:12

*** 지디넷 (ZDNet)의 베스트 10 휴대폰 게시글은 이 글 다음에 있습니다.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Brexit Tracker: Germany’s Tough Position, EU Data Protections, And London’s Slipping Reputation”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28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브렉시트 관련 협상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협상이 괜찮게 혹은 나쁘게 결과가 나올지에 대해선 아직 기다려보아야 있습니다. 주의 브렉시트 트랙커 (Brexit Tracker)’에서는, 독일이 브렉시트에 대하여 강한 입장을 취한다는 , ‘유럽연합 (European Union (EU)) 정보보호 (data protections)’ 대하여 어떻게 접근하며 버틸지에 대한 의문이 아직 남아있고, 그리고 런던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전과 달리) 변해가는 시점에 있습니다

브렉시트에 대한 강력한 입장 (“Hardened Stance On Brexit”): 영국이 유럽연합과의 협상에서 하드 브렉시트 (hard Brexit)’ 택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에 대하여 독일의 메르켈 총리 (Germany’s Chancellor Angela Merkel) 강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재정부 장관인 쇼이블레 (W. Schauble) 장관은 최근 파이낸셜 타임즈 (The Financial Times) 측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국에게 징벌을 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국때문에 유럽의 통합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 사항은, 영국없는, 나머지 유럽이 가능한 가깝게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독일내의 정치적인 메시지는 친유럽 (pro-EU)’적으로 되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트럼프의 대선 이후 그리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메르켈 총리의 주요 경쟁자인 슐츠 (M. Schulz) 득세하는 분위기를 보임에 따라 심해지고 있다고 타임즈 신문이 밝혔습니다. 브렉시트가 가져올 여러가지 도전적인 과제중에, 이주, 경제적 긴장 상태, 그리고 포퓰리스트적인 (populist) 공격 등이 있으며, 독일은 현재 유럽 연합 내부의 통합을 우선 사항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독일의 많은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은, 유럽 연합과 영국 사이에서 서로 만족스러운 합의를 이끌어내는데에 장애물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목합니다. 브렉시트 담당 기독민주당 (CDU) 대변인인 자이프 (D. Seif)씨는 덧붙여 말하기를, “우리 모두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그것은 기적적인 일일 것입니다”. 

정보 보호에 대한 보호 조치 (“Data Protection Safeguards”): 유럽 연합은 회원국들을 위하여, 개인적인 정보의 사용, 접근, 이동 저장 (“usage, access, movement, and storage of personal data”) 통치합니다. 비비씨 뉴스 (BBC News) 설명에 의하면, 유럽에서는 정보 (data) 국경없는 상품이 아니며, 유럽 연합에 의하여 만들어진 규제/법규에 의하여 감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렉시트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가장 질문은 영국을 위한 현재의 정보 보호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유럽 연합 정보 보호법이 내년에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그리고 아직도 영국에 법이 실행될 필요는 있는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해에, 브렉시트는 효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며, 따라서 유럽 연합 집행 기관 (European Commission)’ 영국이 유럽 연합의 기준에 의거하여 적합한지 결정해야 합니다. 앰버호크 (Amberhawk)에서 정보 전문 변호사인 파운더 (C. Pounder)씨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적합성 (adequacy) 유럽 연합의 기준/표준에 동등한가, 라는 것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미 유럽인들은, 현재 영국의 개인정보 보호법 (Data Protection Act) 의하여 보호되는 수준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유럽 연합 사이에서 위험에 처한 것은 정보 관계뿐만은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쉴드 (Privacy Shield)’ 통하여, 유럽 연합은 미국과 정보 거래가 가동되었으며, 이렇게 되면, 영국은 공식적으로 탈퇴할 정보를 공유하는 면에 있어서 포함되지 않는 국가가 됩니다.

런던의 변화하는 이미지 (“London’s Changing Image”):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브렉시트 협상을 준비함에 따라,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라는 런던의 평판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A new survey revealed that London’s reputation as a global financial powerhouse is slipping as the country prepared to ignite Brexit negotiations”). / (Z/Yen) 내놓은 세계 금융 센터 지수 (global financial centers index (GFCI))’ 의하면, 런던은 88개의 랭킹 순위가운데에서 아직도 1위입니다: 그리고 뒤를 바짝 쫓아가고 있는 도시가 뉴욕, 싱가폴, 홍콩, 그리고 토쿄입니다. 조사 결과, 은행들과 사업체들은 미국과 유럽내에서의 보호주의에 대하여 점점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의 저자들이 말하기를, “런던만이 아니라 브렉시트는 모든 불확실성의 중심에 놓여있습니다”. / 그룹 (Z/Yen Group) 마이넬리 (M. Mainelli)씨가 이렇게 덧붙여 말합니다: “런던이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은 유럽 대륙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유는 유럽에 대한 이미지때문입니다. 오래된, 피곤한 대륙이라는 이미지가 조금 부상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9 이후 런던의 평판과 인프라 그리고 사업적인 환경 등의 항목에서 런던의 순위가 급격히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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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의 사이트 (zdnet [dot] com)에서 “The 10 best smartphones of 2017 so far”라는 게시글 가운데 스마트폰 순위만 가져왔습니다. 원문은 2017 4 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올해 4 무렵까지 스마트폰의 평가가 궁금하기도 했구요. (내용을 모두 번역한 것은 아닙니다). 10위는 에이치티씨 (HTC)이고, 6위에 화웨이의 메이트9, 4위에 구글의 픽셀이 올라와있습니다.    


                  

10: HTC U Ultra (가격은 749 달러 ($749)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략 전에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9: OnePlus 3T (가격은 대략 400 달러 ($400) 정도라고 합니다.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 6GB Ram, 그리고 내장 저장 용량은 64GB/128GB라고 합니다).

8: Blackberry Keyone /블랙베리 키원 (블랙베리의 상징인 실물 키보드가 있습니다. 화면은 4.5 인치 (4.5 inch display)이고, 4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미루어져서 최근의 소식에 따르면 5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549 달러 ($549)입니다).            

7: 갤럭시 S7/S7 에지 (Galaxy S7/S7 Edge) (디자인도 세련되었고 스펙과 기능도 뛰어나다는 원문을 저자의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 페이를 지원하는 점도 높게 평가되었고, 미국의 이통사에서도 괜찮은 가격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씨넷 (CNET)에서는 삼성 갤럭시 S7 에지 에디터의 초이스 (Editor’s Choice) 뽑았다고 합니다).

6: Huawei Mate9 (화웨이 메이트9) (가격은 599 달러 ($599)이고, 화면은 5.9 인치 (5.9 inch screen), 그리고 아마존의 알렉사 (Alexa app) 설치할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5: 모토 Z/Z 포스 드로이드 (MOTO Z/Z Force Droid) (모토 Z GSM 언락폰으로 699 달러 ($699), 그리고 모토 Z 포스 드로이드는 버라이즌 (Verizon)에서만 구입할 있으며 720 달러 ($720), 그리고 770 달러 ($770)라고 합니다).

4: 구글 픽셀/픽셀 XL (픽셀은 5 인치 (5 inch display), 그리고 픽셀 XL 5.5 인치 화면 (5.5 inch display)이고, 퀄컴 821 프로세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픽셀은 649 달러 ($649), 그리고 749 달러 ($749), 그리고 픽셀 XL 769 달러 ($769) 그리고 869 달러 ($869) 가격입니다).

3: 엘지 G6 (LG G6)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microSD card slot) 있고, 가격은 650 달러 ($650)라고 합니다).

2: 애플 아이폰 7/7 플러스 (Apple Iphone 7/7 Plus) (비슷한 스펙을 가진 고급 폰과 비교했을 , 가장 비싼 폰이라고 하네요. 무선 충전도 안되 (no wireless charging), 표준 헤드폰 잭도 없다 (no standard headphone jack) 합니다).

1: 삼성 갤럭시 S8/S8 플러스 (Samsung Galaxy S8/S8 Plus) (빅스비 (Bixby) 어시스턴트와 저렴한 마이크로 SD 카드 (microSD cards), 삼성 페이 결제 기능, 빠른 무선 충전 원문을 저자가 여러가지 기능을 꼽았습니다. 미리 주문이 가능하며 2 정도면 배송이 된다고 하네요. S8 750 달러 ($750), 그리고 S8 플러스는 850 달러 ($850)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