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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커피 트윗 2018. 6. 22. 09:30

널티엑스의 사이트 (nulltx [dot] com)에서 “What are Stablecoins?” 옮겼습니다. 원문은 5 28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매일 암호화폐 분야에서는 새롭고 흥미로운 개발과 진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시장의 변동성으로부터 블록체인 유틸리티를 분리해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러한 역할은 암호화폐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것입니다. 이름이 제안하듯,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에 영향받지 않는 암호화폐 종류입니다. 이들 코인은 성격상 안정적이며, 이러한 안정성은 다른 대안적인 가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마 가장 두드러진 예는 테더 (Tether (USDT)) 것입니다: 테더는 1 미국 달러 (US$1) 가치와 같도록 유지됩니다. 테더는 아마 가장 알려진 스테이블코인일 것이지만, 가장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테더의 성격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피넥스 (Bitfinex) 의하여 적절한 감사없이 계속 프린트되었는데 많은 논란과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트피넥스 측은 USDT 대응하는 1 달러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였으나, 그러나 정기적으로 테더를 수억에 걸쳐 찍어내는 것과 그리고 이십 오억 (2.5 billion) 이상의 유통되는 양을 고려해볼 , 스테이블코인은 감사 (audit)없이 믿을 못된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을 없애준다는 매우 중요한 사용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조직과 산업 분야가 블록체인 통합을 통하여 혜택을 입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전반에 걸쳐 경험된 엄청난 가격 변동성은 사적인/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지 않고서는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동성을 없애는 맥락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해결책으로 등장합니다. 테더 (Tether) 대조적으로, 메이커다오 (MakerDAO) 디직스다오 (DigixDAO) 유지가능하고 투명한 방법을 이용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다이 (DAI) 토큰과 디지디 (DGD) 토큰은 각각 달러와 금에 의하여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탈중앙화된 자율적 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으로써, 토큰의 개발과 성장은 자기 달성적이며 쉽게 변경이 되지 않은 성격을 띕니다. 이들 프로젝트는 아마 지불 능력이 있는 토큰화된 자산들의 '무신뢰 (trustless)' 거래소를 가능하게 하며, 또한 이들 DAOs 참여하는 사람들을 각각의 조직안에서 미래의 시도와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이지만, 응용/애플리케이션이 기반을 잡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캐너멕스 골드 회사 (Canamex Gold Corp.) 최근 골드 스테이블코인 (gold stablecoin)’ 출시했습니다. ‘캐너디언 스톡 익스체인지 (Canadian Stock Exchange)’ 골드 (GOLD)’ 목록에 올려진 캐너멕스는 세계적으로 자산으로 지원되는 암호화폐를 이용하는 회사로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토큰은 골드유에스에이 (GOLDUSA)” 불리는데, 각각 0.005 온스 (0.005 ounces) 가치가 있습니다. 토큰 판매로 인한 수익은 라스 베가스 (Lag Vegas)에서 금을 채굴하는 사업 벤처의 자금을 투자하는데 쓰일 것입니다. 이들 이외에도, ‘탈중앙화 파생 상품 플랫폼 (decentralized derivatives platform)’ 마켓 프로토콜 (MARKET Protocol) 스마트 컨트랙트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자산이나 상품의 토큰화도 허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용가능해지면, 개인 사용자가 테슬라에서 옥수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고 거래할 있게 것입니다. 이러한 미래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하여 엄청난 의미를 지니게 되는데, 이는 탈중앙화된 플랫폼은 실제 세계에서 그리고 디지털 시장에서 모두 모든 유형의 거래를 수용할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과 유통 매장에 이르기까지 암호화폐 분야로 이들이 진입하려는 것을 막는 주요 원인은 시장 전반에 걸친 엄청난 가격의 변동성입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작용된다면, 개인 회사들은 마침내 암호화폐에 의하여 제시된 기술적인 혁명을 가격 변동성을 염려할 필요없이 경험할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스테이블코인이 응용을 통하여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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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의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PayPal starts deeper integration with Google; users can now pay directly in Gmail, YouTube and more” 옮겼습니다. 원문은 5 2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구글은 올해 초에, 자사의 플랫폼에서 ( 유연하고 그리고 많이 사용되도록 하기 위하여) 구글 페이 (Google Pay) 모든 지불 결제 서비스를 재브랜드화 (rebranded)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른 진전이 있었습니다: 페이팔 (PayPal) 구글은 심화된 통합을 실시하게 되었는데, 이제 페이팔을 구글 페이 계정 (Google Pay accounts) 추가한 사용자들은페이팔에 로그인할 필요없이 그리고 구글 서비스를 떠날 필요없이 페이팔을 사용하여 각종 요금과 다른 물품을 위하여 지불할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합은 올해 하반기 쯤에 사용가능하게 것인데, 지메일 (Gmail), 유튜브 (YouTube), 구글 스토어 (Google Store) 같은 앱에도 적용되며 그리고 구글 페이 (Google Pay) 사용하는 어떤 서비스이든 가능하게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지불 결제뿐만이 아니라 개인 사이 (peer-to-peer) 송금도 가능하게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경우가 구글과 페이팔이 협력한 최초는 아닙니다: 페이팔은 2014 이래 구글 플레이 (Google Play)에서 지불 결제를 있는 하나의 선택 사항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난 해부터 구글과 구글 페이에 의하여 관리되는 인스토어 (in-store) 온라인 거래 (in online transactions)에서도 사용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이와 비슷하게 다른 지불 결제 파트너 회사들도 있습니다: 브레인트리 (Braintree), 스트라이프 (Stripe), 사이버소스 (Cybersource), 밴티브 (Vantiv), 비자 (Visa) 그리고 마스터카드 (Mastercard) 등입니다. 이러한 관계의 새로운 단계는 어떻게 양측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글 측으로서는, 사용자들이 거래를 완료하기 위하여 굳이 구글 사이트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구글에게 지불 결제를 하는 방법 하나를 추가하는 셈이 되고, 따라서 구글에서의 판매가 포기되지 않은 거래가 완료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페이팔 측으로서는, 쉽게 물건을 구매할 있는 곳이 군데 늘어나는 것이 되며, 페이팔을 위해서 많은 거래 수익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시점은 지불 결제의 분야에서 흥미로운 단계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온라인에서 지불 결제를 하도록 하 것이 이제는 이상 도전 과제가 아닙니다: 선진 시장에서의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지불하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주의를 끌고 이를 계속 지속시카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선택할 있는 지불 결제 방법이 너무 많으며, 그리고 너무나 쉽게 방문할 있는 많은 곳이 있습니다. 퍼블리셔 (app publishers) 플랫폼의 소유자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소비자들을 이들이 다른 사이트로 가지 않고 각자의 제품에 계속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곳으로 가버리게 되면, 사람들은 그들이 구매하려 했던 것을 내버리고 또한 서비스 또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아마존 (Amazon) 매우 효율적입니다: 아마존은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쉽게 물건을 보고 빠르게 구매할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마존 프라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지불 결제 분야에서 이러한 점은, 소비자가 거래하려 하는 곳에서 마찰없이 거래가 진행되어 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그인을 필요없이, 혹은 새로운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앱을 사용할 필요없이, 다른 하나의 단계가 추가될 필요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든 단계를 쉽게 연결하는 회사는 구글과 페이팔만이 아닙니다. 달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구글 페이 (Google Pay) 마이크로소프트 페이 (Microsoft Pay), 아웃룩 (Outlook) 대한 답변으로, 활동적인 통합 파트너로써 스트라이프 (Stripe) 통합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은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의 판매에 있어 지불 결제 단말기 / pos (결제)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아이제틀 (iZettle) 모바일 지불 결제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글을 저자는 페이팔의 전무 이사이자 최고 업무 집행 책임자인 레디 (B. Ready)씨에게 (레디씨는 이전에 브레인트리의 공동 설립자이자 의장이기도 했습니다), 구글과의 통합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자는 직접적인 대답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서로 통하게 하는 통합이 목표이긴 하지만, 다른 저장에서의 서비스를 함께 묶는 것은 항상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레디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불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마찰없이 안전하게 고객에게 제공하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의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페이 (Android Pay)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페이는 기존의 구글 플레이 (Google Play) 통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저희 팀은 함께 협력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은, 페이팔을 구글 서비스 가운데 하나에 추가한 미국의 고객이라면, (페이팔이 결제 방법으로 제공되는 어떤 곳이든) 구글의 생태계에서 결제가 최소의 셋업 (minimal setup)으로 가능할 있도록 제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