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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의 모바일 결제

커피 트윗 2017. 2. 6. 16:08

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페이팔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PayPal’s mobile payemnts volume sees 55% increase in 2016”이며, 2017 1 3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2016년의 4분기 동안, 페이팔 전체의 결제에서 모바일 결제가 삼분의 (a third) 차지했다고, 페이팔 회사의 슐만 (D. Schulman) 최고 경영자가 밝혔습니다: 지난 해에 모바일 결제의 거래량은 55 퍼센트 증가를 보였다고 합니다. 페이팔은 지난 4분기에 삼백 십억 미국 달러 (US$31 bn) 모바일 결제로 처리했고, 이는 2015년도의 4분기보다 53 퍼센트의 증가를 보인 것입니다. 페이팔 소유의 벤모 (Venmo) 모바일 결제 앱은 거래량 오십 육억 달러 ($5.6 bn) 결제했으며, 이는 이전 해의 같은 기간보다 126 퍼센트가 증가한 액수입니다. 슐만씨는 페이팔의 4분기 수익을 설명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2016년에 저희는 육십억개의 결제를 처리했습니다 – 24 퍼센트가 증가한 것이지요”. 이러한 거래의 금액은 삼천 오백 사십억 달러이며, 가운데 천억 달러 이상이 모바일을 통하여 거래되었습니다 – 55 퍼센트 증가를 보입니다 (“This represented a total payment volume of $354bn, of which more than $100bn was made through mobile – an increase of 55%”). 슐만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사이버 먼데이 (Cyber Monday) 사이에, 페이팔은 모바일 결제로 이십억 달러 ($2bn) 이상을 결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4분기 동안 모바일로 인한 결제가 전체의 삼분의 (a third of our overall payment volume) 차지합니다. 페이팔의 입장에서, 모바일은 갈수록 중요한 경쟁적인 차별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 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페이팔의 플랫폼에서 거래를 계정이 반을 넘습니다. 저희는 동안 육백 사십억 달러 ($64bn) 어치의, 그리고 결제 거래의 57 퍼센트가 증가하는 개인 결제 (P2P)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2016 말에는, 페이팔의 원터치 모바일 결제 솔루션 (PayPal’s OneTouch mobile payments solution)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사천만명 (40m) 넘었다고, 슐만씨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도입된 플랫폼을 현재 지원하는 상인들은 오백만명 (5m)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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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Samsung Pass roll out takes biometrics to the web”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1 2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S7 (Galaxy S7) 갤럭시 S7 에지 (Galaxy S7 Edge)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제, 지문과 삼성 패스를 사용하여 선별된/선택된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로그인 (“log into select websites and mobile apps using their fingerprint and Samsung Pass”) 있습니다 이는 2016 8월에 삼성에 의하여 도입되어 발표된 생체 인증 서비스입니다. 기능은 안드로이드 7.0 누가에 의하여 추가되며, 삼성에 의하여 출시되고 (“The feature is being added through support for Android 7.0 Nougat, which is currently being rolled out by Samsung”)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측에 따르면 모바일 뱅킹 통합을 지원하도록 확장될 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은 삼성 페이를 통하여 결제를 인증하도록 홍채 인식 (iris recognition) 역시 지원하고 있으나, 그러나 아직 활성화된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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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Australian government pushes for biometrics to replace passports at airports”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1 2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호주의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 여행객들은 아마 여권을 보여주지 않고, 생체 인식을 이용하여 세관과 공항 입국 절차를 통과할 있을 (“be able to pass through immigration and customs using biometric recognition”)으로 보입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 신문에 의하면, “여행객들은 생체 얼굴 인식, 홍채 그리고/혹은 지문을 기존의 정보와 부합하는지 절차를 확인한 통과할 이라고 합니다. 호주의 이민/국경보호부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유연하게 진행되는 여행객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여행객의 90 퍼센트를 자동적으로 처리할 계획을 희망적으로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