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벤모
- 아마존 결제
- 사물인터넷
- record of ownership of assets
- 증강 현실
- 핀테크
- 블록체인
- 모바일 결제 앱
- 스타트업
- 몬조 (Monzo) 은행
- 시냅스페이
- 비트코인
- 모바일 월렛
- 스냅챗
- 밀레니얼 세대
- MEMS
- 플루투스 탭 & 페이
- 인공 지능
- CES
- 베를린 영화제
- 디지털 월렛
- 디지털 영수증
- 페이팔
- 핀테크 스타트업
- 가상 현실
- 메신저
- 모네스 은행 앱
- 이더리움
- BitcoinETI
- 트위터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96)
커피 트윗
"수요일에 무엇을 마실까: 블랙 티 혹은 블랙 커피 (Which Wins Wednesday: Black Tea vs. Black Coffee)" 클래스패스의 블로그에서 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문 출처는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는 나에게 말을 걸지 마십시오'라는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커피에 든 카페인은 많은 학생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아침에 기운을 차리게 합니다. 어떤 면으로는 커피에 의존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블랙 티 ('차'라고도 하지요)는 어떨까요? 미국인들 중에서는 다섯 명 중에서 한 명이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블랙 티를 마시는 것은 커피를 마..
새 해 설날 떡국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설날이라 바쁘시지요? 올해도 모두 행복하고 성공적이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트윗 하나만 올리려다 사진도 한 장 투척합니다. ***** 미디엄 (Medium)에서 늘 그러듯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트위터나 미디엄이나 혹은 우리나라의 알라딘 도서 등 정말 이메일을 열심히 보내시는 듯 합니다. 100권의 책을 추천하는데, (백 권 중에서) 독자가 열 권 정도는 '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고 추천하시는 분이 그럽니다. 그래서, 저도 열 권을 골랐습니다. 독자에 따라 고르는 책이 다를 것 같습니다. 다음의 사진이 바로 백 권을 추천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제가 읽고 싶어서 뽑은 열 권의..
박홍민 감독의 영화 '혼자 (Alone)'를 스크린 데일리 (screendaily)에서 비평한 것을 제가 옮겼습니다. 스크린 데일리에서 2015년 10월에 비평한 것이라서, 몇 달 전의 리뷰이긴 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되지 않은 가난한 동네에서 촬영된 이 영화, '혼자' [스크린 데일리에서 영어 번역을 'Alone'으로 했더군요 - 옮긴이]는 한 남자가 스스로 저지른 살인으로부터 계속 도망치려는 악몽과 같은, 그럼에도 꿈처럼 여겨지는 상태를 가차없이 보여주며 전달합니다. 영화 '물고기 (A Fish)'를 만들었던 박홍민 감독이, 그 후 대담하고 독특하고 강렬한 장편 영화 (feature)인 '혼자'를 제작하여 2015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눈길을 끌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인 수민..
트위터 wtvox 계정의 "2016년의 10가지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라는 글에서 일부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 바디텔 글루코텔 시스템 (Bodytel Glucotel System) 바디텔 글루코텔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집에서 진단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바디텔 글루코텔 시스템은 혈당 미터 (blood glucose meter), 혈압 미터 (blood pressure meter), 그리고 체중계를 포함합니다. 모두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혈당, 혈압 등) 정보를 보내줍니다 ("All of them have a built-in Bluetooth that lets you send the collected data to your mob..
"올해에 클래스패스 회원권을 가지고 당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여섯 도시 (6 Must-Visit Cities Using Your ClassPass Membership This year)" (*** classpass [dot] com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혹은 회사의 출장으로 자국의 다른 도시로 혹은 외국에 가는 경우, 아무래도 헬스 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힘들지요. 그런데, 한달에 일정 회비만 지불하면, 어디를 가든 (여기 글은 주로 미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도 하고 요가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문 출처인 웹 페이지를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만약 당신이 클래스패스 플렉스 (ClassPass Flex) 회원권..
“로봇 락: 인공 지능은 음악가를 대체할 것인가 (Robot Rock: Will Artificial Intelligence Replace Musicians?)” - 음악가 대신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 Cuepoint에 실린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원문 출처가 나옵니다 (그리고 완역은 아닙니다).“택시 운전사 대 우버”라는 가끔씩 일어나는 항의 시위를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장기적 안목의 이점대신, 단기적 사고의 결함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우버는 지금 택시 운전사들을 대체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략 10년 이내에 무인 자동차가 시장에 쏟아져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무인 자동차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생각보다, 당장 눈 앞의 적과 ..
결제 시스템과 상업에 대해 소식을 전하는 PYMNTS 계정에서 올린 글을 번역했습니다 (완전한 완역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실패작’이라는 주장에 관한 의견들과 비트코인의 미래 (Future Of Bitcoin And Death of Bicoin Debate)” 비트코인에 대한 토론에는 쟁점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은 죽었다, 아니다,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다, 이런 식입니다. 사실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랐다가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비트코인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데, 이런 사람 중에는 유능한 비트코인 개발자도 있습니다. (*** 원문 출처인 pymnts 계정의 사진입니다).마이크 허언 (Mike Hearn)은 ..
선댄스 영화제 소식이 계속 들려옵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선댄스의 영화를 사들인다는 소식입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영화도 자체 제작을 하는 기업인데, 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며 선댄스에서 영화를 사는지 궁금합니다. 원문은 '배니티 페어 (Vanity Fair)'에 실린 기사입니다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 이 글에 등장하는 달러는 모두 '미국 달러 (USD)'입니다).******** “어떻게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거액의 돈으로 선댄스 영화제를 변화시켰는가 (How Amazon and Netflix Have Transformed Sundance with Piles of Cash)” 수지를 맞출 생각조차 하지 않아도 되는 억만장자 기업들이 올해..
'프랑스의 벤모'가 되기 원하는 결제 회사, '리디아 (Lydia)'에 대한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원문 출처인 테크 크런치의 글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제가 올린 글은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밝힙니다). "프랑스에서 현금을 대체하려는 결제 시스템인 리디아 (Lydia becomes A Serious Alternative To Cash To Pay Back your Friends in France)"프랑스의 스타트업 ‘리디아 (Lydia)’는, 초기에는 ‘프랑스의 벤모 (Venmo)’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리디아를 사용해보았는데, 어떤 친구들은 사용법을 곧 배웠고, 다른 친구들은 리디아를 사용하기 싫어하거나, 혹은 한 두 번 송금한 뒤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
이 블로그의 이전 글 목록을 보니, 제가 영국의 아톰 은행에 대해 글을 (1월 18일) 올렸습니다. 실제적인 은행 지점 하나없이 모바일 앱으로 은행을 창업하려는 영국의 은행 얘기였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경우로 뜨는 은행이 영국의 탠덤 은행 (Tandem Bank)입니다. 탠덤 은행의 공동 창립자인 녹스 (Ricky Knox)가 최근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어서, 제가 번역을 해서 올립니다. 아톰 은행이나 탠덤 은행이나, 이제 막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단계이다 보니, 인터뷰를 꽤 하는 듯 합니다. 글의 원문 출처는 아래 사진의 트윗에 있습니다 (사진의 트윗 참조). ***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미리 밝히고, 독자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을 창립하는 것과 (이와 관련되는) 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