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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통화와 비트코인 (2)

커피 트윗 2018. 6. 27. 09:55

어제의 게시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완역한 것이 아니며, 본래의 트윗에 코멘트를 한 것으로 보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데메스터 (Demeester)씨의 트윗이 좀 길긴 합니다: (기존의 통화/화폐와 반대로), 비트코인은 "복수 (plurality)", "결핍 (scarcity)", 그리고 "다양성 (diversity)"을 완전히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스타트업 화폐/통화입니다. 이러한 세 가지의 결합으로, 매우 나뉘어질 수 있는 (divisible) 특성이 있고, 휴대하기 쉬우며 (portable), 확장가능 (scalable)하고 또한 내구성이 있어 (durable) 오래갑니다. 따라서 가치의 저장과 교환의 수단으로 보편적으로 바람직하게 여겨집니다. 따라서, 한정된 통화적 혜택에의 "자유로운 접근 (free access)"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비트코인은 재산권의 사회적으로 확장가능한 기술적 집행자가 됩니다.  

                     

계속되는 트윗입니다: 비트코인은 그 기술로 인하여 분쟁을 감소시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금융적 미래를 통제하기 위하여 그들의 권리를 평화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물론, 정부가 해결하려는 인간 관계의 모든 문제를 비트코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확실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돈의 형태 (a reliable form of money)"라는 것입니다. 데메스터씨는 '통화적 중재/간섭주의 (monetary interventionism)'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데메스터씨는 '모듈적인 확장성 (modular scaling)'을 믿는다고 합니다. 활발하고 복잡한 시스템은, 모듈적인 방법으로 서로 "가두어가는 (lock into)" 간단하고 성능기준에 맞는 메커니즘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메스터씨는, 비트코인을,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의 분쟁을 감소시킬 수 있고 성능 기준에 맞는 통화/화폐의 기본 단위로 여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술과 기관들이 이를 중심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정부는, 사회의 문제에 대하여 '통화적 간섭 (monetary intervention)'을 마치 모든 상황에서의 해결책인 것처럼 사용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돈/통화의 기능을 약화시키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비트코인이 더 우수한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활성화되어 있으며 그리고 모듈적 (modular)입니다. 그리고, 데메스터씨는 이러한 학문적 접근에 대하여 프랭크 반 둔 교수 (prof. Frank Van Dun)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아임토큰 (imToken) 미디엄 (Medium) 사이트에서 “Decentraland Marketplace now available on imToken” 옮겼습니다. 원문은 6 6일에 게재되었습니다 (*** 원문을 모두 번역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희들은 아임토큰 분산 브라우저 (imToken DApp browser)’ 디센트럴랜드 마켓플레이스 (Decentraland Marketplace)’ 포함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알립니다. 디센트럴랜드는, 오픈 소스이며,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의하여 기능하는 가상 현실 플랫폼 (virtual reality platform)’입니다. 사람들은, 3차원 가상 세계에서 주최하는, 컨텐츠와 응용/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s) 만들고, 경험하고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제 사용자들은 아임토큰의 (혹은 분산 DApp) 브라우저에서 디센트럴랜트 마켓플레이스에 접근할 있습니다. 당신은 선호하는 스토어에서 아임토큰 (imToken) 내려받은 , 당신의 월렛을 열거나 (open) 혹은 월렛으로 받아들이고 (import), 선택아래에서 디센트럴랜드 마켓플레이스로 가서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디센트럴랜드의 토큰인 마나 (MANA) 전혀 갖고 있지 않다면, 아임토큰 토큰론 (Tokenlon) 아이이엑스 (IEX) 가서 번만 누르면 마나를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의 마켓플레이스는 무엇인가? (“What is the Decentraland Marketplace?”): 디센트럴랜드 마켓플레이스란 탈중앙화된 그리고 무신뢰 (trustless) 거래소로써, 사용자는 여기에서 랜드 (LAND)’ 사고 팔고 그리고 관리할 있습니다 – ‘랜드 가상 공간인 제네시스 시티 (Genesis City)’ 10 미터 길이에 10 미터 너비 구획/부분 (parcels) 대표하는 대체가능하지 않은 (non-fungible)” 토큰입니다. 사용자는 랜드를 판매한다고 알리기 위하여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있으며, 혹은 다른 사용자들을 위하여 랜드 구획을 구매할 수도 있으며, 당신의 구획 (parcels)에게 이름을 정하고 설명을 덧붙일 수도 있으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랜드를 보내고 받으며, 디스트릭트 당신이 기여하는 랜드를 마켓플레이스에서 관리할 수도 있으며 아틀라스 (Atlas) 사용하여 세계 지도를 탐험하는 것도 마켓플레이스에서 있습니다 추가적인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있습니다.

아임토큰에 관하여 (“About imToken”): 아임토큰은 세계에서 가장 이더리움 디지털 자산 월렛/지갑 (Ethereum digital asset wallet)’으로써, 현재 사백 오십만명 (4.5 million) 사용자가 세계에 있으며, 삼만 (30,000)개의 토큰에 접근할 있으며,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안전한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임토큰 팀은 획기적인 아임토큰 2.0 인터내셔널 (imToken 2.0 International)’ 버전의 출시를 이제 알리며, 이 버전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디지털 본인 신원 (digital identity), 멀티-체인 (multi-chain) 월렛, 토큰론 거래소 (Tokenlon exchange), 콜드 월렛 (Cold Wallet), 그리고 브라우저 (DApp browser)’ 등의 새로운 기능으로 사용자를 진정한 의미에서 전체적인 블록체인 경험으로 인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