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소식

비트코인의 가격이 어제 (6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 이천 구백 달러 ($2,900)를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다음의 코인데스크의 트윗이 이천 구백 삼 달러 사십 이 센트 ($2.903.42)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같은 6일 저녁, 씨엔비씨 (CNBC)에서도 처음으로 ("for the first time") 이천 구백 달러 ($2,900)를 넘었다고, 트윗으로 알렸습니다.                                                                   

  

크라켄 거래소 (Kraken)에서도 (한국 시간 저녁 11시, GMT+9) 이천 구백 십 사 달러 ($2,914.34)를 기록했다가, 다시 하락했습니다. 일단 이천 구백 달러를 넘긴 했습니다.                                                 

  

월드코인 인덱스의 트윗도 이천 구백 삼 달러 ($2,903.81)를 한국 시간으로 저녁 11시에 알려주었습니다.                         

  

거래소마다 시세가 달라서인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운데, 코인데스크는 다시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무렵) 이천 구백 십 사 달러 ($2,914.55)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트윗의 차트를 보니, 한 때 이천 구백 육십 칠 달러 ($2,967.48)까지 오르긴 했습니다.                                                       

   

오늘 6월 7일 (한국 시간 오후 1시), 코인데스크의 BPI는 다시 2900 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천 팔백 구십 구 달러 구십 이 센트 ($2,899.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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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은 6월 1일에 게재된 것임을 알립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웹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Top Altcoins Surge As Bitcoin Price Crosses $2400 in Sign of Reconvery”를 옮겼습니다. 원문은 6월 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목요일 [6월 1일입니다 – 역자] 오전 11시에 (GMT+2), 선도적인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이 이천 사백 달러 ($2,400)를 넘었습니다: 10.22 퍼센트 평가 절상되면서, 시장 가격 이천 사백 십 구 달러 ($2,419)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의 사건의 여파이후, 가격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6월 1일입니다 – 역자] 아침에는 활발한 성장이 암호화 화폐의 생태계에 되돌아왔습니다. 중국 거래소들의 출금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 분야에서의 좋은 징조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네 달 동안, 중국 거래소들은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의 출금을 정지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2월에 '피플스 뱅크 오브 차이나 (People’s Bank of China (PBoC))’가 명령했을 때, 한 달 정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일입니다.

상위 실적의 코인들 (“Top achievers”): 게다가, 코인마켓캡의 최상위 10개의 코인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 응용 (Blockchain application)이 9.14 퍼센트 내려가고,  스트라티스 (Stratis)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리플 (Ripple)은 39.45 퍼센트 상승하며 다시 회복하는 듯 보입니다: 오늘 하루 [6월 1일입니다 – 역자] 로서는, 최상위 알트코인 그룹에서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뉴 이코노믹 무브먼트 (New Economic Movement (NEM))’도 20.93 퍼센트를 유지하면서 괜찮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시 (Dash)는 약간 잃었으나, 다시 ‘18.17 퍼센티지 스코어 (18.17 percentage score)’로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모네로 (Monero)와 라이트코인은 11 퍼센트 이상 평가 절상되었습니다. 바이트코인 (Bytecoin)은 최상위 10위권의 하위를 차지하면서 10.97 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과 그의 어린 형제인 이더리움 클래식이 가장 적게 올랐습니다: 각각 1.78 퍼센트, 그리고 0.07 퍼센트 올랐을 뿐입니다.

괜찮은 주말이 될까요? (“A bountiful weekend ahead?”): 다시 호조를 보이는 때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얘기도 공동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히 ‘비트코인 파우파우 (Bitcoin Powpow)’ 같은 플랫폼에서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격이 올라가는 좋은 일이 생기고, 암호화 화폐들의 시가 총액이 오를까요? 현재의 이익이 유지되고 향상될지는, 금요일이 되어봐야 알겠지요. 현재로서는, 지난 주에 겪었던 현상의 반대로 뉴스가 진행되고 있고, 이번 주는 아주 괜찮게 마감되기를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