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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커피 트윗 2016. 10. 20. 11:08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모바일 결제에 관한 글인 “Mobile Payments: What’s In It For Me?” 옮겼습니다. 원문은 10 1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옮긴 글은 원문을 전부 번역한 완역이 아님을 미리 밝히며, 독자님의 양해를 구합니다.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좋아할지 모르지만, 민트칩 디지털 화폐는, 얼핏 보기에, 밀레니얼 세대의 모바일 월렛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론토의 리버티 빌리지는 예외입니다. 나노페이 (NanoPay) 조사한 바로는, 모바일 결제가 시작되려면, 심지어 얼리 어답터들 사이에서조차, 폰으로 결제하는 것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보상/혜택이 좋고 편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반면, 아시아에 있는 소비자들은 그런 염려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염려를 합니다.

한국은 메가 모바일입니다 (“South Korea Is Mega Mobile”) : 한국의 소비자들은 모바일 결제에 관한 그러한 해악을 느끼지 못합니다. ‘뱅크 오브 코리아 보고하기를, 일분기에 비하여 2016년의 이분기에는 모바일 결제가 53 퍼센트 증가하였으며 (“The Bank of Korea reported that in the second quarter of 2016, mobile payments rose by over 53 percept compared to the first quarter”), 이전 분기보다, 모바일 결제를 매일 사용하는 평균은 칠십이억원 (7.2 billion won)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 그리고 삼성 페이같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11 있으며, 이분기에는 이천 팔백만개의 카드 (28 million cards) 스마트폰에 등록되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매일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의 숫자는 거의 83 퍼센트가 증가하여 810,000이라고 합니다.

영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And The Brits Are Already Well On Their Way) : 영국에서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영국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들은 그들의 페이팔 (PayPal) 계정을 비접촉 결제에 사용할 있다고 합니다. 보다폰 (Vodafone) 영국에서 세번째로 모바일 회사이며, 페이팔과 파트너십을 맺고 비접촉 결제 (contactless payments)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런 결과 사십만 (400,000)개의 음식점, 가게 그리고 교통에 결제할 있습니다. 런던 교통 (London transportation) 오이스터 (Oyster) 허용하는데, 오이스터는 [금액상] 30 파운드 (£30 only)까지만 모바일 결제를 허용합니다: 이보다 금액을 원하는 사람들은 보다폰 페이 (Vodafone Pay) 소매상에서 사용할 있는데, 때에는 (PIN) 요구됩니다. 보다폰 페이에 비자 (Visa) 마스터카드 (Mastercard) 역시 사용할 있습니다. 핀엑스트라 (Finextra) 보도하기를, 보다폰 페이는 핸드셋 (handset) 파워가 나가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비접촉 (contactless SIM) 자동적으로 비접촉 단말기에 연결하여 거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파트너십 소식으로는, 스포티파이 (Spotify) 포르투모 (Fortumo)와의 파트너십으로 아시아에서 전화 회사/이통 회사 직접 결제 (direct carrier billing) 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포르투모는 인도네시아에서 전화 회사 요금 프로그램 (carrier billing program) 도입시켰고,필리핀에서는 구체적으로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을 상대로 한다고 합니다. 포르티모 회사의 글로벌 사업 개발 부문의 부사장인 보에티 (A. Boetti)씨에 따르면, 아시아는 온라인 컨텐츠 소비에서 매우 높은 성장을 하고 있지만, 디지털 상인들은 결제를 받는 것이 힘든데, 이유는 많은 소비자들이 신용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화/이통 회사는 사용자로 하여금 온라인 결제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애플이 다양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But In the U.S. Apple Needs To Diversify) : 유통 회사들인 콜스 (Kohl’s), 월마트 (Walmart), 그리고 씨비에스 (CVS) 등이 각각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애플 페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이런 모바일 결제를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렇게 심해지는 경쟁은, 이번 달로 2년이 되는 애플페이를 다른 쪽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역시 달에 러시아에서 애플 페이를 출시한 애플 측은러시아는 애플 페이가 출시된 열번째 나라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존의 월렛 기능을 고려하는 합니다: 예를 들어, 트랜짓 카드 (transit cards)라든가 로열티 카드 (loyalty cards) 등입니다. “당신은 가능하다면 많은 사용 사례들 (as many use cases as possible) 가지고 싶어합니다라고 피닉스 마케팅 인터내셔널의 카드 사용 연구 부문의 임원인 위드 (G. Weed)씨가 말합니다. “월렛 (wallet app) 단말기의 서비스 유형에 이상적으로 들어맞습니다: 개스 펌프 (gas pumps), 자동 판매기, 트랜짓 . 이들 모두 거래를 합니다. 이들 사용 모두 [가스/수도/전기와 같은] 공익 사업입니다”. 만약 애플이 이러한 거래로부터 작은 퍼센티지를 얻는다면, 이는 애플의 최근의 회계 연도에서의 이천 삼백 사십억 달러 ($234 billion)라는 판매 금액에 비하여 아주 작은 것입니다. 이마케터 (eMarketer) 예측하기를, 근접 결제, 상점내에서의 모바일 폰을 사용한 결제는 미국에서 2019년까지 이천 백억 달러 ($210 billion)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이런 결제 기능을 알리는데 애쓰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상점내에서, 그리고 앱에서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 페이의 문제점은, 소비자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결제] 방법보다 애플 페이가 좋은지에 대하여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소비자들의 생각에는 그렇게 정도로 추가된 혜택/가치가 없어보인다는 뜻입니다. Pymnts ([dot] com) 인포스카웃 (InfoScout) 따르면, 거의 60 퍼센트의 사람들이 애플 페이는 카드만큼 사용하기 쉽다고 하며, 아이폰 사용자들중 거의 60 퍼센트가 가지 결제 방법 모두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애플페이가 리워드와 로열티 프로그램과 통합된 점에 대하여 소비자들은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추가된 혜택/가치라고 생각합니다 (“But the integration of Apple Pay with rewards and loyalty programs could be the ticket because consumers do fine added value there”). 그러나 애플은 서두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 페이 역시 던킨 도너츠로부터의 기프트 카드 (gift cards)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각자의 리워드 선불 카드와 더불어 돈을 법니다 (“users earn money with its own rewards prepaid card”). 알파벳 (Alphabet) 로열티 프로그램인 10 (Tap 10) 실험/시험했고, 콜스는 콜스 페이 (Kohl’s Pay) 출시했는데, 이것은 사적인 라벨의 신용 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합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달부터 통근자들이 기차표를 애플 페이로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점은 애플에게 좋은 수익을 가져다 것입니다. ‘오퍼레이터 이스트 저팬 레일웨이 컴퍼니 (Operator East Japan Railway Company)’라는 회사만 3월에 끝나는 일년 동안 하루에 칠백 사십만 (17.4 million)명의 승객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아이폰에 특수 (special chips) 투자했습니다. 런던에서 애플은 페이는 지하철, 버스 그리고 기차에서 사용가능하며, 또한 회사는 --페이 (tap-and-pay)’ 모바일 서비스를 보스톤과 뉴욕과 다른 도시들을 위하여 지원하려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자체의 로열티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애플은 오렌지 캐시 (Orange Cash) 협력합니다 오렌지 캐시는 프랑스의 텔레콤 (French telecom) 위한 모바일 앱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리워드와 제공을 지오-로케이션을 사용 (geo-location to send rewards and offers to users)하여 보냅니다. 그리고 애플은 월그린 (Walgreens) 부츠 알라이언스 아이엔씨 (Boots Alliacne Inc.)측과도 협력합니다.

그리고 사이버 범죄는 [사용자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And Cybersecurity Is A Downer) : 미국의 소비자들은 애플 페이 등을 아직 그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소비자들은 애플, 엘지 (LG) 그리고 화웨이 (Huawei) 같은 폰에서 알리페이 (Alipay) 위챗페이 (WeChat) 월렛을 사용합니다. 전략 분석 (Strategy Analytics)미디어 서비스 유엑스 (Media and Services UX, (MSX))’ 그룹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결제 사용자들의 사분의 (3/4) 실제 상점에서 매일 그렇게 결제한다고 합니다: 이들을 위한 추가된 가치는 편리함, 속도, 그리고 할인이라고 피알뉴스와이어 (PRNewswire) 전합니다. 그러나 보안은 항상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Mobile Payment Service, (MPS)) 이사인 파텔 (N. Patel)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애플이나 화웨이 그리고 엘지같은 스마트폰 회사들의 디지털 월렛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같은 주자들이 누렸던 이점을 대체하기 위하여 힘들게 노력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이미 모바일 월렛으로서 확고히 자리를 굳혔고, 실물 월렛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희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사용자들에게 가장 염려가 되는 부분은 보안이라고 합니다”. 캔자스 시티 페더럴 리저브의 조지 (E. George) 사장이 미국 결제 네트워크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가 결제 기술에 있어서의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함에 따라 연방 준비 (Fed)에서도 사이버 보안에 대한 문제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사업체들은 이런 문제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텍사스의 플라노 (Plano) 기반을 엔티티 데이터 (NTT DATA) 말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사분의 (3/4) 말하기를, 만약 금융 사기에 대비할 보증이 있다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할 생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체들의 44 퍼센트만이 그렇게 하는 데에 관심을 보이며, 이런 부분도 어떤 경향을 설명한다고 보여집니다. 회사들은 모바일 월렛이 널리 사용되어지도록 보안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기 위하여 더욱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보증할 있을까요? 엔티티 데이터 컨설팅 (NTT DATA Consulting)의 리테일 뱅킹 (Retail Banking)' 상임 실천 지도자인 올리닉 (P. Olynick)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두려움은 강력한 억제 요인이며, 사기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우선 순위일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단지 하나 혹은 정도의 거래를 잃는 두려움이 아니라, 그들은 자신의 신원정보가 도둑맞을까봐 무서워합니다. 만약 금융 기관들이 이런 두려움을 약화시키고 모바일을 위한 상인들의 채택을 향상시킨다면, 많은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여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체 인증 회사들 역시 주의해야 점이 소비자들은 얼굴 인식 그리고 홍채 인식 같은 정교한, 향상된 보안 인증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업회사들은 비밀번호와 같은 기존의 기술만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삼분의 (1/3) 해당하는 회사들만이 얼굴, 홍채 혹은 음성 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현재 사용하고 있거나, 혹은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화폐 밀레니얼 세대는 이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Digital Currency – Millennials Just Aren’t Into You) : 토론토 대학의 캠퍼스 같은, 리버티 빌리지 (Liberty Village)라고 불리우는 타운에서, 밀레니얼 세대사이에서 현금없는 공동체의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타 (The Star) 의하면, 스타트업 회사인 나노페이 (nanoPay)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로열 캐나디언 민트 (Royal Canadian Mint) 의하여 개발된 것으로 민트칩 (MintChip)’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회사는 이미 캐나다에 들어와있는 애플 페이와 경쟁하고 싶어하며, 연말까지 삼성 구글과도 그렇게 하려하는데, 그렇게 것으로 나노페이는 예측합니다. 그러나 나노페이에 대한 사용자의 무관심이 (나노페이에게는) 도전입니다: 브랜드로서의 명성도 없고, 소비자들은 캐나다 달러를 민트칩으로 바꾸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스타트업 회사는 스타벅스 앱과 비슷하게 스타벅스는 사용자가 디지털 월렛을 충전할 때마다 로열티 포인트를 줍니다 로열티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현금을 민트칩같은 암호화 화폐로 바꾸도록 권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용자는 또한 월세를 내거나 용돈을 받는 , 개인 송금 (peer-to-peer transfers)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 송금은 상인들에게 사용하는 것을 압도하여 10 1일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나노페이 측에 의하면, 나라 전역의 수만, 수십만 (hundreds of thousands) 사용자들이 앱을 내려받은 후라고 합니다. 회사는 앱을 내려받는 고객들에게 20 퍼센트의 캐시백을 민트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리고 나노페이는 아직 수익 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수익은] 요금과 거래 수수료 (monthly rate and a fee per transaction)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것은 신용 그리고 직불 거래를 위하여 그들이 오늘날 지불하는 것의 일부 정도일 것입니다. 나노페이 측에 의하면, 6월에 출시한 이후, 민트칩 사용자들은 거의 이십만 달러 ($200,000) 그들의 계정에 넣어두었으며, 회사는 거의 (10,000)개의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버티 빌리지에 있는 상인들에 의하면, 민트칩을 이용한 결제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상점에서 (민트칩) 화폐를 사용한 사람은 다섯 명의 고객뿐이었고, 음식점에서의 1 퍼센트만이 디지털 화폐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결제 프로세서인 모네리스 (Moneris)에서 상품 마케팅의 직원인 카메론 (R. Cameron)씨는 모바일 결제가 되기 위해서, 제공 회사들은 카드를 긁거나 두드려서 (tapping) 사용할 때보다 폰을 사용하여 지불하는 것이 혜택이 있고 편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