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트윗

넷플릭스를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 본문

IT & 비지니스

넷플릭스를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

커피 트윗 2016. 10. 13. 09:30

테크 크런치의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Whether it’s Disney, Amazon, or Apple, someone’s definitely going to buy Netflix” 옮겼습니다. 넷플릭스가 팔릴까요? 인터넷의 소식을 보면 트위터가 팔릴 것이라는 뉴스/소문 그리고 넷플릭스가 팔릴 것이라는 추측/소식이 꽤 많습니다. 원문을 쓴 저자는 넷플릭스는 다른 회사에 의하여 인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 2.0 세계에서 새로운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 잠재적으로 매우 괜찮고 변화를 일으킬 있는 거래/계약에 관한 것입니다 디즈니가 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SVOD) 거인인 넷플릭스 (Netflix) 산다는 소문입니다. 소문은 일단 말이 되는 소문인데 그렇게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 (혹은 심지어 아마존)이라면 말이 됩니다. 모두 그럴만한 능력이 있고 (디즈니의 시가총액은 넷플릭스의 3배이며, 애플은 12, 그리고 아마존은 8배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넷플릭스가 팔린다면, 그것은 언제인가 하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먼저, 상황을 봅시다. 우리 모두 넷플릭스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 세계적으로 점점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그다지 생각하지도 않고 매달 낮은 액수의 돈을 [넷플릭스를 시청하려고] 지불합니다. 넷플릭스 괜찮죠? 그러나 쉽게 접근가능하고 쉬운 구독권은 근본적인 약점이기도 합니다. 구독 컨텐츠 만이 사업의 모델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기간의 수익과 생존을 위해서는, 넷플릭스는 많은 수의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야 하고, 고객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우리가 거의 습관적이 낮은 가격으로 구독을 계속하게 합니다. 럼에도, 세계적으로 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가 경쟁적이므로, 계속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미국과 외국에서의 성장률도 이미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넷플릭스가 계속 유지하려고 애쓰는 특별한 소스, 회사의 원작 (Originals)”입니다 (넷플릭스 구독자만을 위해서 만든 프리미엄 컨텐츠입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House of Cards)” 시작이었죠.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넷플릭스의 시리즈를 보면, 다른 동영상 서비스 (OTT) 보러 다른 플랫폼으로 가지 않습니까? [그러니 넷플릭스는] 많은 독점적인 (오리지널) 원작 영화/드라마를 만드는 것이구요 그게 답니다. 그러니 상황은 계속 독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키려 새로운 프리미엄 A 리스트 급의 뛰어난 컨텐트를 (회사 입장에서는 힘들게) 계속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넷플릭스의 최고 컨텐츠 경영자인 사란도스 (T. Sarandos)씨가 말하기를, 회사의 목표는 다가오는 이년 동안 원작으로 [넷플릭스의] (50%) 채운다는 것입니다. 넷플릭스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목표는 비용이 매우 비싸고 비용이 점점 증가합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규모에서는 말입니다). 비용은 점점 증가하고, 그리고 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가 경쟁적이 됨에 따라 A급의 재능있는 사람을 구하는 역시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쟁 회사 역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려 하며 계속 [ 고객이 사람들을] 유지하려 합니다. 넷플릭스의 원작을 만들어 유지하려는 계획 하나의 모델 장기적으로 보면, 넷플릭스 정도의 규모의 회사로서는 계속 하기 힘듭니다. 이것은 규모가 회사인 디즈니, 애플, 아마존 (혹은 이들과 같은 규모의 다른 회사들)으로서는 가능합니다. 디즈니는 여러 개의 컨텐츠 플랫폼으로 돈을 벌고 있으며 (넷플리스처럼 그냥 하나가 아니라) – 영화, (인기많은 ESPN 포함하는) 티비, 동영상 서비스 (OTT, 거의 칠억 달러 ($700 million-ish) 달하는 돈을 들여 인수하여 메이커 스투디오 (Maker Studios) 가지고 있습니다), 테마 파크, 그리고 상품들 등입니다. 디즈니의 마술 왕국에서는 넷플릭스도 괜찮을 것입니다. 첫번째로, 디즈니는 넷플릭스의 실존적인 금융 압박을 넷플릭스는 결코 해결할 없는 재정적인 압박이지만 흡수할 있습니다. 두번째로, 넷플릭스가 장기적으로 프리미엄 비디오 동영상 서비스 (OTT) 해결을 하려면, 넷플릭스는 오랫동안의 압박을 잠잠히 해결해야 하는데, 압박은 성격에 있어서 전통적인, 기존의것입니다. 스트릿은 최근에 디즈니를 세게 두드렸는데, 기존의 페이 티비 (Pay TV)’ 방식에서 현금을 조달해주는 ESPN 동영상 서비스의 세계에서 공격을 당하는 처지입니다. 동영상 서비스 환경 (OTT video world)에서는 코드를 연결하지 않는데다, 새로운 세대는 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거대한 위협입니다. 애플은 이보다 넷플릭스를 사려는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자사만의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킬러 (Netflix Killer)’ 원하지만, 그러나 헐리우드가 그러한 노력을 좌절시켰습니다. 넷플릭스가 [애플이 처한 상황에서는] 하나의 해결책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자사만의 음악 스트리밍을 원했지만 실패했을 , 우리는 똑같은 일이 이미 일어난 것을 것입니다. 애플은 비트 (Beat) 삼십억 달러 ($3 billion) 주고 사서, 그것을 애플 뮤직 (Apple Music)’으로 다시 브랜드화 (re-branded)했습니다. 넷플릭스의 가격은 매우 비쌀 있습니다 그러나 중심에 있는 논리는 같습니다. 애플측으로서는, 넷플릭스와 비트가 그들의 브랜드만으로 재정적으로 굳이 성공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애플에서는, 컨텐츠란 마케팅 비용입니다 트로이의 말처럼 우리를 끌어들여 마진이 높은 [애플의]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 , 애플 티비 ) 사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플 제품을 사는 , 넷플릭스가 혼자서 1 달러의 수익을 못내어도 여전히 성공인 것입니다. 아마존 역시 논리적으로 다른 구매 회사일 있습니다 비록 아마존이 넷플릭스의 경쟁사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Amazon Prime Video)’ 가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인 돈을 필요도 없으며, 그리고 배송비도 무료입니다). 넷플릭스 역시 성공적으로 우리들을 끌어들여서 [아마존에서] 우리가 물건을 사고, 사고, 사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아마존은 행복할 것입니다. 현재의 소문이 정말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아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는 결국 팔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