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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윗
트위터, 아마존 에코 소식 본문
실리콘 앵글의 웹 사이트 (siliconangle [dot] com)에서 “Twitter partners with Bloomberg to launch a 24/7 news stream”을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년 5월 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트위터 주식회사 (Twitter Inc.)는 ‘라이브 스트리밍 미디어 제국 (live streaming media empire)’을 건설하려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는 매일 24 시간 동안 (24/7) 뉴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만들기 위하여 블룸버그 미디어 (Bloomberg Media)와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이러한 계획을 현실화하는 데에 한 발을 더 내디뎠습니다. 월 스트릿 저널 (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와 블룸버그는 다가오는 가을에 – 아직 이름을 짓지 않았지만 – 채널을 출시하려고 계획중인데, 트위터만을 위한 뉴스 컨텐츠를 포함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증된 트위터 사용자들 (“verified Twitter users”)에 의하여 제출되어 큐레이트된 (“curated”) 동영상과 미디어 등도 포함합니다. 블룸버그의 최고 경영을 맡고 있는 스미스 (J. Smith)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 세계의 지적인 시청자를 위한 가장 중요한 뉴스에 집중할 것이며, 현재 저희의 네트워크보다 더 폭넓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이미 라이브 이벤트와 ‘멀티스트림 (multistream)’을 경험했으며, 따라서 이러한 경험을 결합시키는 것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블룸버그 측은 희망하기를, 더 이상 텔레비전 [시청과] 시청료를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은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컨버전스 리서치 그룹 (Convergence Research Group Ltd.)’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삼천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케이블 혹은 위성 텔레비전을 보지 않겠다고 하며, 이것은 지난 해보다 11.3 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블룸버그가 [텔레비전을 보지않는] 층을 공략하기를 희망한다면, 한편 트위터는 일반 대중들이 플랫폼을 통하여 뉴스를 보는 것 (“following the news through its platform”)을 계속 흥미롭게 생각한다는 것에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트위터가 밝히기를, 2017년 1분기 수익을 보고하는 동안 말하기를 트위터 사용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운영 및 금융 부문의 최고 의장인 노토 (A. Noto)씨가 말했습니다: “뉴스가 트위터에는 도움이 되었고, 특히 미국에서 1분기 동안 뉴스와 정치 분야를 따르는 사용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트위터와 블룸버그는 두 회사간의 파트너십의 조건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라이브 스트림 채널은 광고에 의하여 지원될 것이며, 블룸버그 측이 프로그램 분야의 전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의 주식은 6 퍼센트 이상 상승했고, 최근의 수익 보고서와 관련하여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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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의 웹 사이트 (theverge [dot] com)에서 “App code hints that Android Pay could use facial recognition for loyalty programs”를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년 5월 7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페이에 ‘얼굴 인식 (facial recognition)’을 설치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9투5구글 (9to5google)’쪽에서 나왔는데, 앱을 새로운 버전의 코드 (“code of an new version of the app”)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그렇다고 합니다. 9투5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의 1.22 버전의 “APK 분해 (APK teardown)”를 해보았는데, ‘시각적 아이디 (Visual ID)’ 기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참여하는 상점에서 당신의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안전한 방법으로써, 로열티 포인트 (loyalty points)를 받고 리워드를 리딤 (redeem)하는 것을 더 쉽게 해준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웹 사이트는 그럼에도, 분해를 해서 이런 기능을 발견했다고 해서, 구글이 반드시 이 기능을 배치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 (AndroidPolice)’에서도 코드를 자체 검사한 결과, 사용자의 본인 인증이 시각적 아이디로 본인 인증 이 되면, 로열티가 자동적으로 구매시 적용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스템은 블루투스로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추측이 나왔으며, 그리고 상점안의 카메라가 그들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실제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존의 이미지와 고객이 제시한 이미지를 비교하고, 그리고 지운다고 합니다. 고객이 구매를 위하여 지불/결제하는 새로운 방법을 실험하는 것이 구글로서는 처음은 아닙니다. 2년전에, 구글이 핸즈 프리 (Hands Free)를 발표했고, 고객이 “나는 구글로 지불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결제되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 구글은 지난 해에 이것을 철폐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과 상점들에 최고의 핸즈 프리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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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의 웹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The touchscreen Amazon Echo could launch on Tuesday”를 옮겼습니다. 원문은 5월 8일에 게재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 (touchscreen)이 있는 에코를 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월 스트릿 저널 (WSJ)에서 나왔는데,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쪽에서 흘러 나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델은 7 인치 터치스크린을 선보이며, 화면은 음성 질문에 답한다고 하며, 인터넷 기반의 전화 통화 (“internet-based telephone calls”)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 여러 사이트에서 이 기기의 사진을 올렸으며, 그들이 주장하기를 앞으로 출시될 에코 터치스크린 스피커 (Echo touchscreen speaker)라고 했습니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상당 수의 사람들은 터치스크린이 제공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다른 이들은 기기를 저평가하며 말하기를, 기기가 그다지 좋아보이지도 않으며 오래된 기계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어떤 쪽이든, 이렇게 설명된 기능을 탑재한 기기는 아마존을 가장 큰 경쟁자인 ‘구글 홈 (Google Home)’보다 더 전면에 나서게 했습니다. 에코는 매우 괜찮은 기기입니다. 저는 저의 집에 네 개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기 역시 없어서 아쉬운 기능이 있었고, 화면이 없는 것은 때때로 꽤 제한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음성으로만 음악 캐털로그 (music catalogs)를 펼쳐보는 것은 힘듭니다. 터치스크린을 추가하는 것은 상당 수의 사용자들에게 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월 스트릿 저널을 말하기를, 다음에 나올 에코는 전화와 영상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에코를 중심적인 장소에 놓아두는 것이 흔하기 때문에 – 마치 전화기를 그렇게 두는 것처럼 – 이러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잠재적인 소비자가 이 기기를 구매할 확률을 더 높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헤드’가 없는 기기에 화면이 딸린 것은 힘든 점도 있습니다. 앱 개발자들이 지금 결정해야 할 것은, ‘시각적 유저 인터페이스 (visual user interface)’를 개발하는 것이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제 브라이언 (Brian)이 지적했듯이, 제 3자 (third parties)는 항상 아마존의 전략에 있어서 주요한 점이었고, 이 새로운 기기에도 그런 점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은 에코 덕분에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이마케터 (eMarketer)’에 의하여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올해 미국에서 음성 가능한 스피커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 가운데 에코-브랜드의 스피커가 70.6 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23.8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 홈보다 훨씬 앞섰으며, 다른 작은 경쟁자들 – 즉 레노보 (Lenovo), 엘지 (LG), 하만 카든 (Harman Kardon), 그리고 매텔 (Mattel) 등 – 은 이들 모두를 합쳐도 5.6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겨우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아마존은 또한 ‘에코 룩 (Echo Look)’을 최근에 출시했는데, 웹 카메라 (webcam)가 내장되어 있는 음성 어시스턴트로써, 사용자가 옷을 고르는 것을 돕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코 기기에 합류하면서, 룩은 에코 기기가 네 개가 되었고, 만약 월 스트릿 저널의 보도가 맞다면, 곧 다섯번째가 나오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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