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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아이비엠 왓슨 (Watson)과 아이폰

커피 트윗 2016. 11. 1. 11:16

테크리퍼블릭의 사이트 (techrepublic [dot] com)에서 “IBM Watson is coming to the iPhone, and that’s big news for business users” 옮겼습니다. 원문은 10 2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이비엠 왓슨 (IBM Watson) iOS 앱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회사가 화요일의 아이비엠 월드 오브 왓슨 2016 행사 (IBM World of Watson 2016)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런 종류로는 시도인데, 애플의 운영 체계를 위한 아이비엠 모바일퍼스트 (“IBM MobileFirst for iOS”) 앱이, 결정 과정, 생산성, 그리고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왓슨의 기술을 통합시킬 있게 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업적인 앱은 왓슨의 인지적이고 대화적인 기능 (cognitive and conversational capabilities) 힘입어 정보 분석을 하여 이해하고 추리하고 (reason) 그리고 학습할 (learn)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서, 아이비엠의 애플 파트너십 (Apple partnership at IBM) 총괄 매니저인 나쉬네 (M. Naghshineh)씨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애플과 아이비엠은 2년전에 기업적인 모빌리티 시장 (mobility market) 정의하고, 소비자는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직장에서 일할 때에 같은 경험을 있도록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왓슨의 기능과 iOS 10 새로운 대화 언어의 틀을 결합시켜,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고 저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왓슨은 애플 운영 체계의 앱에서 아이비엠 모바일퍼스트 (IBM MobileFirst for iOS apps)’ 제공되어 사용가능하며, 또한 아이비엠으로부터 주문제작한 애플의 운영체계 (“custom-built iOS apps from IBM”)으로도 사용할 있으며, 그리고 사업 운영자들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APIs 통합하여 사용할 수도 (“will allow business users to integrate APIs based on their needs”) 있습니다. 사용자는 앱을 말로 명령하여 (“with speech”) 사용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기능은 현장 기술자 (field technicians)에게 특히 유용한데, 왜냐면 그들은 파인드 픽스 (Find & Fix)’같은 앱과 언어로 상호작용할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스케줄을 입력하고, 배치를 알려주고, 왓슨의 지식 저장소를 두드리고 물어볼 수도 (“asking questions and tapping Watson’s knowledge reserves”) 있습니다 – [이러한 일을] 기기를 고치는 동시에 있습니다. 언론 보도는 계속됩니다: “아이비엠의 자연 언어 프로세싱, 왓슨의 대화, 그리고 왓슨의 다른 APIs 새로운 애플 운영체계 iOS 10 대화 기능이 틀안에서 함께 일할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IBM Natural Language Processing, Watson Conversation and other Watson APIs have been optimized to work with the new iOS 10 speech framework). 왓슨과 iOS 그리고 아이비엠의 서비스의 결합은 상호 대화가 가능하도록 앱을 지원하며, 따라서 사용자가 충분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결정할 있도록 돕습니다”. 언론 보도는 계속 말하기를,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앱에서 쉽게 통합되어 이용되기 위하여 아이비엠 클라우드 (IBM Cloud) 통하여 전달될 것이며, 이미 비지니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아이비엠은 왓슨과 통합된 앱을 어떻게 기업이 사용할 있는지 예로 보여줍니다: 비행기 승무원 (flight attendants): 왓슨으로 강화된 패신저+ (Passenger+ app)’ 사용하면, 여행자의 성향에 대하여 깊이 있으며, 따라서 기내에 있는 승객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앱이 어떤 승객이 강한 소셜 풋프린트를 지니고 특정 브랜드를 지지 (“if the app reveals a passenger is a strong brand advocate with a strong social footprint”)한다면, 항공 회사는 승객의 요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유통 판매 관련/종사자 (Retail sales associates): ‘세일즈 어시스트 (Sales Assist)’ 사용하여, 각각 다른 분야에서 오는 정보에 접근할 있습니다 사회적 매체, 고객 정보/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상품 토론 . 그리고 이러한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고객만의 선호도라든가 최근에 유행하는 구매 경향 고객이 적절한 상품을 고르도록 도와줄 있습니다 / 금융 조언자 (Financial advisors): 왓슨의 러닝 기술이 장착된 트러스티드 어드바이스 (Trusted Advice)’ 사용하여, 목표/주제에 집중하는 검색을 있으며, 각각의 고객에게 맞추어진 적절한 투자 권유를 있도록, 시장의 역사와 사건들에 대하여 동향 분석 (trend analysis) 있습니다. 나쉬네씨는 언론 보도에서 이것은 사업 분야를 위한 디지털 어시스턴트입니다. 다음 세대의 전문적인 경험을 위하여 기업의 처리절차에 알맞게 맞추어진 (tailored for enterprise proceses)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왓슨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애플은 최근의 사업 분야에도 [자사 제품의] 호감도를 높이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최근 동안, 애플은 기업 세계로 iOS 통합하기 위하여, 아이비엠, 시스코 (Cisco), 에스에이피 (SAP) 그리고 딜로이트 (Deloitte) 등과 거래를 맺었습니다. 아이비엠은 아마 애플로서는 가장 수준높은 프로필의 기업 파트너일 것입니다: 세계에서 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을 대표하는데, 현재 직원들에 의하여 구만 (90,000)개의 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주일에 1300개를 직원에게 공급 (“rolling out Macs to employees at a rate of 1,300 per week”)하고 있다고 하며, 이런 속도라면 올해 말까지 십만 (100,000)개의 기계를 공급하게 되지 않을까, 라고 지디넷 (ZDNet) 하이너 (J. Hiner)씨가 보고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특수화된 인공 지능 어시스턴트가 부상함에 따라, 아이비엠 왓슨과 iOS 통합은 미래의 모바일에 있어 인지 컴퓨팅과 인공 지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The IBM Watson iOS integration also demonstrates how important cognitive computing and AI will be to the future of mobile”) 보여줍니다 구글 픽셀도 구글 어시스턴트로 강화되어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