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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ircle)의 토큰 발행에 대한 전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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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ircle)의 토큰 발행에 대한 전망

커피 트윗 2018. 9. 7. 08:00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Circle Becomes ‘Bitcoin Unicorn’ with Bitmain-Backed Mega-Round” 옮겼습니다. 원문은 지난 5 17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유니콘 (bitcoin unicorn)’ 클럽이 이제 또다른 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화요일에 발표하기를, 서클 (Circle) ‘E 시리즈 (Series E)’ 자금 모음에서 일억 일천만 달러 ($110 million) 투자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의 수치에 따르면, 스타트업 회사는 실질적으로 거의 삼십억 달러 ($3 billion) 가치 평가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에 기반을 팀인 비트메인 (Bitmain) 주도한 자금 모음에, 액셀 (Accel), 블록체인 캐피털 (Blockchain Capital), 브레이어 (Breyer), 디지털 커런시 그룹 (Digital Currency Group), 제너럴 캐털리스트 (General Catalyst), 아이디지 (IDG), 판테라 (Pantera) 그리고 터스크 벤처 (Tusk Ventures) 등의 지원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자금에 힘입어, 회사측은 미국 달러 코인 (US dollar coin)” 출시하여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려 하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미국 달러 코인 혹은, ‘블록체인 네이티브 자산 (a blockchain native asset)’ 실제 정부로부터센터 프로젝트 (CENTRE project) 통하여   규제되고 지원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서클의 최고 경영자인 알레어 (J. Allaire)씨는 투자 자금 단계를, 서클이 암호화폐 서비스의 복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용합니다 과거에 서클이 단지 거래소이거나 혹은 지불 결제 스타트업 회사로 여겨졌는데, 이러한 이미지에 반대되는 전략입니다

알레어씨는 코인데스크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핵심 비전은, 가치로 자유로이 움직일 있도록 해주는 오픈-프로토콜 (open-protocol)’입니다. 우리의 법정 화폐가 블록체인에서 움직일 있도록, 열려진/오픈된 그리고 상호운용적인 표준 (“open, interoperable standards”)입니다. 바로 부분이 법정 스테이블코인 (fiat stablecoins)’ 지불 결제 프로토콜이 함께 사용되는 지점입니다”. 알레어씨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단순히 새로운 기술 정도가 아니라 서클 회사의 성장과 지속적인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며, 서클의 모바일 지불 결제 응용/애플리케이션, 장외 시장 거래 사업 (OTC trading business) 거래소 서비스에도 필요한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시는, 실리콘 밸리의 투자가들이 이러한 제품에 대한 투자를 선호한다고 여겨지는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데에 엄청난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과, 현재 시장의 선도자들도 인식하는 문제라는 덕분입니다. 바로 이러한 비전때문에 알레어씨는 말하기를 논란이 많은 암호화폐 채굴 거인인 비트메인이 이러한 자금 투자 단계를 이끄는 데에 알맞은 회사라는 것입니다. 최근 3월까지만 해도, 비트메인의 공동 최고 경영자 (co-CEO)’ 지한 (Jihan Wu)씨는 미국의 주요 컨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또한 중앙화된 뱅킹에 대한 하이-테크 대안 (high-tech alternatives to central banking)’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알레어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한 [지한 유를 가리킴] 예지력있는 지도자로서, 세계의 금융 질서를 바꿀 지도자입니다. 그들은 서클이 지닌 장기적인 잠재력을 믿습니다”. 통틀어, (이렇게 투자받은) 자금은 서클의 스태프 인원을 지원하는 쓰일 것이며, 서클 회사는 현재 200 이상의 직원을 세계 곳곳에서 고용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Boston), 프란시스코, 더블린 (Dublin), 런던, 파리, 마드리드, 홍콩, 베이징, 그리고 센젠 (Shenzhen).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로운 비틀기 (“A new twist on stablecoin”): 서클의 자금과 회사 가치 평가가 아마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입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비트메인도 참여하는 미국 달러 암호화폐 시도의 출시일 것입니다. 알레어씨도 주목하듯, 이러한 시도는 전략적인 것으로, 서클 회사가 암호화폐/자산 경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알레어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것은 몫입니다. 저희가 폴로니엑스 (Poloniex) 인수했고, 그리고 폴로니엑스는 암호화폐만 다루는 거래소입니다. 이렇게 암호화폐만 다루는 거래소에서 사람들이 법정을 대하는 방식은 주로 테더와 같은 것을 이용하는 접근법입니다 그런데, 테더는 약점이 많고 문제 많습니다”. 사실 알레어씨뿐만이 아니라,  테더가 전체 체계의 약점이라고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가 많았던 거래소인 비트피넥스 (Bitfinex) 테더는 연계되어 이용되었고, 비트피넥스는 규제적인 문제로 고심했으며, 시장의 온전함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서클 회사는 자사의 ‘USD-C 토큰 (USD-C token)’ 대하여 열린 접근을 하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더욱 활발한 정부 모델과 함께 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open-source project) 규정짓고 있습니다. 비전은 규제되는 금융 기관으로써, 이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이든 혹은 송금 회사이든,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자가 되기 위해선 센터 (CENTRE)’ 의하여 승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발행자들이 다른 법정 지원되는 암호화폐 (different fiat-backed cryptocurrencies)’ 제공하고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서클은 미국 달러 코인 (US dollar coin)’ 발행자가 있습니다. ‘스퀘어 (Square)’ 역시 발행자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미국 달러 코인을 서클로부터 받으면, 저는 이들 코인을 발행자를 위한 다른 디지털 월렛 (another digital wallet for an issuer)’으로 송금할 있습니다”.            

지불 결제를 위한 기반 (“A foundation for payments”): 그럼에도, 이러한 토론이 거래소와 암호화폐-배관으로 향하여 서클의 소비자 중심 제품으로부터 관심이 분산되면, 알레어씨는 재빨리 쪽으로 다시 관심을 쏟습니다. 알레어씨의 제안은, 세계적으로 거래소와 법정-암호화폐 생태계들을 강화하면, 결국 [서클의] 원래 모바일 머니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제품이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제품이 원래의 비전과 일치되어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합니다. 알레어씨는 계속 말합니다: “이러한어디에서나 가능한 (ubiquitous)’ 지불 결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은 저장/보관되고 청산되고 사용될 있는 화폐/통화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회사측은 스테이블코인 작업에 대한 새로운 백서 (white paper)’ 발표할 계획이며, “자주 받는 질문들 (FAQ)” 활용하여 서클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 개척하려는 새로운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있도록 교육시키려 한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모든 미국 달러 토큰은 이더리움에서 발행될 (all USD-C tokens will be issued on ethereum)”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다양한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균형에 맞게 지원하는데 대한 플랫폼의 발행에 관한 상세한 사항 역시 주어집니다 (회사측은 이번 여름에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인 주제는, 불투명한 역외 시장을 규제되는 암호화폐 경제로 끌어들이려는 노력 (“the overall message was that this is an effort to bring an opaque offshore market to back into the regulated cryptocurrency economy”)으로 보여집니다: 알레어씨는 말하기를, 'CENTRE/센터'는 자산이 제대로 지원되도록 확실히 하기 위하여, 회원들에게 규제준수와 대차대조표 감사 (balance sheet audits)’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알레어씨는 현재 시장의 대안을 영리한 규제 해킹이상이 아니라고 치부하며 그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간략히 정리합니다: “센터/CENTRE 모델은 실제 뱅킹과 연결되어 규제되는 맥락에서 널리 알려져 오픈되어 있으며, 또한 실제로 열린 표준 (open standard)’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