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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Status), 리플, DCT, 대시 (Dash) 소식

커피 트윗 2017. 6. 21. 12:42

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Top Two Ethereum-Based ICOs To Be Launched This Week” 옮겼습니다. 원문은 6 19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코인마켓캡 (CoinMarketCap) 비트파이낵스 (Bitfinax) 소개했던 아이오타 (IOTA) ICO 따라가며 매우 헷갈리게했던 발언 이후, 개의 이더리움 기반의 플랫폼이 주에 그들의 크라우드세일 (crowdsale) 출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이오타는 점점 성장하는 공유하는 경제에서 마이크로페이먼트 (micropayment)’ 목표로 하는 듯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스테이터스 (Status)’ 씨빅 (Civic)’ 프로젝트가 계획한 ICOs 괜찮아 보입니다. 링검 (V. Lingham)씨의 씨빅은 – 6 21일이라는 공식적인 제공 스케줄의 8일전에 이미 삼천 삼백만 달러 ($33 mln) 가치에 해당하는 토큰 (CVC) 분량을 발급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터스는 시장에 처음으로 나옵니다. 씨빅의 최고 경영자는, 삼억 삼천만 (330 mln) 할당된 토큰 (하나 10 센트, $0.10 each) 가운데 일억 천만 (110 mln) 까지는, 소액 구매자들이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리고, 금액을 내고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요구한 주문의 오직 66 퍼센트까지만 된다고 합니다. 한편, 스테이터스의 오픈 소스 메시징 -팩터 (open source messaging form-factor)’ – ‘ (DApp)’ 개발자들을 위한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평균적인 보통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익숙하게 느낄 있도록 이더리움을 만들려고 합니다. ‘백서 (white paper)’에서 말하기를, “매일 사용하는 이더리움의 공적인/퍼블릭 블록체인의 양을 최대한으로 만들려는시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더리움 플랫폼 (Ethereum platform)에서 개발된 새로운 프로젝트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추정하건대, 사용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대중 시장 (mass market) 미칠 잠재력이 있다고 봅니다. 아이오타는 사물 인터넷 (Internet-of-Things) 중추적인 역할을 것으로 초점이 맞추어지며, 씨빅은 회사들과 사용자들을 연결하는 아이덴티티 네트워크 (identity network)’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 당사자로서의 사용자 (Users-as-Stakeholders)’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스테이터스는 소셜 (social bots)’ 미디어/매체의 조작 (media manipulation)’이라는 문제를 다루어보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 (idea) 소셜 네트워킹의 다음 세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며, 소셜/사회적 미디어 접근을 생각해볼 , 미치는 범위도 넓으며 등록도 쉽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활성화 (“Smartphone use a boost”): 이들 프로젝트들은 시장에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다가올 동안 전세계의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가 증가할 것이고, 이런 점에서 혜택을 경향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그렇습니다. ‘아크 인베스트 (ARK Invest)’ 아이디어 (Big Ideas)” 따르면 매년 회사의 기술의 발생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대표하는데 앞으로의 동안에 급격히 발전할 것이며 또한 2020년까지 세계 인구의 75 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게 것이라고 합니다. 선진국과 이를 따라잡는 발전/개발 중의 나라 모두의 시민들에게 스마트폰은 새로운 개인 컴퓨터 (“new personal computer”)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스마트폰은 또한) 디지털 세계로의 접근점 (access point)’ 것입니다 따라서, 스테이터스 측이 말하기를, 시장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이렇게 연결되는 기능들 가지에 의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포함하는 것은, 2.0 소셜 네트워크보다 이제는 메신저 (messengers) 사용자들이 많으며,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머무는 시간도 길고 돈을 사용하는 것도 증가하고 있다는 등입니다. 이더리움의 성장과 맞물려,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을 위한 훌륭한 ROI 기회들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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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Altcoin Ripple 13% Surge Gets Investors Forecasting Breakout” 옮겼습니다. 원문은 6 2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리플 (Ripple), 화요일 (6 20) 최상위 10개의 코인보다 앞서서, 이십억 달러 ($12 bln) 시가 총액을 되찾았습니다. 코인마켓캡으로부터의 정보에 따르면, 플랫폼의 XRP 자산이 지난 24 시간동안 (그리고, 글을 쓰는 보도 시간까지) 13 퍼센트 상승하여, 지난 달에 잃었던 가치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리플의] 이러한 상승은 주에 성장이 정체된 다른 암호화 화폐들과 대비되어 돋보이고 있으며, 이와 비슷한 경로로 주말에 상승한 것은 라이트코인 (Litecoin)뿐이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분석하며, 해설가들 역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리플은, 상대적으로 분산/분권 (decentralization)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암호화 화폐 그룹으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만, 기존의 금융 시장에서 다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아메리칸 뱅커 (American Banker)’ 게시글은 심지어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네트워크는 스위프트를 KO시키는 것보다 기세라고 했습니다. 리플의 역사에 대하여 발표한 글에서 자문가인 라이트 (J. Light)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가 고객인지에 대하여 자기 정체감의 위기를 겪고 있었고, 그들이 풀어야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헷갈려 했습니다”. 그리고 XRP 시장의 스타트업 회사의 의장으로부터도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견해가 나왔습니다: 비아스 (M. Vias)씨는, 네트워크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산의 계속되는 성공에 대하여 정말 헷갈린다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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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마그네이츠의 사이트 (financemagnates [dot] com)에서 “Dash Price Reaches $200 for First Time, Market Cap Above $1.5 Billion” 옮겼습니다. 원문은 6 2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privacy-focused)’ 암호화 화폐인 대시 (Dash) 처음으로 200 달러 ($200) 넘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시는, 올해 3월에 달러 ($100)라는 최고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대략 팔천만 달러 ($80 million) 하루 거래량을 보유하는 대시는, 지난 24 시간안에 대시/미국달러 (DASH/USD)’ 환율 (exchange rate) 14 퍼센트나 증가했습니다. 결과, ‘대시 블록체인 (Dash blockchain)’ 시가 총액이 지금 십오억 달러 ($1.5 billion) 살짝 넘었습니다. 최근 대시의 옹호자인 존슨 (A. B. Johnson)씨의 트위터 캠페인에 힘입어, 암호화 화폐를 채택하는 새로운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와의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를 통하여 그가 파이낸스 마그네이츠 측에, ‘어떻게 사용자들이 대시 월렛 (Dash wallet)’ 설치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지 대하여 말했습니다. 존슨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퍼스트대시 월렛 (#FirstDashWallet) 캠페인이 전세계적으로 아주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해시태그를 검색해보세요. 저의 직감으로는, 이것이 이들 국가들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암호화 코인을 가지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계정 (social media account)’입니다. 이렇게 쉽습니다”. 이러한 대시의 기록적인 가격은, 최근 다른 10개의 최상위 암호화 화폐들의 반등이라는 상황에 비추어 해석을 해야 같습니다. 어제 저희가 보도하기를,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여, 이들보다 앞선 것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Ripple’s XRP)뿐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각각 이십억 달러 ($2 billion)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이렇게 최상위 다섯 개의 블록체인 자산이 이렇게 높은 가치로 평가받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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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Japan’s Financial Firms Test Distributed Ledger With R3 Corda Trial” 옮겼습니다. 원문은 6 2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일본의 금융 기관[들이 모인] 그룹이 성공적으로 프로토타입의 실험을 마쳤는데, 이것은 분산 레저 기술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이용하여 국제적 거래 합의를 간소화하는 것입니다. 초에 발표되었는데, 노무라 홀딩스 (Nomura Holdings), 다이와 시큐리티 (Daiwa Securities), 미주호 금융 그룹 (Mizuho Financial Group), 그리고 스미토모 미츠이 뱅킹 코퍼레이션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분산 레저 기술 부문의 스타트업 회사인 R3 코다 소프트웨어 (Corda software)’ 이용하여 ‘ISDA 마스터 합의 협상 (ISDA Master Agreement negotiation)’ 간소화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국제 스왑 파생 상품 협회 (International Swaps and Derivatives Association (ISDA))' 의하여 발표된 합의는 국제적인 장외 파생상품 거래 (OTC derivatives transactions) 위한 것입니다. 기존의 틀은 거래의 관련 당사자들이 이메일과 서류를 기록하고 저장해야 합니다: 이것은 내부의 코디네이션과 외부의 협상을 위하여 만들어진 이메일과 서류들입니다. 발표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여, 거래는 각각 모두 기록되며, ‘마스터 합의 (master agreement)’ 조건들은 자동적으로 적용되며, 그리고 협상될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투명성이 향상되었고, 정보/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했습니다. 미주호 은행과 다이와 시큐리티, 그리고 노무라 홀딩스는 이전에, 지난 11월에 결성된 JPX (Japan Exchange Group (JPX)) 의하여 만들어진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했습니다;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시장 인프라 프루프-오브-컨셉트 (proof-of-concept)’ 실험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는 현재 26개의 회원 기업들이 있는데, 일본의 중앙 은행 (central bank)’ 최상위 시장 감시기관인 금융 서비스 에이전시 (Financial Service Agency)’ 등을 포함하는 몇몇 주요 규제기관들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 기관들의 컨소시엄인 R3 의하여 개발된 코다 (Corda)’ 레저 (distributed ledger) 플랫폼으로써, 회사에게 블록체인같은 응용/어플리케이션 (application) 만들기 위한 APIs 코드 (codes) 제공합니다: 최근 최초의 공적인/퍼블릭 베타 페이스 (public beta phase)’ 옮기면서, 2016 11월의 출시 이래 주목할만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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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DECENT Content Platform And DCT Token Launch June 30” 옮겼습니다. 원문은 6 2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스위스 블록체인 컨텐츠 배급 플랫폼 (Blockchain content distribution platform)’ 디슨트 (DECENT) 발표하기를 6 30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는, 2016년의 ICO 거의 6000 BTC 투자받은 이후의 출시입니다. 코인텔레그래프 측에 발표전에 코멘트를 하며 디슨트 측은 말하기를, 아마존과 같은 산업 분야의 거인보다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content creators)’에게 좋은 거래 제공하려 한다고 합니다. 회사측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작가들이 아마존에 출판하면 그들의 이익 30 퍼센트에서 75 퍼센트 가량을 잃습니다. 그리고 음악가들은 아이튠즈에 트랙 (a track) 팔면, 대략 30 퍼센트를 잃습니다. [블록체인은] 세계적인 미디어와 컨텐츠 배급 분야에서 엄청난 양의 지출 (spending)’ 자유롭게 해줍니다: 현재 수준의 지출은 2016년의 1.7 달러 ($1.7 trillion)에서 2019년에 2 달러 ($2 trillion) 이상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슨트는 블록체인 관리로 중간의 미들맨 (middlemen)’ 대체하려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온라인에서 사용가능한 것에서 나오는 수익을 예술가들이 통제관리할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9월에 완결된 프로젝트의 ICO 5881 BTC 올렸습니다. 이후, 개의 테스트넷 (testnets) 메인넷 (mainnet)’ 더불어 9 동안의 공적인/퍼블릭 출시를 위하여 배치되었습니다. DCT 토큰 역시 동시에 나올 입니다. 컨텐츠 보호는 블록체인을 위한 시장의 부문으로 갈수록 바빠지고 있는 분야로써, 많은 비슷한 프로젝트들이현재 대형 사업체에 의한 독점 (“the current monopoly held by big business”) 창조적으로 파괴할 기회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