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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와이어카드의 가상 (virtual) 카드

커피 트윗 2016. 10. 24. 14:16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Wirecard Extends Virtual Card Into Asia-Pacific” 옮겼습니다.   

                                

                                    

와이어카드 (Wirecard) 가상 카드 (virtual cards)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불되도록 여행 공급회사들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콘페르마 (Conferma)와의 파트너십으로 가능해졌다고, 와이어카드 측이 목요일 (10 13) 발표했습니다. 콘페르마는, 벤더에 결제가 가능하도록 여행 회사들의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Conferma offers a network of travel suppliers to facilitate payments to the vendors”). 와이어카드는 말하기를, 콘페르마의 여행 벤더 (travel vendors) 통하여, 회사 여행/출장 결제를 위한 가상 공급자 결제 카드 (Virtual Supplier Payment Card)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루션은 많은 화폐를 지원하며, 처리를 간소화한다고, 회사가 말했습니다. 카드는 콘페르마 네트워크에 있는 여행 관리 회사들에게 제공될 것이며, 따라서 그들은 고객에게 공급자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있습니다. 와이어카드에서 글로벌 금융 솔루션 부문의 경영 부사장인 쿠즈넷소브 (G. Kuznetsov)씨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 회사측은, 개개의 벤더에 접근하지 않고, 이미 시장에 있는 여행 관리 플랫폼 (travel management platforms) 세계적인 배급 시스템 (global distribution systems)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콘페르마는 이러한 필요에 대한 유일한 솔루션이며, 저희 회사로 하여금 하나의 (single) API 통합을 통하여 세계에 있는 넓은 범위의 고객에게 알릴 있도록 해줍니다. 저희는, 많은 지역에서 공유하는 고객들 (joint clients) 위한 가상 카드 결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글로벌한 운영에 저희의 파트너십을 이용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콘페르마의 가상 카드 배달 플랫폼 (virtual card delivery platform) 이제 와이어카드 측의 가상 카드 솔루션을 와이어카드의 API 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이 의미하는 바는 가상 카드 솔루션이 이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며, 가상 카드 기술을 넓은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페르마의 아시아-태평양 판매 부문의 이사인 블레어 (D. Blair)씨가 이렇게 말합니다: “와이어카드는 결제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선도적인 회사입니다. 우리는 다함께, 여러 나라에 그리고 여러 종류의 화폐 도구를 배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적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기 위하여, 와이어카드의 가상 카드 결제와 정보 조정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Together, we have worked to deploy a multi-country and multi-currency tool, and we look forward to powering Wirecard’s virtual card payments and data reconciliation, expanding the solution glob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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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The Russian Government is Testing Blockchain for Document Storage” 옮겼습니다. 원문은 10 14 게재되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내의 독과점 금지 에이전시 (agency) 블록체인 기반의 서류 관리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생태계 (Digital Ecosystem)”라고 불리워지는 프로젝트는, “서류 교환에 있어, 속도와 신뢰성 그리고 상호 작용의 질을 높이고 증가시킬 있는도구 (tools)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연방 독점 금지 서비스 (Federal Antimonopoly Service)’ 스베르뱅크 (Sberbank) 함께 개발하려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베르뱅크가 오늘 말하기를, 러시아의 가장 항공사인 아에로플롯 (Aeroflot)’ 역시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방 독점 금지 서비스의 대행인 차리코브스키 (A. Tsarikovsky)씨는 발표문에서 말하기를, 서류 관리와 교환에 드는 비용을 잠재적으로 줄일 있는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분산 접근법 (decentralizing approach) 비용을 절감하는데, 이유는 정보 처리 센터가 필요하지 않고, 기기 보호를 위한 요구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시장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 운영을 간소화하는 방법으로써 이런 혁신에 접근하는 점으로는, 세계에서 러시아가 이렇게 하는 최초의 국가 중의 하나일 것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It is noteworthy that Russia is one of the first countries in the world where the state and market participants are looking at these innovations as a way to simplify business operations)”. 이러한 시험적인 실험은 지금까지 러시아로서는 주목할 만한 중의 하나인데, ‘/화폐 대리 (money surrogates)’ 규제하는 주제에 대하여 정부내에서 계속 토론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정은 (designation) 비트코인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이런 점이 정부 기관전국 수준의 기관이나 지방 수준의 기관에서나 이러한 실험을 그만두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연방 독점 금지 서비스의 예에서 있듯이 말입니다. 8월에 모스크바 정부가 말하기를, 투표자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블록체인에서 답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는 또한, 가장 규모의 금융 기관중의 하나인 스베르뱅크가 기술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 하겠습니다. 은행은 리눅스 파운데이션이 이끄는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회원들 중의 하나이며, 과거에 러시아에 있는 다른 회사들과 함께 협력하여 블록체인 작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The bank is a member of the Linux Foundation-led Hyperledger blockchain project, and in the past has indicated its interest in collaborative blockchain efforts alongside other companies in Russia as well.”). 지난 해에, 스베르뱅크에 의하여 지원받는 벤처 회사가 말하기를, 블록체인 공간에서 가능한 투자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