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페이팔
- record of ownership of assets
- 가상 현실
- 시냅스페이
- MEMS
- 핀테크 스타트업
- 증강 현실
- 벤모
- 인공 지능
- 핀테크
- 블록체인
- 모바일 결제 앱
- 밀레니얼 세대
- BitcoinETI
- 모네스 은행 앱
- 플루투스 탭 & 페이
- 스타트업
- 사물인터넷
- 이더리움
- 아마존 결제
- 메신저
- 비트코인
- 베를린 영화제
- 스냅챗
- 디지털 월렛
- 디지털 영수증
- 모바일 월렛
- CES
- 몬조 (Monzo) 은행
- 트위터
- Today
- Total
커피 트윗
"수요일에 무엇을 마실까: 블랙 티 혹은 블랙 커피 (Which Wins Wednesday: Black Tea vs. Black Coffee)" 클래스패스의 블로그에서 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문 출처는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는 나에게 말을 걸지 마십시오'라는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커피에 든 카페인은 많은 학생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아침에 기운을 차리게 합니다. 어떤 면으로는 커피에 의존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블랙 티 ('차'라고도 하지요)는 어떨까요? 미국인들 중에서는 다섯 명 중에서 한 명이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블랙 티를 마시는 것은 커피를 마..
새 해 설날 떡국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설날이라 바쁘시지요? 올해도 모두 행복하고 성공적이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트윗 하나만 올리려다 사진도 한 장 투척합니다. ***** 미디엄 (Medium)에서 늘 그러듯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트위터나 미디엄이나 혹은 우리나라의 알라딘 도서 등 정말 이메일을 열심히 보내시는 듯 합니다. 100권의 책을 추천하는데, (백 권 중에서) 독자가 열 권 정도는 '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고 추천하시는 분이 그럽니다. 그래서, 저도 열 권을 골랐습니다. 독자에 따라 고르는 책이 다를 것 같습니다. 다음의 사진이 바로 백 권을 추천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제가 읽고 싶어서 뽑은 열 권의..
박홍민 감독의 영화 '혼자 (Alone)'를 스크린 데일리 (screendaily)에서 비평한 것을 제가 옮겼습니다. 스크린 데일리에서 2015년 10월에 비평한 것이라서, 몇 달 전의 리뷰이긴 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되지 않은 가난한 동네에서 촬영된 이 영화, '혼자' [스크린 데일리에서 영어 번역을 'Alone'으로 했더군요 - 옮긴이]는 한 남자가 스스로 저지른 살인으로부터 계속 도망치려는 악몽과 같은, 그럼에도 꿈처럼 여겨지는 상태를 가차없이 보여주며 전달합니다. 영화 '물고기 (A Fish)'를 만들었던 박홍민 감독이, 그 후 대담하고 독특하고 강렬한 장편 영화 (feature)인 '혼자'를 제작하여 2015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눈길을 끌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인 수민..
트위터 wtvox 계정의 "2016년의 10가지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라는 글에서 일부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 바디텔 글루코텔 시스템 (Bodytel Glucotel System) 바디텔 글루코텔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집에서 진단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바디텔 글루코텔 시스템은 혈당 미터 (blood glucose meter), 혈압 미터 (blood pressure meter), 그리고 체중계를 포함합니다. 모두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혈당, 혈압 등) 정보를 보내줍니다 ("All of them have a built-in Bluetooth that lets you send the collected data to your mob..
"올해에 클래스패스 회원권을 가지고 당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여섯 도시 (6 Must-Visit Cities Using Your ClassPass Membership This year)" (*** classpass [dot] com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혹은 회사의 출장으로 자국의 다른 도시로 혹은 외국에 가는 경우, 아무래도 헬스 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힘들지요. 그런데, 한달에 일정 회비만 지불하면, 어디를 가든 (여기 글은 주로 미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도 하고 요가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문 출처인 웹 페이지를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만약 당신이 클래스패스 플렉스 (ClassPass Flex) 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