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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은행 N26

커피 트윗 2017. 4. 24. 08:39

포브스의 사이트 (forbes [dot] com) 실린 “N26 Review: Why Every International Traveler Should Bank With N26”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2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저는 26 (N26)’ 사용한지 이제 8개월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표현하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매끄럽다 (smooth)’ 것입니다. 26 사용했던 지난 8개월 동안, 저는 외화 거래와 현금 자동입출금기의 수수료로부터 거의 달러 ($1,000) 가량을 아낄 있었으며, 매일 저의 은행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나쁜 버릇을 버릴 있었고, 따라서 재정에 관한 평화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내가 지난 주에 여행했는가라는 깊이있는 26 사용 후기를 썼습니다만, 제가 26 경험해본 것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볼 , 저는 26 국제적인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뛰어난 뱅킹 선택 사항이 있다는 주장을 (“why N26 is an excellent banking option for just about any international traveler”) 하고 싶습니다.

26 무엇인가요? (“What is N26?”): 간단히 설명하자면, 26 유럽의 첫번째 모바일 은행입니다 (“N26 is Europe’s first mobile bank”). 베를린에서 창립되었고, 2013년에 26 시작된 이후 성장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자금 투자는 번씩이나 받았고 가장 최근에 받은 것이 2016 여름에 사천만 달러 ($40 million)이며 그리고 새로운 고객들이 끊임없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26 매우 실질적으로 은행업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러한 태도가 창업 투자가들과 금융인들을 매력적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초기 투자가들 가운데 피터 티엘 (Peter Thiel) 리커싱 (Li Ka-Shing) 등이 있습니다.

26 관련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무엇인가요? (“What are the most popular N26 products?”): 26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하나를 고릅니다 26 보통 계좌 (regular N26 account) 고르든지 아니면 26 블랙 (N26 Black)’ 선택합니다. 26 보통 계좌는 달마다 내는 수수료가 없는 반면, 26 블랙은 달에 5 유로 90 센트 (€5.90) 수수료를 내어야 합니다. 종류의 계좌 모두 고객에게 마스터카드를 주는데, 세계 어디에서든 마스터카드를 받아주는 곳의 벤더 (vendor)에서 사용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과 신용 카드 대부분이 고객이 외화로 송금할 약간의 퍼센티지 (percentage) 포인트를 떼어서 취합니다 그러나 26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송금은미드 마켓 (mid market)’ 환율로 처리되며, 외환 거래 환율의 가격 인상이 없습니다: 이렇게 있는 이유는 26 트랜스퍼와이즈와 파트너십을 맺었기 (“thanks to N26’s partnership with TransferWise”)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외환 거래 역시 미드 마켓 환율로 처리됩니다 (“all foreign transactions are processed at the mid-market rate as well”). 26 블랙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외환에 대해서 혜택을 누립니다. 보통 계좌를 가진 사용자들이 외화를 인출할 1.7 퍼센트 (1.7%) 수수료를 내지만, 그러나 블랙 사용자들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블랙 사용자들은 세계에서 마스터카드를 받아주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미드-마켓 환율로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인출할 있습니다. 게다가 26 보통 계좌에 비하여, 26 블랙 계좌는 만약 어떤 주어진 달에 350 유로 (€350) 어치에 해당하는 특정 지역 화폐를 인출하면, 본전을 뽑는 셈이 됩니다. 저는 최근에 이러한 상황에 처하여 얼마나 빨리 돈을 아낄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주전에 저는 방콕 (Bangkok) 있었는데, 음식비 및 숙식비로 400 유로 (€400) 정도의 타이 바트 (Thai baht [태국의 화폐 단위]) 인출할 필요가 있었고, 제가 참석하는 회의를 위하여 550 유로 (€550) 정도에 달하는 타이 바트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던대로라면, 저는 400 유로는 저의 직불 카드 (debit card) 이용해서 인출했을 터이고, 회의 관련 비용인 550 유로는 제가 가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 온라인으로 지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 저는 2 퍼센트에서 5 퍼센트 (2 – 5 %) 외화 환율 수수료 외화 인출 수수료를 추가적으로 은행에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신 26 블랙 카드를 사용하니 가지 거래 모두 미드-마켓 환율로 처리합니다 저는 19 유로에서 38 유로 (€19 – 38) 가량을 절약할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외화로 구매할 그리고 외화를 인출할 ,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26 기능입니다 (“Making purchases using foreign currencies and withdrawing foreign currency while abroad are the N26 features that I use the most”) – 물론 유용한 기능을 지닌 다른 카드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머니빔 (MoneyBeam) 벤모 (Venmo) 26같은 버전 (version)인데, 당신의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즉시 돈을 송금할 있습니다. 다른 유용한 기능을 지닌 것은 인베스트26 (Invest26) 인데, 사용자들에게 아주 간단한 투자 플랫폼을 제공하여, 앱에서 두드리기만 (“just a few taps in the app”) 하면 개의 다른 투자 카테고리로 사용자의 자금을 투자할 있습니다.                                                                    

***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에서 “Samsung Targets Blockchain Consortia With Nexledger Tech” 옮겼습니다. 원문은 4 6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술의 거인인 삼성이 오늘 다른 여러 개의 발표 내용과 함께 – ‘넥스레저 블록체인 플랫폼 (Nexledger blockchain platform)’ 공개했습니다. 코리아 헤럴드 신문에서, 솔루션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호스팅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an enterprise-grade blockchain platform hosted with cloud computing”)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코인데스크 측에서 알아본 내용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의 발표와 함께 점점 커지고 있는 컨소시아 사업 모델 (consortia business model)’ 지향하는 같습니다. 넥스레저를 위하여 삼성이 서류제출한 트레이드마크는 기술을 설명하기를, 컨소시엄을 형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만들어진 허가받은 블록체인 시스템 (“permissioned blockchain system created specifically to form a consortium”)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드마크는 넥스레저를 다음과 같이 기술했습니다: “허가받은 블록체인 모델에 기반한 플랫폼으로써, 신뢰하는 참가자들로 구성되어집니다 이것은 신뢰할 없는, 불특정의 노드들로부터 혹시 있을 수도 있는 접근을 막기 위해섭니다 (A platform based on permissioned blockchain model that is composed of only trusted participants in order to block potential access from unspecified nodes whose trust is not guaranteed)”. 컨소시아 모델은, 잠재적인 경쟁자들에게 분산 레저 솔루션 (distributed ledger solution) 대한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블록체인 네트워크 효과를 최적화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는 한편 거래를 위하여 요구되는 정보는 상대편에서도 있습니다 (“while ensuring only data required for a transaction is visible by the counterparties”). R3 그리고 하이퍼레저 (Hyperledger)처럼, 은행과 다른 기업들이 모인 그룹과 비슷하게, 넥스레저 역시 폭넓게 응용할 있는 솔루션처럼 보입니다. 트레이드마크 서류에 기술된 다른 기능들은 금융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로열티 포인트 프로그램 (loyalty point program), 그리고 금융 서비스를 위한 인증 (authentication)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증의 부분으로는, 생체 인증 (biometric verification) – 블록체인에 역시 로그인될 있는 정보 (“the data of which would also be logged on the blockchain”) – 등을 포함할 수도 있다고, 지디넷 (ZDNet) 오늘 보도했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한국의 전자 거인이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에 대한 최신의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7월에, 삼성이 밝히기를, 한국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 (blockchain-as-a service platform)’이라는 블로코 (Blocko) 투자했다고 하였으며, , 하이퍼레저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주도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으로써 오픈 소스 기술입니다 (“Hyperledger, the Linux-led blockchain consortium working with open sourc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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