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트윗

젤 (Zelle) 소식 & 삼성페이 본문

4차 산업 & 핀테크

젤 (Zelle) 소식 & 삼성페이

커피 트윗 2017. 4. 6. 08:47

모바일 페이먼트 투데이의 사이트 (mobilepaymentstoday [dot] com)에서 “What’s in a name for Masterpass, Venmo and Zelle?”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1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어느 시점에서, 벤모 (Venmo)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 페이팔 (Paypal)브레인트리 (Braintree)’ 인수의 부분으로 벤모를 사들였을 , 가지 일이 모바일 개인 (person-to-person)’ 앱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는 상당 수의 결제 회사들이 어떻게 그들의 상품을 마케팅할 것인가라는 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첫째, 벤모는 부분적으로는 사회적 연결망적인 기능덕분에 밀레니얼 세대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개인 방법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유를 알수 없지만, 벤모를 사용해서 친구들에게 돈을 갚는 것이 갑자기 멋있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그리고 중요한 점이기도 한데, 벤모는 하나의 동사 (verb)’ 되었습니다 특정 인구들 사이에서 구글과 같은 언어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상품이 하나의 동사 , 당신은 바로 특정 시장을 소유하게 되죠. 좋건 나쁘건, 벤모는 모바일 개인 앱에 관한 , 누구나 탐내는 바로 그것 (it)입니다. 그러나, 벤모의 성공은, 결제 분야에서 다른 회사들에게 마케팅을 하는 데에 힘든 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 벤모의 동사청사진을 따라가는 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점은: 당신은 [벤모와 같은] 이런 방식의 마케팅을 소비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터카드 (MasterCard) (Zelle – 벤모의 경쟁자가 ) 소유한 은행들은 그들의 상품에 바로 이런 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민망한 일입니다.

그럼 어떤 점이 저로 하여금 이런 말을 하게 했는지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마스터패스 (Masterpass). 저는 주말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orld Baseball Classic)’ 엠엘비 (MLB) 네트워크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마스터카드가 마스터패스 광고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모르고 있다면, 마스터카드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ajor League Baseball)’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고, 따라서 마스터카드의 광고가 엠엘비 네크워크에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마스터패스를 위한 광고 문구는, 정말 저를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구매하지 . 마스터패스로 (Don’t just buy it, Masterpass it)’ 마스터카드의 디지털 월렛을 위한 새로운 광고 문구였습니다. 광고를 , 첫번째로 제가 스스로에게 물어본 것은: 이런 방식을 써서, 마스터카드는 벤모와 비슷해지기를 원하는 것일까? 그런 같았습니다. 아무도 벤모가 이렇게 인기를 끌게될 몰랐습니다. 벤모가 2009년에 출시되었을 벤모의 마케팅에 대해서 저로서는 그다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친구가운데 젊은 친구 명이 콘서트 티켓으로 제가 그에게 빚진 돈을 벤모로 갚으라고 해서 때에서야 벤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입소문이 나서 이렇게 인기를 얻게 셈이죠. 그리고 벤모라는 이름은 동사 적합합니다: 쉽게 익힐 있는 음절의 단어이고, 그리고 (v)’ 시작해서, 발음도 근사합니다. 그런데, 마스터패스는? 단어가 길기도 하구요. 그리고, 마스터카드가 최근의 메시징으로, 우리로 하여금 억지로 동사 취급을 하게 하는 같기도 합니다. 정말 필요하지 않은 일입니다. 벤모처럼 문맥에 들어맞지 않습니다. 사실, 장담하건대, 마스터카드가 그렇게 원하는 소비자인 밀레니얼 세대는 마스터패스에 대해 모를 겁니다. 글쎄, 마스터카드가 그렇게 노력하는 자체를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이것이 정말 마스터패스가 원하는 마케팅이라면 말입니다. 카드 네트워크는 진지하게, 애써서, 디지털 월렛을 밀고 있습니다 왜냐면, 디지털 월렛은 유통 소매 모바일 , 모바일 뱅킹 , 그리고 스마트 냉장고와 같은 사물 인터넷 기기 점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생각으로는, 마스터카드 회사는 구매시에 근사하게 보이는 결제 도구로서가 아니라 마스터패스에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훨씬 나을 같습니다. 그리고, 근사하고 멋진 것을 얘기하다보니, (Zelle)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젤은 개인 서비스에 참여하는 은행들이 제공하는 것인데, ‘클리어엑스체인지 (clearXchange)’에서 젤로 지난 8월에 이름이 바뀌어 것으로 스트릿도 확인했습니다. ‘어번 딕셔너리 (Urban Dictionary)’ 의하면, ‘ (Zelle)’이라는 단어는 최고의 소녀 뜻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라는 이름이 벤모의 경쟁 상대로서의 이름이 아니라면, 글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문제가 될까요? 젤은 8 먼저 시작한 벤모에 비하면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젤은 아직 시장에 아직은 완전히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젤의 기능은 참여하는 은행들의 모바일 앱안에서 드러나고 있지만, 그러나 독립적인 앱이 되기를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젤은 가지 괜찮은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은행들이 젤이 활용되도록 대단한 결심을 하고 밀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10월에 머니 2020 (Money2020)’ 행사에서, 두어 명의 은행 이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젤에 대하여 정말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금융 기관들은 젤을 성공작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돈이 사용자의 은행 계좌로 바로 입금되는 점은 젤의 장점입니다. 벤모 사용자들은 송금받은 돈을 시스템의 월렛으로부터 다시 그들의 은행 계좌로 보내야했는데, 과정은 하루에서 사흘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말입니다. 저는 누구든 제가 당신에게 빚진 표값 이십 달러를 젤로 보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광경을 상상할 없습니다. 괜찮은 광고가 아닌 같습니다. 저는 마스터카드와 은행들에 대하여 험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간도 그리고 마케팅 캠페인에 돈도 많이 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지나치게 노력한 같으며, 바로 그것이 마스터패스 이라는 이름 같습니다. 저는 이들 브랜드가 벤모와 비슷해지려 노력하는 대신 소비자들이 그들의 상품을 이용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이유를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                               

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Samsung Pay expands on online payments plan”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4 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삼성 페이는 올해 하반기 무렵에, ‘비자 체크아웃 (Visa Checkout)’ 받아들여지는 세계의 수만개의 상점에서 온라인 결제 방식으로 사용가능하게 것이라고 합니다. 소식은 회사의 데니슨 (J. Denison)씨가 지난 주에삼성 언팩트 2017 (Samsung Unpacked 2017)’ 발표한 이후 나온 것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strategic partnership)” 통하여 온라인으로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삼성 페이의 간단하고도 안전한, 지문으로 인증하는 체크아웃 경험은 사용자에게 단순화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과정을 제거하여, 사용자가 구매할 때마다 결제 카드 정보를 추가한다거나 구매 혹은 쇼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문 인증이 가능한 (fingerprint authentication-enabled) 삼성 기기를 가지고 계신 사용자들은 비자 체크아웃/삼성 페이 (Visa Checkout/Samsung Pay)’ 공동 브랜드 버튼 (co-branded button) 누르실 있으며, 그리고 지문 센서를 터치하면, 결제는 즉시 처리될 것입니다 구매를 때마다 사용자 이름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말입니다. 수많은 삼성 페이 사용자들이, 이제 그들의 모바일 기기에서건 혹은 데스크톱 (“on their mobile devices or desktop”)에서건, 간단하고 빠르고 그리고 안전한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비자 측과 협력할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삼성 전자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최고 기술 책임자 (CTO) (I. Rhee)씨가 말했습니다. 삼성 페이는 세계적으로 개의 시장에서 사용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폴, 호주, 푸에토 리코, 브라질, 러시아, 태국, 말레이지아, 그리고 가장 최근 인도가 포함되었습니다. 애플 페이는 웹에서의 결제 (payments on the web)’ 2016 9월에 도입했습니다.                                                          

***          

엔에프씨 월드의 사이트 (nfcworld [dot] com)에서 “Samsung Pay opens early access phase in the UAE”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4 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삼성 페이는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리트 (UAE)’에서초기 접근 프로그램 (early access program)’ 출시했습니다: 이를 지원하는 카드 회사는 마스터카드와 비자이며 또한 지원 은행 가운데에는 마쉬레크 뱅크 (Mashreq Bank), ADCB (ADCB), 라크뱅크 (Rakbank), 에미리트 NBD (Emirates NBD), 스탠더드 차터드 은행 그리고 NBAD (NBAD)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12개의 시장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폴, 호주, 푸에토 리코, 브라질, 러시아, 태국, 말레이지아, 그리고 인도)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결제 (online payments)’ 올해 하반기 무렵에 사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