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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윗
영국의 스타트업 은행인 몬도 (Mondo) 은행에 대해서 미국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은행 분야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데, 미국에선 어떨까?'라고 비교도 하는 등,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금융 서비스 분야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듯 합니다. 영국은 유럽 연합과도 관련이 있는지라, 저도 옮기면서 이런 부분은 흥미로웠습니다. 원문은 "Will Banks Become App Stores? This De Novo Wants To"입니다.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은행은 [자사의] 고객이 다른 회사와 고객 (자신)의 은행 계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마지못해 허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대서양 건너에 있는) 어떤 스타트업 은행은 오히려 이..
전자책 (ebook)에 대한 지난 2015년의 추세와 경향, 그리고 2016년 전자책 분야는 어떻게 될지, '전자 컨텐트 (EContent)'에서 옮겨보았습니다. "The State of Ebooks"가 원래 글의 제목이며,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시장 (ebook market)은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하다가, 어느 정도 발달한 상태가 되어 이제는 점차 성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성장이 느려졌다고 해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세자리 숫자의 성장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라고 미국 출판 협회 (Association of America Publishers)의 부회장인 조던 (Tina Jordan)이 말합니다. "전자책 분야는 계속 이런 ..
베를린 영화제의 'Things to Come' 비평을 옮겨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프랑스 어로 'L'Avenir'인데, 이 프랑스 말의 뜻은 '미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프랑스 어인 원래 제목을 'Things to Come'이라는 영어로 번역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말로는 '미래'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가올 것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결정을 못하겠고,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감독은 미아 한센-러브 (Mia Hansen-Love)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 '정서적으로 관찰하는 인물 연구'라고 헐리우드 리포터에 원래의 글을 쓰신 분이 한 줄로 정리하셨네요. (원문 출처인 '헐리우드 리포터 (hollywoodreporter)'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
'코인팍스 (CoinFox)'에서 크라켄 거래소의 파웰 (Jesse Powell) 사장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은 낙관론과 비관론이 혼재하며, 따라서 '비트코인의 앞날'에 대해 토론이 활발합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비트코인 거래소인 크라켄 회사는 최근 미국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세터 (Coinsetter)와 캐나다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카비텍스 (Cavirtex)를 인수했습니다 (제가 번역해서 올린 글을 찾아보니, 지난 달인 1월 23일에 "비트코인 거래소 크라켄 (Kraken)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더군요). 비록 크라켄 사가 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비트코인 거래소를 무려 두 개나 인수한 것도 그 배경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크라켄 사의 사장께서 (며칠 전..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과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테크 크런치에 실린 글, "Who Will Own The Virtual Reality Interface?"을 옮겨보았습니다.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이 점점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은 지난 달에 열린, 미국의 가전 전시회 (CES)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독일의 게임 페스티벌 디렉터인 비더만 (Thorsten Wiedemann)은 최근 가상 현실 헤드셋을 쓴 채 48 시간을 보내며, 그 경험을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는 지난 해에 구독자들에게 '구글 카드보드 (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