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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ircle)과 아이메시지의 통합 본문

4차 산업 & 핀테크

서클 (Circle)과 아이메시지의 통합

커피 트윗 2016. 9. 22. 08:08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서클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Circle Brings Blockchain Payments to iMessage With iOS 10 Update”입니다. 서클이 최근 뉴스에 자주 나오는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하여, 애플의 (중국의) 알리페이와 텐센트에 대한 경쟁이 아닌가, 라는 추측까지 본문에 나옵니다. 

                            

                                        

블록체인 결제 회사인 서클이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통합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인기있는 문자 플랫폼 [아이메시지]에서, 달러, 유로, 파운드 스털링 그리고 비트코인으로 송금/결제를 있게 되었습니다 (“a move that allows users to send payments in dollars, euro, pound sterling and bitcoin through the popular texting platform”). 서클 측의 임원은 말하기를, 이번 출시는 6월에 시작된 준비가 낳은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이 아이메시지를 3 개발자들 (third-party developers)에게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라고 서클의 최고 경영자인 알레어 (J. Allaire)씨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저희는 서클을 이용하여 없이 (“app-less”) 결제하는 모델을 만들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상호 소통하는 모든 곳에서 사용될 있는 모델 말입니다”. 확인은 어떤 소셜 미디어가 이런 소식을 흘린 며칠 뒤에 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기반을 미디어가 서클이 발표할 것이라고 추측 보도했습니다. 알레어씨와 서클의 공동 창립자인 네빌 (S. Neville)씨는, 결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에서이루어진다면, 많은 거래가 결제 플랫폼에서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게도 이익이며, 또한 이미 창립되어 이용되고 있는 결제 앱들에 대하여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레어씨가 코인데스크에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부분이 것이며,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터넷이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하여 우리가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사진과 컨텐츠 그리고 우리가 소셜 메시징을 통하여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바로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이 가지는 코어 미디엄입니다(We talk about photos and content and the way we do that is through social messaging, that is the core medium of the Internet for a lot of people)”. 이러한 통합의 결과, 서클 앱을 이미 설치한 사용자들은 아이메시지에 들어있는 새로운 아이콘으로부터 서클에 접근할 있습니다. 그리고 서클 앱을 이전에 설치하지 않은 사람들 역시 돈을 송금받을 있도록 두드리는 (“tap”) 선택 사항이 있습니다. 네빌에 따르면, 서클 플랫폼에서 결제는 즉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돈이 은행 계좌로 송금된 것을 보기까지는 며칠 걸린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앱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달러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나에게 유로화를 송금한다면, 나는 즉시 유로를 가지게 되는 것이며 나는 유로를 어디든 혹은 서클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보낼 있습니다. 만약 내가 체킹/당좌 계좌 (checking account) 돈이 입금되는 것을 원한다면, 은행의 절차를 기다려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애플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에 대한 명확한 태도를 취하지 않고 있는 이런 시기에 나왔습니다; 애플의 불명확한 태도는 최근 스토어에서 내리라는 예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지난 동안, 디지털 화폐에 집중하는 앱들, 예를 들어 셰이프쉬프트와 잭스와 같은 회사의 앱들은, 특정 화폐들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호환성 (Android compatibility) : 보도문에서 알레어씨와 네빌씨는 기술 표준의 이익에 대하여 약간 이야기했습니다: 경우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단문 메시지 (short message service, SMS)이며, 모바일 소통의 플랫폼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져 것입니다. 아이메시지가 이런 기반에 깔려있는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알레어씨와 네빌씨는 말하기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통합을 통하여 결제 요구를 받을 있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절차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유발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아이메시지를 컨테이너 (container) 사용하는 것이 근사한 이유중의 하나는, 이것은 단문 (SMS app)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문 메시지를 받을 있는/호환되는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 연락처에게든 메시지를 보낼 있다는 점입니다라고 알레어씨가 말했습니다. 알레어씨와 네빌씨는 애플이 아이메시지를 플랫폼으로 허용해주는 점에서, 중국에서 텐센트와 알리페이가 성공적으로 성취한 것에 대한 경쟁이 아닌가, 라고 추측합니다. 아이메시지 사용자들은, 결제를 위하여 그들이 선호하는 펀딩 소스에게 접근하고 정하기 위하여 (to access and set their preferred funding sources for payments), 앱을 화면 전체로 확장시킬 있다고 알레어씨가 말합니다: 그것이 미국 달러이건 비트코인이건 혹은 파운드이건 모두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말입니다. 알레어씨는 말하기를, 아이메시지에서도 규칙은 변하지 않았다며, 플랫폼에 대한 수익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정보를 가지고 있든 혹은 보내든 무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we don’t charge)”라고 덧붙였습니다.

디스클레이머 (Disclaimer) : 코인데스크는 디지털 커런시 그룹의 지회사이며, 이는 서클에 소유자로서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