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모바일 월렛
- 시냅스페이
- 몬조 (Monzo) 은행
- 사물인터넷
- 모네스 은행 앱
- 스냅챗
- 인공 지능
- 가상 현실
- 밀레니얼 세대
- CES
- MEMS
- 증강 현실
- 벤모
- 비트코인
- 플루투스 탭 & 페이
- record of ownership of assets
- 모바일 결제 앱
- 메신저
- 베를린 영화제
- 트위터
- 디지털 영수증
- 디지털 월렛
- 스타트업
- 블록체인
- 페이팔
- BitcoinETI
- 아마존 결제
- 핀테크 스타트업
- 핀테크
- 이더리움
- Today
- Total
커피 트윗
비비씨 (BBC) 뉴스에서 “MPs debate Scotland in EU options at Westminster”를 옮겼습니다. 스코틀랜드는 브렉시트 투표 당시에도 그랬지만, 정말 유럽 연합에 남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국회 의원들은 스코틀랜드를 영국과 유럽 연합 모두의 일원으로 남는 선택을 하려 토론하고 있습니다”. 토론은 스코틀랜드의 노동당 의원 (Scottish Labour MP)인 머레이 (I. Murray)에 의하여 주도되었습니다: 그는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관련 협상은 영국의 양도된 모든 정부들에 의하여 행하여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석 장관인 니콜라 스터전 (N. Sturgeon)은 스코틀랜드가 유럽 연합에 계속 남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핀테크타임즈의 웹 사이트 (thefintechtime [dot] com)에서 알리페이에 관한 글을 옮겼습니다. 중국의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알리 페이를 사용하는 중국인 고객만 해도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알리 페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알리 페이를 사용하는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사업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초기에 나는 코펜하겐에서 열린 ‘머니 20/20 유럽 (Money 20/20 Europe)’라는 핀테크 모임에서 세 개의 잘 나가는 결제 스타트업 회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안드로이드 페이, 삼성 페이, 그리고 알리 페이인데, 이들 모두 유럽으로의 확장을 이야기했고, 그리고 올해 말 (혹은 후반부)에 영국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는 사실,..
비트코인 월렛을 가진 사람은, 트위터의 사용자 이름을 이용하여 돈을 보낼 수 있다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그러니까, 트위터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PYMNTS의 웹 사이트에서 “iPayYou Launches Pay-by-Twitter Bitcoin P2P Service”라는 글을 옮겼습니다. 다음의 사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은 테크 기술쪽을 잘 아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결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야 합니다. ‘아이페이유 (iPayYou)’는 비트코인 월렛인데, 오늘 (7월 14일)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트위터로 지불한다는 (“Pay-by-Twitter”) 아이페이..
금융권의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은 더 높아져 가는 듯 합니다. 아메리칸 뱅커라는 웹 사이트에서 “Why Standards Would Aid Blockchain’s Adoption”이라는 글을 옮겼습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은행의 경영진들이 블록체인에 대하여 토론할 때, 그들은 이 분야를 변화시킬 기술의 잠재성에 대하여 넓고 광범위하게 얘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가치 제안 (value propositions)은 불투명합니다. 그러나, 만약 돈을 몇년간 낭비하며 프로토타입을 실험하느라 목표없이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의 사업 분야를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은행/금융] 분야는 좀 더 솔직하고 직접적..
몬도 은행의 웹 사이트 (getmondo [dot] co [dot] uk)에서 “Where in the World Has Mondo Been?”이라는 글을 옮겼습니다. 몬도 은행에서 발행한 카드가 전세계 132개국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진취적으로 세계로 진출하는 영국의 핀테크 은행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132개국 가운데 우리나라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옮기면서 비로소 알았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한국 사람중에 몬도 은행에 계좌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카드를 발급받아 한국에서 사용했을 수도 있고, 혹은 몬도 은행의 고객인 영국인이 한국으로 여행와서 몬도 은행의 카드를 사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몬도 은행에 관한 게시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