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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가능성

커피 트윗 2017. 4. 10. 09:06

모바일 페이먼트 투데이의 사이트 (mobilepaymentstoday [dot] com)에서 “Unconventional channels driving mobile payments adoption”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오십억 (5 billion)명에 이릅니다. 미국에서, 모바일 기기 사용자 전체중 40 퍼센트 가량이 지난 해에 혹은 이상의 모바일 결제를 했습니다. 숫자 모두 앞으로 증가/성장할 것이며, 따라서 모바일 결제는 미래에 사람들이 지불하고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 주요한 부분이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모바일 결제의] 채택은 기대한 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채택을 빨리 하게 하려는 해결책 중의 하나는 기존의 통로가 아닌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 웨어러블 테크 (wearable tech) 통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모바일 결제를 하도록 있을까요?                              

성장통 (Growing pains): 모바일 월렛은 빠르고 쉽고 그리고 편리한 결제 방법입니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기대한 것처럼 아직은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사한 바로는,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인 작은 문제들, 제한적인 사용가능성 그리고 보안에 대한 우려때문에 사용을 꺼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관련 기술은 소비자의 결제 습관을 바꾸는 데에 발판이 지속적인 성장 탄력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모바일 결제 기술은 아직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이 넓게 채택되려면, 성장통을 비싸게 치러야 할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방법 (A new way forward): 그러나, 아주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월렛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사용의 간편함은 빠르게 변해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이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리기 위하여, 많은 그룹들이 모바일 결제를 위한 새로운 장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새롭게 생각하여 애씁니다. 실제로 비접촉 결제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결제 방법이라고 해도, 계속 확장해가는 디지털의 선두 주자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높게 보이는 것이 바로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 웨어러블 기술 (wearable technologies), 그리고 자동차안의 결제 시스템 (in-vehicle payment systems)입니다.

가상 현실로 나아가며 (Going Virtual):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어떤 물건을 사고 싶은 소비자는 상점을 둘러보고, 관심있는 상품을 골라서 필요한 물품은 무엇이든 빨리 구매/지불/결제할 있게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상 현실로 말입니다 (“all in virtual reality”). 일억 칠천만 (170 million) 이상의 사람들이 2018년까지 자신만의 가상 현실 제품을 소유하게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을 설득하여 가상 현실 세계에서 물건을 쇼핑하고 모바일 결제를 있도록 한다면, 상당히 수익이 있는 일일 것입니다. 사실, 온라인 시장인 알리바바 (Alibaba) 이미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상 현실 사용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머리만 끄덕이면, 상품을 있도록 했습니다. 빠르게 그리고 디지털적인 방법으로 지불/결제할 있는 능력은 가상 현실 공간의 자연스러운 확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상 현실 기술이 인기를 끌며 성장함에 따라, 모바일 결제도 같이 성장할 것입니다.       

월렛을 손목에 차고 (Wearing your wallet):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일상적인 물건들도 스마트 (smart)” 기기화되는 합니다. 비접촉 결제 기술이 자켓 (jackets)이나 손목밴드 (wristbands) 그리고 전자 열쇠 (key fobs) 통합되는 , 이제 이렇게 착용가능한 기술은 다가올 사이에 확산될 것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마스터카드 등의 대기업 카드 회사를 포함하는 많은 신용 카드 회사들이, 애플 페이와 다른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이렇게 옮겨가는 과정이 쉽게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의 상점/기관들도 느리게나마 비접촉 결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아직까지 월렛을 완전히 대체할 준비가 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모바일 결제가 대중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데에 있어 역할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모바일 결제와 함께 차를 운전하며 (Driving mobile payments): 이렇게 천천히 전환되는 가운데, 사람들이 지불/결제하는 것은 반드시 모바일 기기와 웨어러블 테크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신용 카드 회사들과 자동차 제조회사들 마스터카드 (MasterCard) 제너럴 모터스 (General Motors)라든가 혹은 혼다 (Honda) 다른 제조 회사 함께 팀을 이루어 자동차안에서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 (mobile payment solutions)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은 기름/가스 등을 지불/결제하는 부분입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연결 (“Bluetooth connectivity”) 이용하고, 고도의 기술적인 비콘 (high-tech beacons)’ 사용함으로써, 파트너 관계의 회사들은 자동차 연료 (기름/가스) 지불하는 방법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속도도 빠르게 되고, 연료 공급도 편리해집니다. 아마존의 알렉사 (Amazon’s Alexa) 같은 가상 [현실의] 조수 (virtual assistants) 참여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가스를 지불하는 데에 있어 인간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그리고 자동차의 운전석 자리에서 편안하게 다른 물건들을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대체하려는 새로운 어떤 기술도 그러하듯, 모바일 월렛과 비접촉 결제는 많은 장애물에 부닥치고 있습니다. 관련 기술은 아직도 성장하며 성숙하는 도중에 있는 상태이며, 따라서 제한적인 채택이라든가 기술적인 고장 (technical hiccups)이라든가 그리고 보안에 대한 우려 등이 탄력을 받을 있는 점을 아직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좋은 기회들이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며 떠오르고 있습니다. 점점 모바일이 되어가는 세계에서 모바일 결제는 계속 머무르며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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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Singapore’s Central Bank Completes Digital Currency Trial”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9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싱가폴의 중앙 은행 (central bank) 오늘 은행간의 결제 (inter-bank payments) 초점을 맞춘 분산 레저 시험 (“distributed ledger trial”) 완료했다고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11월에 싱가폴의 통화청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 발표하기를, R3 뱅킹 컨소시엄 (R3 banking consortium) 회원 은행들의 그룹과 함께 협력한다고 했으며, 이들 은행가운데에는 디벨럽먼트 뱅크 오브 싱가폴 (Development Bank of Singapore)’, HSBC (HSBC),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nk of America), 그리고 ‘JP모건 (JPMorgan)’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은행에 따르면 이러한 시험의 목표는 은행간 결산를 위한 싱가폴 달러의 디지털적인 대표성 (a digital representation of the Singapore dollar for interbank settlement)” 발전시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싱가폴 통화청의 당국자들은 말하기를, 시험/실험 전반에 대한 보고서가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가 나올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앙 은행에 따르면, 이번 실험/시험에서 배운 점과 그리고 테크 등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시험/실행이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싱가폴 통화청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싱가폴 통화청은 이번의 은행간 결제 프로젝트 시험에서 배운 점을 이용할 있도록 관련되는 개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싱가폴 거래소 (Singapore Exchange (SGX))’ 의하여 진행되는데, ‘확정 금리부 증권 (fixed income securities)’ 거래와 결산 사이클 (settlement cycle) – DLT 통하여 효율적으로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중앙 은행의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여 국제 결제를 하는 새로운 방법 (“new methods to conduct cross border payments using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 두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가폴 통화청은거래를 관리하기 위한 테크를 이용하여 – “다른 나라와싱가폴의 결제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싱가폴 통화청의 최고 핀테크 담당인 모한티 (S. Mohanty)씨가 말하기를, 기관과 다른 여러 은행들 사이의 작업은 이미 은행간 시험 (inter-bank trial)’ 다른 반복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미, 몇몇의 기관들은 이런 협력에 자극받아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저희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란 증권 결산 (“securities settlements”) 국제 결제 (“cross border payments”) 위한 시험적인 응용 (“trial applications”) 개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