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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

커피 트윗 2016.03.10 11:16

이더리움 (Ethereum)에 대한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이더리움과 이와 관련된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가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웹 사이트는 newsbtc [dot] com이고, 글의 제목은 “Ethereum Knocks on Wall Street Doors and Gets in Too!”입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호화된 화폐 기술 (cryptocurrency technology)이에 대한 우려와 불안만 잠시 옆으로 제쳐둔다면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과 금융 분야에 많은 것을 제공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점차적으로 은행과 금융 산업분야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은행과 금융 분야는 바로 그 비트코인에 힘을 실어주는 기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의 분산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이 도입된 이후, [비트코인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거나 혹은 그에 영향받은 다양한 종류의 크립토-토큰 (crypto-token)’이 고안되었습니다. 비트코인 기술의 기반을 이루는 것은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분산 거래 장부인데, 이 장부는 암호화된 화폐 네트워크 (cryptocurrency network)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기록합니다. 블록체인은 영구한 기록 보관 저장소의 역할을 하며, 블록체인은 디지털 화폐의 거래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프로그램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Ethereum) 역시 같은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암호화된-토큰입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에 기반한 응용을 하려합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이후 가장 괜찮은 '암호화된-플랫폼 (crypto-platform)'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 블록체인은 많은 면에서 비트코인에 사용된 블록체인과 비슷합니다. 이더리움의 암호화된-토큰 (crypto-token)’이더 (ether)’라고 불리워지는데, 이더가 비트코인과 다른 점은, 이더는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컴퓨테이셔널 서비스 (computational services)’를 운영하거나 접근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더는 많은 암호화된 거래 플랫폼이나 거래소에서 사거나 팔거나 혹은 거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더는 비트코인과 같은 명목 화폐 (fiat currency)’의 대체제는 아닙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 용량 (Smart Contracts capability)’은 은행과 금융 기관들이 원하는 것인데, 은행과 금융 기관은 이를 사용하여 그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를 향상시켜서,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들의 위협에 대처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금융 기관들은 그들의 백 오피스 (back office)’의 사무 업무 과정을 엄청난 수준으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어떤 조건들 (certain conditions)에 의하여 한 번 시작되면, 스스로 일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를 합니다. 고객이 규제된 플랫폼에서 주식에 투자하거나 혹은 팔 때, 두 사람의 당사자 사이의 모든 거래는, 거래된 자산의 소유권이 서류로 증명되거나 혹은 소유권이 이전되는 등 서류 작업에 의하여 뒷받침됩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까지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이루어지는데, 시간과 경비가 집중적으로 듭니다. [그러나] 스마트 컨트랙트에 기반을 둔 자동화된 채권 결제 제도를 사용하면 (“With Smart Contracts based automatic clearing system“), 모든 거래자와 고객 그리고 증권 정보가, 미리 정해진 조건에 의하여 그리고 스마트 컨트랙트가 미리 프로그램된 블록체인 기반의 응용에 저장되거나 연결됩니다 (“all trader, customer and stock data can be stored or connected to a blockchain based application with predefined conditions and Smart Contracts already programmed into it”). 그 거래소에서 일어난 어떤 거래도 플랫폼/블록체인에서 이루어 집니다. 각각의 거래는 그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상응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절차를 개시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거래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며, 모든 규제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거래에 연관된 당사자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거래를 마칩니다 (“The Smart Contract automatically settles the trade, satisfies all regulatory requirements and closes it by communicating relevant information with parties involved in the transaction”). 이 모든 것이 몇 분내에 처리되며, 사람이 개입할 필요없이 계속 몇 시간이건 이렇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이 개선된다는 큰 잠재적인 장점을 지니며,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월 스트릿의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을 잠재적인 금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월 스트릿의 잘 알려진 유력 금융 기관중에서 이더리움과 협력하여 면밀히 연구하는 곳은 골드만 삭스와 제이피 모건 등이 있습니다. 국제적인 결제 회사로써 명성이 높은 비자 (Visa) 역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창안하기 위하여 이더리움과 협력하려 한다고 합니다. R3CEV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려는 40개가 넘는 국제적인 은행 컨소시엄 역시 포함됩니다 (“Even the banking consortium with over 40 leading international banks working together with R3CEV to develop blockchain technology for the banking sector is also included in the list”). 이더리움은, 이 분야 전체의 발전과 진보에 기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해결법을 제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유망한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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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에서 (nytimes [dot] com)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글의 제목은 “Forty Big Banks Test Blockchain-Based Bond Trading System”이고, 여기에도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랙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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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세계에서 가장 큰 40개의 은행이 – HSBC 은행과 시티 (Citi) 은행을 포함하여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기술을 이용하여 채권 (fixed income)’을 거래하는 시스템을 시험했다고, 핀테크 회사인 R3 CEV가 목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는 3 2일 나왔습니다 역자 주]. 이 은행들은 지난 해 뉴욕에 기반을 둔 R3 CEV와 협력하는 42개의 주요 대출기관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에 속한 은행들로써,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시장에서 사용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수의 은행들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협력한 것은 처음입니다. 블록체인은 거대한, 분산 거래 장부로써 정보 (data)의 교환을 안전하게 하게 해주며 또 인증해줍니다: 상품/물품이나 화폐같은 재산 (real assets) 역시 포함합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그러나, 부가적인 기능을 가지고, 또 프로그램될 수 있도록 고안된 다른 것들도 나왔습니다. 이런 점이 의미하는 바는, 이 기술은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를 가능하게 합니다: 미리 결정된 조건이 서로 맞기만 하다면, 동의된 사항들은 자동적으로 처리됩니다 (“agreements that are automatically executed when pre-determined conditions are met”). 이런 실험을 위하여 - 은행들은 채권 (fixed income)’ 거래를 실험하기 위하여 - 다섯 개의 다른 블록체인 기술 제공 회사들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기술을 제공한 다섯 회사는) 이더리움 (Ethereum), 체인 (Chain), 이리스 산업 (Eris Industries), 아이비엠 (IBM), 그리고 인텔 (Intel)입니다. 여기서, 이더리움은 가장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고, 또 가장 의욕적인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유수의 금융 기관들과, 함께 분산 거래 장부 기술과 클라우드 제공 회사와 협력하여 어떻게 이 새로운 기술이 거래되는 자산 클래스에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등 .. 수준을 높였습니다라고 R3 회사의 협력 연구소장 (head of R3’ Collaborative Lab)인 그랜트 (Tim Grant)가 말했습니다. 은행들은, 이 기술이 중간 관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운영체계를 투명하게 만듦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합니다 비트코인이 발명된 것이 불과 6년전이고, 그리고 개발자들은 아직 그 기술을 개발하는 중에 있습니다. 실제로, G20금융 안정 위원회 (Financial Stability Board)’가 토요일에, ‘핀테크 혁신의 시스템적인 함축성과 영향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 (“assessing the systemic implications of fintech innovations”)이 올해의 임무 가운데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규제 위원회들이 넓은 의미의 금융 시스템이 와해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규칙을 제정할 수도 (“global regulators could propose rules to prevent them from destabilizing the broader financial system") 있다고 합니다. 체인 (Chain)의 최고 경영자인 루드윈 (Adam Ludwi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R3는 블록체인 기술을 받아들일 것을 단순히 주장하는 대신 이 새로운 기술의 접근법이 금융 서비스에 이용되면 어떠한 상업적 이익이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이 기술을 받아들일 것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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