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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아이메시지를 위한 스퀘어캐시 그리고 유럽 ICT 수상 회사

커피 트윗 2016. 6. 16. 14:20

개인 송금으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스퀘어 캐시에 관한 소식입니다.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연동되는 스퀘어 캐시가 앞으로 출시될 것이고 합니다. “Square Cash Users Will Be Able to Send Money Via Apple iMessage”라는 글을 옮겼고, 원문 출처는 포춘의 웹사이트 (fortune [dot] com)입니다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기능이 지금 사용가능하도록 출시된 것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당신이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스퀘어 (Square) 결제 앱인 스퀘어 캐시 (Square Cash)’ 연동된 애플 아이메시지 (iMessage) 통하여, 당신은 친구들과 가족에게 돈을 보낼 있을 것입니다. 월요일에 애플의 연례 행사인 세계 개발자 회의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애플이 아이메시지와 통합되는 앱을 개발하도록 개발자들에게 부탁하고 격려하는 계획가운데 있다고 합니다. 결제회사인 스퀘어는 아이메시지를 위한 결제 앱을 만들었는데, 결제 앱은 스퀘어 캐시의 확장으로써, 신용 카드나 직불 카드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있습니다. 애플의 스토어에서 아이메시지를 위한 스퀘어 캐시 (Square Cash for iMessage app)’ 내려받은 , ‘아이메시지용 스퀘어 캐시 (Square Cash with iMessage)’ 열고, 송금을 받을 사람과 얼마를 보낼지 메시지를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아이메시지로 친구와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채팅 창을 떠날 필요없이] 간단히 보내기 (send)’ 누르면 됩니다.                

스퀘어 캐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플의 디지털 가상 도우미인 시리 (Siri) 사용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에게 명령하여,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통하여 친구에게 돈을 보낼 있을 것입니다. 시리에게 명령을 하면, 시리 인터페이스 (Siri interface) 아이폰에 등장하여 송금할 금액을 확인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퀘어 회사의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발표에서 밝혔습니다: “우리는 결제를 쉽게하기 위하여 애플과 다시 일하게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스퀘어 캐시와 함께 협력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메시지나 시리를 이용하여 스퀘어 캐시로 송금을 (“send Square Cash”)하든, 혹은 스퀘어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상인/상점에서 애플 페이를 사용 (“paying with Apple Pay”)하든, 스퀘어는 애플 고객들을 위하여 결제가 빠르고 간편하게 있도록 노력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메시지와 시리를 위한 스퀘어의 새로운 기능은 iOS 10 더불어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데, 소식이 흥미로운 이유는, 애플은 자사가 직접 개발하는 개인 결제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애플이 개발중인 자체 결제 기술은, 이러한 스퀘어 캐시같은 결제/송금 기술과 경쟁하게 것입니다. 지난 12월에 블룸버그가 보도하기를, 애플은 개인이 서로에게 돈을 보낼 있는 애플 페이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이렇게 메시지를 통하여 개인 송금을 하는 시장에 발을 늦게 들여놓은 편입니다: 이런 메시징 (messaging app)들은 사용자들이 서로에게 돈을 보낼 있는 기능을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냅챗 (Snapchat) 스퀘어 캐시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자체의 개인 (peer-to-peer)’ 결제 서비스를 자사의 인기있는 메시지 (혹은 메신저) 통합했으며, 중국의 메시지 분야 (혹은 메신저) 거인인 위챗 (Wechat) 역시 사용자들끼리 서로 돈을 보낼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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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은 아이시티 (ICT) 유럽 수상에 대한 소식입니다: 벌써 일곱번째를 맞이한 ‘European ICT Awards’에서 이전에 소개한 독일의 핀테크 은행인 넘버26 (Number26)’ 수상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3 22 올린 게시글인 모네세 은행과 트랜스퍼와이즈에서 넘버26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상을 받은 유럽의 회사들에 대해서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핀테크 (European Fintech Award) 넘버26 받았네요.  그리고 미래 핀테크 스타 (Future Fintech Star Awrad) 파티셉 (Particeep) 받았고, ‘올해의 유럽 스타트업 (European Startup of the Year)’ 펀드 (Fund Recs) 받았고, ‘올해의 유럽 최고 정보 책임자 (European CIO of the Year)’ 헬레니어스 (Ann Hellenius)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회사중에 (저도 궁금해서 검색을 하여) 파티셉 회사에 대하여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원문 출처는 itone [dot] lu 라는 곳이고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옮긴 글은 ‘7th European ICT Awards. And the winners are PARTICEEP, Future Fintech Star’입니다.                                                               

                                                           

파티셉은 전세계적으로 금융 기관과 회사 그리고 에셋 경영 회사들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기존의 정보 시스템 (information system) 유지하면서, 낮은 가격으로 신속하게 이들 회사의 디지털 트랜지션 (digital transition) 운용할 있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파티셉은 화이트 레벨이 가능한 프랑스 SaaS 솔류션 회사로써, 온라인에서 펀딩 운용을 탈물화/비물질화합니다 (“Particeep is the first French SaaS solution available in white label that dematerializes the management of funding operations online”). 파티셉이 제공하는 맞춤형의 모듈 기술을 사용하여, 어떤 기관이라도 이제 그들만의 금융 상품 배급 플랫폼이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만들 있습니다 (“With Paticeep’s customizable and modular technology, any organization can now create their own financial product distribution platform or crowdfunding platform”). 최고 경영자인 포그 (S. Fogue) 따르면, 파티셉의 목표는 시장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20년까지, 1 미국 달러 (1000 billion US dollars) 달하는 금융 흐름이 온라인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회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회사가 되는 것이고 또한 온라인 프로젝트 펀딩과 투자에 관련된 종이없는금융 서비스의 기술적인 표준이 되는 (the technological standard of paperless financial services related to online project funding and investments)’입니다. 파티셉은 프랑스의 SaaS 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금융 혁신 관련 회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비피아이프랑스 (Bpifrance), 프렌치테크 (frenchtech), 프렌치 경영 네트워크 (French entrepreneurial network), 프렌치웹 (Frenchweb), 포인트 나인 캐피털 (Point Nine Capital) 그리고 챌런지 (Challenges) 등입니다. 파티셉은 당장 사용할 있는 턴키와 모듈과 연결된 기술을 제공하여 온라인 펀딩 운용을 간소화함으로써 창조적으로 시장을 만들어가며, 금융 정보를 사업의 기회로써 이용하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