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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왓츠앱 & 스탠더드차타드 은행

커피 트윗 2016. 10. 3. 11:11

지디넷의 사이트 (zdnet [dot] com)에서 “Germany orders WhatsApp to stop sharing user data with Facebook” 옮겼습니다. 원문은 9 28일에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독일의 개인정보 규제 기관 (privacy regulator) 화요일에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 (WhatsApp)에게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페이스북과 공유하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이미 수집된 삼천 오백만 (35 million)명의 왓츠앱 사용자 정보를 삭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정보 보호와 정보의 자유를 위한 함부르그 위원이 말하기를, 페이스북과 왓츠앱은 독립적인 회사이며, 그들의 사용자 정보를 각각의 조건과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Facebook and WhatsApp are independent companies that process their users’ data on the basis of their own Terms and Conditions and Data Privacy Policies”). 따라서 페이스북은 [왓츠앱] 서비스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가질 없습니다. “이런 행정적인 명령은 독일의 삼천 오백만명의 왓츠앱 사용자들의 정보를 보호합니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페이스북 계좌에 연결하고 싶은가, 라는 것은 사용자 자신 내려야 결정입니다라고 정보 보호와 정보의 자유를 위한 함부르그의 카스파 (J. Caspar) 위원이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허락을 먼저 구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카스파 위원은 말하기를, 페이스북과 왓츠앱은   구십억 달러 ($19 billion) 거래를 , 소비자들에게 회사간의 정보 공유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왓츠앱은 8월에 사용자에게 알리기를, 광고 목표를 정확히 하기 위하여 사용자의 정보는 페이스북과 기본적으로 공유되도록 것이라고 했습니다 (“WhatsApp began notifying users in August that their data would be shared with Facebook by default for better targeted advertisements”). 왓츠앱은 광고 정책에 반대되는 수익을 위하여 사업과 사용자들을 연결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운좋게도 정보 공유 기능은 무능화되었습니다. 함부르그에 독일 사무실이 있는 페이스북은 로이터 측에, 카스파 위원의 결정에 항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로이터 측에 발표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는 명령에 항소할 것이며, 함부르그 DPA 측과 협력하여 그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떤 문제라도 풀어갈 있도록 것입니다 (We will appeal this order and we will work with the Hamburg DPA in an effort to address their questions and resolve any concerns)”. 독일의 규제 기관만 페이스북의 문제는 아닙니다. 로이터에서 화요일에 보도하기를 이탈리아의 개인정보 보호 감시 단체 역시 왓츠앱과 페이스북의 정보 공유에 대하여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전에도 유럽에서 규제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었습니다: 2015 11월에 벨기에의 법정에서 판결하기를 페이스북은 3 웹사이트에서 소셜 플러그인을 통하여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추적하지 것을 명령했습니다 (“a Belgian court ordered Facebook to stop tracking non-Facebook web users through social plugins on third-party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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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coindesk [dot] com)에서 “IBM: Banks Expect Commercial Blockchains By 2017” 옮겼습니다.   

 

                                

아이비엠 (IBM show) 의하여 가지 조사가 발표되었는데, 조사들에 따르면, 은행과 금융 기관들은 다가오는 2년이내에 상용등급/일반규격의 블록체인 서비스 (commercial-grade blockchain services)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0개의 은행과 금융 시장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현재 은행/금융 기관의 상황에 대하여 조사했는데, 인터뷰를 은행의 15 퍼센트가 답하기를, 그들의 생각으로는 상업적인 스케일의 서비스가 2017 말이 되기 전에 온라인으로 나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운영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14 퍼센트가 대답하기를 그들이 내어놓을 자사의 서비스가 비슷한 시기에 온라인으로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2017년은 블록체인으로의 이행이 0에서 60으로 올라갈 (In effect, 2017 looks to be the year banking on blockchains shifts from zero to sixty)”이라고 회사가 말했습니다. 조사에 답한 이들중 많은 사람들이 상용등급의 제품이 2020년까지 시장에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은행의 경우, 51 퍼센트가 답하기를 기간 이내에 나올 것으로, 그리고 34 퍼센트는 2020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정보는 금융 시장 주주들사이에서도 비슷한 견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6 퍼센트가 말하기를, 그들은 2020년까지 온라인으로 이런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보며, 남은 30 퍼센트는 이후에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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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에 대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Standard Chartered Completes Cross-Border Payment In Less Than 10 Seconds”입니다. 원문은 9 29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리플 (Ripple)과의 협력으로 블록체인 솔루션을 이용했다는 소식입니다.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이 수요일 (9 28) 발표하기를, 주요 은행과 사업체들 사이의 국제 송금이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완료되었다 (“the completion of the first real-time cross-border payment for businesses with another major correspondent banks”) 합니다: 스탠더드차타드의 이러한 시도는 자사의 고객을 위하여 분산 거래 장부 기술을 이용하려는 최근의 걸음으로써, 최근에 출시된 생태계를 뱅킹하는전략의 일부입니다. 언론 보도에서 스탠더드차타드는 말하기를, 실험적인 시행은 리플의 기업적인 블록체인 솔루션을 이용한 것으로써, 국제 송금 결제가 10 이내에 이루어졌다고 밝혔으며, 또한 수수료와 외환/외국환도 매우 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In a press release, Standard Chartered said the pilot, which uses Ripple’s enterprise blockchain solutions, saw the cross-border payment being completed in less than 10 seconds and had full transparency of fees and FX”).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의 설명으로는, 보통 사업체들이 자금을 국제 송금할 경우 이틀 정도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고객과 산업 분야를 위하여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지속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계획은 저희가 분산 거래 장부 기술이라는 분야에서의 디지털 아젠다 (digital agenda)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맨슨 (A. Manson)씨가 언론 보도자료에서 말했습니다. 맨슨씨는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의 거래 뱅킹의 글로벌 의장입니다. “디지털화는, 사업 공동체들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저희 고객을 은행이 서비스할 있는 우선 사항입니다. 결제 부문의 혁신은 저희 고객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중심적인 부분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결합력이 있고 위험을 감소시키며 투명성을 높일 있습니다”. 스탠더드차타드에 따르면, 이러한 계획은, 일단 완전히 상업화되면, 사업체들은 접근하여 하루 중의 어느 때이든 마감 시간 (cutoff times) 제한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국제 송금/결제를 있습니다. 게다가, 실시간 현상의 업데이트와 함께, 수수료와 외국환의 투명성은 사업가들에게 그들의 결제와 가격 그리고 자금의 사용에 있어서 많은 관리/통제와 확실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리플 (Ripple) 최고 경영자이자 공동 창립자인 라슨 (C. Larsen)씨는 같은 언론 보도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는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이 고객을 위하여 정말 효율적으로 국제 송금/결제를 하기 위한 계획에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것은 실시간 금융 지급 결제를 향한 주요한 걸음을 내디딘 것입니다. 저희와 함께, 지금까지 가능하지 않았던 가치의 유연한 연결성의 흐름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위한 토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