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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암호자산

커피 트윗 2018.08.31 08:30

브레이브뉴코인의 사이트 (bravenewcoin [dot] com)에서 “How Switzerland is shaping global cryptonomics” 옮겼습니다. 원문은 7 1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스위스의 마냥 전원적인 호수 옆의 마을이, 이제 놀랍게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자산을 위한 전세계적인 통제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크 (Zug) 지역은 스타트업 회사들과 초기 코인 제공/ 공개 (ICOs) 그리고 지적 능력 등을 끌어들이는 크립토 밸리 불리고 있으며, 스위스 전체는 분야에서 우세한 아이디어와 정책 선도 국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을 선호하고 또한 금융적인 비밀을 지키는 나라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역사적으로, 스위스는 부자들의 점점 증가하는 부와 동의어로 여겨져왔으며, 이들이 전세계로부터 그들의 부를 감추는 곳으로 여겨져왔습니다. 일본이 스위스의 시계 제조 산업과 콰르츠 기술 (quartz technology) 압도하기 시작한 이후, 스위스는 사적인/프라이빗 뱅킹과 깊은 산속에 숨겨진 금을 저장하는 금고, 그리고 개인적인 금융 기술 등이 나라를 대표하는 전문성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는 암호화폐/자산에 대한 관심이 많을까요? (“Why are the Swiss so interested in crypto?”): 비트코인이 유사-익명적 (pseudo-anonymous)’ 거래를 위한 방법/수단으로 인식된 이래, 스위스가 사람들의 돈을 숨기는 이러한 작업과 관련된 기술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것은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스위스는 사적인/프라이빗 뱅킹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국가이며, 또한 세계에서 가장 프라이빗 자산 관리 회사인 ‘UBS’ 있는 곳입니다: 고도의 순가치 (“high net-worth”) 지닌 개개인을 위한 관리를 하며 2.3 달러 ($2.3 trillion) 이르는 자산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크레딧 스위스 (Credit Suisse)’ 제이피 모건 (JPMorgan) 바로 아래로 세번째로 규모의 자산 관리 금융 서비스 기관입니다. 비교해보면, 이는 국가 전체의 1 GDP 이상의 규모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가치의 저장의 수단으로  대신 암호화폐/자산을 실제로 이용하게 된다면, [이러한 가정적인 상황에 대하여] 스위스 은행의 최고 경영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은 자사의 사업에 암호화폐/자산의 잠재적인 창조적인 파괴력 (“the potential disruption crypto assets pose”) 몰고 상황에 대하여 경각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기존의 금융 분야와 새로운 기술을 통합하여 새로운 방법을 만들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두려움에 의하여 분야에서 기업적인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과 같은 기존의 전통적인 실물 저장에 대한 암호 자산이 지니는 주요 장점은, 암호자산은 디지털 형태이며, 따라서 실제적으로 저장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거의 패러디화된 분야가 스위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암호화폐/자산의 프라이빗 (private keys)’ 보관하는 컴퓨터 서버가 알프스 깊숙히 보관된 금의 금고에 역시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달에 스위스 증권 거래소를 운영하는 회사인 SIX 암호화폐/자산 거래 플랫폼을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거래 플랫폼은, 디지털 자산이 발행되고 또한 기존의 증권이 토큰화되는 곳에서 완전히 규제되는 세계의 시장 인프라 (“the first market infrastructure in the world”) 것이라고 합니다. 스위스는 암호 자산에 공식 도장 찍을 나라가 되기로 결심한 보입니다.

세계 경제 포럼의 고향 (“Home of the World Economic Forum”): 겨우 팔백만명의 인구를 지닌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은행들과 또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금융 싱크 탱크인 세계 경제 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 위치한 [인구 수에 비하여] 불균형인 금융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영리 기관인 WEF 1971년에 제네바 대학 (University of Geneva) 비지니스 교수였던 독일인 경제 학자 슈왑 (K. Schwab)씨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다보스 (Davos)라는 알프스의 조그마한 도시에서 해마다 열리는 컨퍼런스는, 세계의 정치가들과 은행가, 최고 경영자, 스타와 셀럽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인류의 혜택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서로 토론합니다. 초대받은 사람들만 참석할 있는 행사는 회원권과 티켓 값으로 칠만 이천 달러 ($72,000) 소요되며, 다보스는 세계화와 네오-리버럴 경제 (neo-liberal economics)’ 위한 중심지인 동시에, 해마다 기업적인 원칙 (corporate doctrine)’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암호화폐/자산 경제의 스위스 학파 (“The Swiss school of cryptonomics”): 2016년에, WEF 선조격이기도 80세인 슈왑씨는 4 산업 혁명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책에서 미래 경제를 향한 그의 이론을 제시하고, 또한 이전의 혁명의 역대기를 기술했습니다 (비록 동안 혁명이 아닌, 혁명뿐이었다고  주장해왔지만 말입니다). 슈왑씨의 4 산업 혁명 이론을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WEF 미국에 4 산업 혁명을 위한 센터 (the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달에 일본에도 개설했고, 올해 무렵에 인도와 중국에도 개설할 것이라고 합니다. 센터는 목표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선도적인 회사들, 시민 사회와 세계로부터의 전문가들과 함께, 4 산업 혁명에서의 정책과 거버넌스를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접근을 공동으로 고안 (“co-design”)하고 실험할 이라고 합니다. 센터는 정책의 틀과 거버넌스 프로토콜 (governance protocols)’ 아홉 개의 분야에 집중하여 공동 고안하며 실험할 이라고 하며, 이러한 분야 가운데에는 인공 지능, 머신 러닝 (machine learning), 사물 인터넷 (IoT), 드론 (drones),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포럼의 임원들은 다양한데, 정치가들과 사업가들, 그리고 왕족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의 부통령이었던 고어 (Al Gore)씨와 알리바바의 창립자인 (Jack Ma)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떠오르고 있는 기술의 미래를 위한 세계적인 연구 센터와 정책 입안이 사람이 아래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 ‘사이언톨로지 (Scientology)’ 허바드 (L. R. Hubbard)씨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우리들은 세계의 기후 정책에 영향을 끼쳤던 고어씨의 불편한 진실을 위한 센터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까요?     

결론 (“Conclusion”): 많은 나라들이 영향을 끼칠 기술 혁명을 위하여 자국의 위치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이들 나라들은 몰타, 케이맨 아일랜드 (Cayman Islands), 지브롤터 그리고 리히텐슈타인 (Lichtenstein) 같은 소국들로써, 그들은 자국의 경제의 주요한 부분인 금융 중심지를 보호하려 합니다. 스위스 역시 이들 나라와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그리 다른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러나 스위스가 세계의 대부호들의 자산을 숨겨주고 세금을 회피할 있도록 돕는 것은, 암호화폐/자산이 나온 배경인 금융/은행을 탈은행화시키겠다 도덕적인 입장에는 반대되는 입장일 것입니다. WEF비록 스위스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억만장자들의 네오 리버럴 경제 (neoliberal economic) 이론의 절정에 이른 것으로, 무엇보다 뛰어난 세계화 (globalization)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지만 말입니다). 사람에 의하여 주장되는 4 산업 혁명 이론/원칙은 걱정스러우며, 암호화폐/자산의 금융적인 기능을 빼앗아 잠재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자산이 만들어져 힘을 실어주려 했던 사람들로부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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