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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의 론모어 (Lawnmower) 인수 본문

4차 산업 & 핀테크

코인데스크의 론모어 (Lawnmower) 인수

커피 트윗 2017. 2. 9. 20:17

야후 파이낸스의 페이지 (finance [dot] yahoo [dot] com)에서 “The biggest bitcoin news site bought the best bitcoin data app”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1 3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일년전에, 디지털 커런시 그룹 (Digital Currency Group) 코인데스크 (CoinDesk) 인수했습니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은 디지털 화폐 스타트업 분야에서 선도하는 투자 회사였고, 그리고 코인데스크는 디지털 화폐 소식을 전하는 선도적인 거래 보도 매체입니다. 이번에는, 코인데스크가 처음으로 인수를 했습니다: 코인데스크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론모어를 사들였습니다 (“Now CoinDesk is making its own acquisition, its first ever: CoinDesk has bought Lawnmower, for an undisclosed price”). 론모어는 2015년에 비트코인을 있는 라운드업 (roundup app)’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라운드업 앱은 금융과 관련하여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포맷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앱에 신용 카드를 등록하고, 거래를 예비 잔돈을 모아서 비트코인을 구매할 사용할 있습니다 (“it would round up the spare change on your transactions and use it to buy bitcoin”). 구매는 코인베이스 (Coinbase) 플러그- (plug-in)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코인베이스는 미국에서 1위인 비트코인 월렛입니다. 지난 여름에, 론모어는 라운드업 구조를 포기하고, 대신 사용자로 하여금 그들이 원하는 때에 언제라도 비트코인을 있는 모델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앱을 통하여 미리 정한 금액만큼의 구매를 매달 있도록 했습니다. 공동 창립자이자 자금 관리 이사 (CFO) 서나보그 (A. Sunnarborg)씨가 당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한 잔돈 라운드업은 제한적으로 보였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지하게 투자할 플랫폼을 원한다면, 예비 잔돈 방식은 매우 거래량이 적습니다”. 그러나 론모어의 진짜 가치는 회사가 지닌 정보 (data)입니다. 앱이 진화할수록, 비트코인 가격 차트는 사용자들에게 점점 좋은 것이 되었습니다: 보기에 깨끗하고, 조정하기 쉽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글을 쓰는 기자의 생각으로는 그리고 기자는 2011 이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계속 취재해왔는데 론모어는 가격 정보 (price data) 위한 최고의 앱이고, 그리고 코인데스크는 데스크탑 가격 차트 (desktop price charts) 위해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론모어는 이후 이더리움 (Ethereum), 리플 (Ripple), 그리고 라이트코인 (Litecoin) 추가적인 디지털 화폐들을 위한 가격 차트와 정보를 부가했습니다. 그리고 론모어만의 블록체인 지수 (Lawnmower Blockchain Index) 만들었고, 시가 총액에 의하여 중요도가 파악되는, 다른 디지털 화폐들과의 펀드 (fund with different digital currencies) 등도 만들었습니다. 론모어의 지수의 실적을 추적하면, 이러한 자산들의 전체적인 실적을 파악할 있는 유용한 측정기였습니다. 론모어의 정보 (각각의 코인의 가격의 흐름, 시가 총액, 전체적 공급, 그리고 거래량 ) 코인데스크는 원했던 것입니다 (“Lawnmower’s data (on each coin’s price fluctuation, market cap, total supply, and trading volume) is why CoinDesk came calling”). 코인데스크는 이러한 론모어의 정보를 [코인데스크측의] 데스크탑 사이트와 모바일 , 그리고 돈을 지불받는 연구 조사 등으로 확장할 것입니다. 서나보그씨는 말하기를, “코인데스크가 하는 거의 모든 것이 저희가 하는 기술적인 부분과 맞아떨어집니다” (심지어, 론모어는 앱에 뉴스 헤드라인을 추가했고, 따라서 뉴스 아웃렛 (news outlet) 판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론모어의 공동창립자인 고르시라 (P. Gorsira)씨와 아챔보 (P. Archambeau)씨는 코인데스크의 엔지니어 팀을 이끌 것이며, 서나보그씨는 코인데스크의 연구팀에 분석가로 합류할 것입니다. 셀키스 (R. Selkis)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론모어가 이끌어왔던 역할과 사고파는 기능은 매우 흥미롭지만, 저희는 정보와 시장 연구 부분에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셀키스씨는, 지난 해에 디지털 커런시 그룹이 인수 , 코인데스크의 사업팀으로 (디지털 커런시 그룹으로부터) 옮겨왔습니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 (DCG) 실버트 (B. Silbert)씨가 이끌어가는데 (실버트씨는 세컨마켓 (SecondMarket) 2004년에 창립한 2015년에 나스닥 (Nasdaq) 팔았습니다), 그는 80개의 디지털 화폐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론모어의 앱은 셧다운될 것이며, 코인데스크 측은 정보적인 부분만 가져갈 것입니다: 그러나, 도덕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기능은 가져가지 않을 것입니다. 셀키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디지털 화폐를 구매할 있는 앱을 소유한다는 것에 따르는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사고 파는 기능은 코인데스크 앱에 포함되지 않을 것입니다 (buy/sell functionality will not be included in the new CoinDesk app)”. 사실, 비트코인 회사를 객관적으로 다루는 사이트가 사용자로 하여금 비트코인까지 있는 기능까지 제공한다면, 도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소지도 있습니다.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스타트업 투자 회사에 소유되어 있다는 것도 비슷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인수 당시 DCG 코인데스크 편집 (editorial team) 비지니스 부분을 철저히 분리한다고 천명했습니다. 코인데스크의 사무실에는, 실제로 그대로 편집 팀과 비지니스 사이에 벽이 있습니다. 서나보그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생각에는 새로운 연구 부서와 구분짓는 점은 어느 지점에서 제대로  연구의 결과물이 나올지 알아내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벽은 편집물 돈을 지불받는 연구물 사이에 있을 것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이긴 하지만, 그러나 명확한 구분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