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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스퀘어 캐시 (Square Cash)

커피 트윗 2018. 5. 12. 15:55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Square’s Cash App Comes to the UK” 옮겼습니다. 원문은 4 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 혹시 스퀘어에 대하여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략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스퀘어 회사는 소규모 상인들이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고 돈을 지불/결제받을 이용할 있는 간단한 결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작은 기기인데 간단히 휴대폰에 연결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소규모 상인용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송금 앱입니다. 미국에서 일반 사람들은 누구든 스퀘어의 송금 (‘캐시 이라고 부릅니다) 내려받아 앱으로 돈을 보내고 받을 있으며 또한 비트코인도 있습니다).       

                  

스퀘어 (Square) 회사가 4 3일에 발표하기를, 자사의개인 (peer-to-peer (P2P))’ 캐시 (Cash app) 이제 영국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켓워치 (MarketWatch)’ 실린 소식에 따르면, 캐시 앱이 진출하는 나라가 영국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처럼, 사용자들은 수수료없이 돈을 보내고 받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금/잔액은 다음 평일에 보여진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미국에서처럼 비트코인을 사고 수는 없으며 (미국의 캐시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캐시 직불 카드 (Cash debit card)’ 아직 이용이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 스퀘어 캐시 앱의 트위터 계정입니다 - 본문에 나온 사진은 아니며, 제가 검색해서 올렸습니다).   

                

스퀘어 측의 대변인이 마켓워치 측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돈을 보내고 받는, 송금 서비스가 바로 캐시 앱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송금 서비스는 속도와 사용의 편리함때문에 미국에서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제적인 시장으로 확장할 있게 되어 저희는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금융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개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저희는 계속하여 노력하며 계획할 것입니다 지금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처럼 영국에서 캐시 (Cash app)’ 사용가능하게 것은, ‘스퀘어 (Square)’ 다른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3월에 스퀘어 회사는 발표하기를, 새로운 즉시 입금 (Instant Deposit)’ 소규모 사업을 목표로 출시되었다고 했습니다. 언론 보도에서, 스퀘어 회사는 말하기를, 이러한 즉시 입금서비스를 이용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상인들은 그들의 은행 계좌로 돈을 받을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주일 내내 그리고 하루 24시간동안 말입니다. 언론 보도를 하는 시간에 스퀘어의 최고 경영자인 도시 (J. Dorsey)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어려움이 현금의 유동성 (cash flow)’이라고 저희는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의 제품은 어떤 규모의 사업이든 모든 사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있도록 자금에 대한 접근을 빠르고 예측가능하게 제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상인들은 그들이 돈에 최대한 빠르게 접근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영국의 사업장에서도 가능하도록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러한 즉시 입금 서비스의 출시로 말미암아, 물건을 파는 상인들은 앱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들의 은행 계좌로 거의 20 이내에 입금시킬 있다고 스퀘어 회사측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상인들은 자신의 은행 계좌를 스퀘어 계정 (Square accounts)’ 연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도시씨의 발표는 그가 영국에서 마련된 영국 도서관의 사업 IP 센터 (British Library’s Business and IP Centre)’에서 토론을 하는 도중에 나왔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스퀘어를 사용하는 영국인 고객의 75 퍼센트는 런던이 아닌 곳에 있는 사용자들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들의 사업은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 본문에 나온 사진이 아니며, 제가 검색해서 올립니다. 다음은, 위의 캐시 앱이 리트윗한 사용자가 올린 사진입니다 - 스퀘어 캐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실물 카드를 신청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비자 직불 (Visa Debit)' 카드를 받게 됩니다. 이 카드가 바로 본문에 나온 미국에서 사용가능한, 하지만 아직 영국에는 없는 '캐시 직불 카드 (Cash debit car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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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Square Cash now enables Direct Deposit Payroll” 옮겼습니다. 원문은 지난 3 8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스퀘어 회사가 ‘ACH 직접 입금 (ACH direct deposits)’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그들의 급료/지불 수표 (paychecks)’ 다른 입금 (deposits) 역시 캐시 앱의 잔액으로 직접 있게 되었습니다. 스퀘어 회사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써서 발표했습니다: “급료 지불일! 이제 캐시 앱에 당신의 페이첵/급료지불수표를 직접 입금할 있습니다. 당신의 고용인의 계정과 라우팅 번호 (routing number)’ 캐시의 설정에 기입하면, 저희 스퀘어 회사가 직접 입금이 되는 즉시 당신에게 알려드립니다”.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공개함으로써 서비스를 설정할 있습니다. 그들은 계좌와 라우팅 번호를 받게 되고, 고용인들은 직접 입금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좌로 입금되면, ‘알림 가게 되고, 그리고 캐시 잔액에 입금된 금액이 추가되어 잔액으로 표시됩니다. 현재 스퀘어 회사는 뱅크 차터 (bank charter)’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능은 서턴 은행 (Sutton Bank) 의하여 발급되는 앱의 직불 카드 (debit card) 더불어 스퀘어 회사로 하여금 고객들에게 기존의 은행이 제공하는 기능을 제공할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직접 입금 (direct deposit)’ 기능은 링컨 저축 은행 (Lincoln Savings Bank)’ 통하여 제공되는데, 링컨 은행이 캐시 사용자들에게 라우팅 번호와 새로운 계좌 번호 (new account number)’ 제공합니다. 지난 달에 스퀘어 측이 밝히기를, 12 동안 칠백만명 (7 million) 사람들이 앱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캐시 앱을 사용자들이 구천만 달러 ($90 million) 이상을 소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미국 아이폰 스토어에서 캐시 앱은 무료 금융 앱으로써 최상위입니다: 페이팔보다 순위가 앞섰으며, 벤모보다는 순위를 앞섰습니다. 캐시 사용자들은, 그들이 만약 송금받은 돈을 같은 날에 출금하여 사용하려 하면, 1 퍼센트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이것으로부터 캐시 앱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수수료를 내고 싶지 않는 사용자들은 다음 평일에 돈을 출금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업체들이 앱을 통하여 고객의 결제/지불을 받는 것을 통하여 (캐시 앱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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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Philippine Gov’t To Allow Country’s First Crypto Businesses in Special Economic Zone” 옮겼습니다. 원문은 4 26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로이터가 4 25일에 보도하기를, 필리핀 정부는 10개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회사들이 카가얀 경제 구역 (Cagayan Economic Zone)’에서 운영할 있도록 허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가얀 경제 구역 기관 (Cagayan Economic Zone Authority (CEZA))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 만든다는 목표로 핀테크 허브 (fintech hub)’ 설립한 이후, 보도에 의하면 이들 회사들은 필리핀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회사들이 것이라고 합니다. CEZA, 카가얀 특별 경제 구역과 자유 무역항을 관리하는 국가 소유의 회사 (“state-owned corporation”)입니다. CEZA 최고 의장인 람비노 (R. Lambino)씨는 말하기를, 암호화폐 거래소, 채굴, 그리고 초기 코인 제공/공개가 허용될 (“will permit cryptocurrency exchanges, mining, and Initial Coin Offerings (ICOs)”)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위한 10개의 플랫폼을 허가하려 합니다. 이들은 일본, 홍콩, 말레이시안, 그리고 한국입니다. 그들은 암호화폐 채굴, 그리고 초기 코인 공개에도 진출할 있으며 거래소에도 들어갈 있습니다”. 그럼에도 람비노씨는, 필리핀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암호화폐에서 법정 화폐로, 그리고 법정 화폐에서 암호화폐로 이루어지는 교환 거래들은 해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세금 우대를 받는 대신 고용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EZA 이들 기업들에 요구하기를, 기업들은 2년에 최소 백만 달러 ($1 mln) 투자해야 하며, 그리고 십만 달러 ($100,000) 이르는 라이선스 비용 (license fees) 지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람비노씨는 덧붙이기를, CEZA 새로운 회사들을 위하여 능숙한 고용인들을 훈련시켜 배출할 목적으로, 블록체인과 핀테크 대학을 설립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초에 필리핀의 증권 거래 위원회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암호화폐 클라우드 마이닝 계약에 대하여 권고하기를, 이들은 증권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