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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가상/증강 현실 서비스

커피 트윗 2017. 5. 9. 09:38

실리콘 앵글의 사이트 (siliconangle [dot] com)에서 “With new VR and AR services, Facebook dives deeper into virtual worlds – and the real world”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4 18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이 생각보다 늦게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페이스북 회사는 실용적인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가운데 하나로, 페이스북 회사는 오늘 캘리포니아의 호세 (San Jose, California)에서 열린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스페이스 (Facebook Spaces)’라는 앱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가상 현실 (VR app)’으로써, 사람들이 가상 현실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으로선 십년도 지난 가상 세계인 세컨 라이프 (Second Life)’ 비슷합니다. 스페이스는 오큘러스 리프트 (Oculus Rift)’ 터치 (Touch)’ 위한 베타 테스트로써 오늘 출시되며, 앱은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또한 카메라 이펙트 플랫폼 (Camera Effects platform)’이라는 증강 현실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의 안에서 카메라의 기능을 사용하여 오버레이 (overlays)’ 만들 있도록 허용합니다. 비록 상당수의 사람들은 페이스북이 스냅챗 (Snapchat) 기능을 따라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증강 현실 응용 (AR applications) 위한 플랫폼이라고 오늘 불리우는 것을 의도한 것이 이제는 명확해졌습니다.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저커버그 (M. Zuckerberg)씨는 말하기를, 가까운 미래에 증강 현실의 기반은, 삼년전에 페이스북이 사들인 이십억 달러 ($2 billion) 달하는 가상 현실 헤드셋 (VR headset) 오큘러스 리프트 (Oculus Rift) 아니고, 구글이 실패한 글래스 (Glass) 종류도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당신의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저커버그씨가 시도하려는 새로운 의도는, 가상 현실 증강 현실을사회적인 경험 (social experiences)’으로 나아가게 하려는 같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지금까지 기술의 사용 사례들이 주로 초점을 맞추었던 개개인의 경험보다, 사회적 경험이 관심을 끌어들이며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키노트 연설에서 저커버그씨는 페이스북 앱만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였고,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이 페이스북의 미래라는 저커버그씨의 관점은 분명한 것입니다. 맥퀘리 연구소 (Macquarie Research) 샤터 (B. Schachter)씨는 고객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오픈된 증강 현실 플랫폼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시기적으로 이르기는 하지만, 증강/가상 현실 플랫폼을 만드려는 시도는 대단히 핵심적으로 경쟁적인 이점이 수도 있습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압도적인 증강/가상 현실 플랫폼이 되려는 경쟁은인공지능 머신 러닝 (machine learning) 더불어 가장 엄청난 기술 경쟁/전투가 것으로 봅니다”. 특히, 저커버그씨는 증강 현실을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가상 현실보다도 다음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씨가 회의에서 4,0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기술인데, 우리가 휴대폰과 결국 모든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해마다 열리는 F8 회의 (F8 conference) 개발자들이 페이스북 서비스 관련 일을 하도록 장려하고 인터넷에 넓게 퍼뜨리도록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에 있어, 가상 현실, 그리고 특히 증강 현실이야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커버그씨는 믿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빨리 전개되는 (“Fast and furious”): 이러한 공개는 너무나 빨리 전개되었으므로, 마치 페이스북이 광고의 힘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건들을 벽에 던져서 하나라도 꽂히기를 바라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저커버그씨와 그리고 메시징 플랫폼의 부사장인 마커스 (D. Marcus)씨는 모두 주장하기를, 부분에서의 이전까지의 노력은 목표를 맞추지 못했다고 했으며,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제대로 활용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직접 보았던 사람에 의하면, 가상 현실 증강 현실에 대해서는 이렇게 보는 견해가 상당히 타당하다고 합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Moor Insights & Strategy)’ 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무어헤드 (P. Moorhead)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나는 젊은 연령층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실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정도의 밀어주는 뒷바람에도, 우리는 모두 가상 생활 (virtualized life)’ 대하여 매우 회의적입니다 아주 작은 부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그런대로 순풍을 타고 유행한 것은 스냅에서 (on Snaps)’ 비디오에 토끼의 귀를 넣어본다든지 혹은 무서운 음성 효과 정도를 넣어보는 정도지요 정도까지 왔습니다. 최근 저커버그씨는 자신이 참석한 모든 공적인 자리에서 강조하기를, 다양한 그룹과 공동체 사이에서 공통점/공통분모를 찾을 필요가 있다 (“need to find more common ground among diverse groups and communities”) 했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은, 저커버그씨가 말하기를, 매우 중요한데, 최근 시간 이상 보여질 있었던 페이스북에 올랐던 살인 비디오와 같은 사건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어떻게 페이스북이 방지하려는지 구체적인 사항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저커버그씨는 재빨리 어떻게 카메라 이펙트 플랫폼이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스키틀 (virtual Skittles)’ 방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라든지 혹은 식물에 가상의 구름비 (virtual rain cloud)’ 물을 주는 것이라든지, 혹은 당신이 친구를 만나기로 다이브 바에 친구에게 가상의 메모 (virtual note)’ 남긴다든지 등등입니다. 그러나, 그는 테이블에 놓여진 와인 병에 정보 카드 (information card)’ 추가한다든지 하는 등의 잠재적으로 사업적인 응용 역시 추가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그냥 가볍게 넘길 만한 일이거나 혹은 너무 분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저커버그씨는 이러한 생각에도 동의할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개발자들이 와서 있도록 페이스북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증강 현실은 잠재적으로 매우 비싼 플랫폼이 것이며, 따라서 그는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 신문에 제안하기를, 예를 들어 많은 물건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텔레비전은 증강 현실 안경을 끼고 보는 1 달러 짜리 앱이 수도 있습니다 (“so a television could become a $1 app on AR glasses”). 최고 기술 운영자인 슈뢰퍼 (M. Schroepfer)씨는 말하기를, 심지어 현재의 낮은 수준의 증강 현실 응용에도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이미지와 물체 인식 (“image and object recognition”) 하기 위하여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이 실제 세계에서 방향지워지는가 (“how people are oriented”) 그리고 사람들이 실제 시간상 가상 물체들을 정확한 관계로 움직이는 (“moving virtual objects correctly in relation to them in real time”) 결정하기 위하여, 컨벌루셔널 러닝 뉴럴 네트워크 (“convolutional deep learning neural networks”) 사용합니다. 인공 지능 기술 역시 2차원적인 휴대폰의 이미지를 실제적인 3-D 이미조로 변형하는데 사용됩니다 (“AI technologies also allow the two-dimensional images of the phone to be transformed into realistic 3-D images”). 그리고, 이것 역시 중요한데, 페이스북은 새로운 메신저 플랫폼을 강조했습니다. 메신저의 부사장인 마커스씨는 일년전에 했던 약속들을 버전 (first version) 지키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당시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장래의 그리고 기존의 소비자와 연결하는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써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bots) 통해서 말입니다. 이후 플랫폼은 4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비디오 움직이는 GIF (animated GIFs) 등등. 대략 이십억 (2 billion) 개의 메시지가 사업과 사람들 사이에서 오고 갔습니다. 이렇게 탄력을 받았을 때에 기회를 확장하기 위하여, 페이스북은 익스텐션 (Chat Extensions)’ 도입했고, 이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같은 사업체와 동시에 이야기할 있도록 개발자들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스포티파이 (Spotify)’로부터의 새로운 (bot) 공유할 있고, 혹은 애플 뮤직 (Apple Music)’으로부터 노래의 부분을 친구와 공유할 있는 등입니다. 다른 사업들은 음식점을 예약할 있도록 한다든지 메신저에서 단체로 영화표를 마련할 있도록 하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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