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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비자 소식

커피 트윗 2017. 7. 19. 14:54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PayPal Is Coming To iTunes” 옮겼습니다. 원문은 7 12일에 게재되었습니다

           

                                                

페이팔 (PayPal) 사용자들은, 그들의 모바일 월렛 (mobile wallet)’ 사용할 곳이 군데 생겼습니다. 페이팔과 애플이 함께 발표하기를, 이제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iPod)에서의 거래를 위한 아이튠즈, 스토어 혹은 애플 뮤직 결제 메뉴 (Apple Music payments menu)’에서 페이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미국에서도 사용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출시될 구체적인 날짜나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러한 페이팔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그들의 애플 계정 세팅 (account settings)’에서 결제 방법으로 페이팔을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페이팔을 기본 결제 방법 (default option)’으로 정하는 것은, 이전에 신용 카드나 직불 카드로 이미 정한 것보다 도움이 되는 결제방법입니다. 그리고 페이팔은, 애플 티비 (Apple TV) 애플 워치 (Apple Watch) 통한 거래에도 마찬가지로 기본 결제 방법으로 사용될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페이팔 터치 (PayPal OneTouch)’ 모바일 기능 역시 이런 기기들을 위하여 사용가능하며, 애플 티비나 애플 워치를 통한 거래를 지문으로 있습니다. 페이팔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레디 (B. Ready)씨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협력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점점 커져가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안전하고도 다양한 결제 방법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서비스에 사용가능한 페이팔의 결제 기능은 – ‘시리 (Siri)’에게 페이팔 (PayPal app)’ 사용하여 결제하라고 명령하는 등의 쉽고도 다양한 모바일 구매 방법들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확장하는 저희 페이팔 회사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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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Visa: ‘No One Embraces Digital Currency Benefits More Than Us’” 옮겼습니다. 원문은 7 1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비자의 상임 이사는 말하기를, 국제 결제 플랫폼은 어떤 기관보다도 디지털 화폐/통화의 혜택 받아들입니다. ‘허핑턴 포스트 (Huffington Post)’와의 인터뷰에서, 국제 상인 판매 솔루션 부문의 의장인 폴스텔 (J. Forestell)씨는 말하기를, 개발 도상국을 위한 비자의 모바일 제품, 특히 엠비자 (mVisa)’ 은행에 계좌를 갖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디지털 솔루션은, 이전에 은행 제도권밖에 있던 사람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주었으며, 이것은 또한 기업적인 기회를 새로이 만들어주었고 사람들이 지불하고 지불/결제받는 방식에서 마찰을 감소시켰습니다”.

블록체인으로의 입장 (“Entry into Blockchain”): 비자의 현금없는 사회 대한 접근에 대하여 질문했을 , 폴스텔씨는 고객의 수요 회사 로드맵의 기반을 형성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연결되어 계속 경쟁적인 (상인들),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인들을 위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결제 기술 회사로써, 어떤 회사도 저희만큼 디지털 화폐의 혜택을 포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비자는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기반을 포함하는 경제에 대한 주요 경쟁회사로 여겨졌지만, 그러나 올해 결제 거인 회사 [비자] 블록체인을 채택함으로써 분야로 들어왔습니다. 지난 달에, 취업 광고가 붙었는데, ‘분산 레저 기술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경험이 있는 블록체인 엔지니어를 구체적으로 모집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어는, 중앙집권적인 통제하에서 운영하는 허가받은 (permissioned)’ 블록체인을 지칭하는 선호 용어입니다. 기존의 은행/뱅킹 시스템에 들어가지 못한 수십억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들은 암호화 화폐를 사용하는데, 특히 비트코인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동안 시장을 창출해왔습니다. 비트페사 (BitPesa) 케냐 (Kenya)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달에 ‘CEX [dot] io’로부터 50개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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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요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BTCC 역시 '뉴욕 합의 (New York Agreement (NYA))'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윗안의 링크를 통해 BTCC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트윗 다음의 사진입니다. (*** 오케이코인 (OKCoin) 거래소도 혹시 있을지 모르는 포크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지요 -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이 블로그의 7월 18일 (어제) 게시글인 "스트라이프 (Stripe), 알리페이, 위챗페이"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오케이코인의 입장을 영문으로 올린 것을 게시해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위의 BTCC 트윗 안의 링크를 누르면, 이렇게 연결되어 다음과 같은 입장이 나옵니다. 뉴욕 합의 (BTC1)을 지지하며, 또한 만약 '하드 포크 (hard fork)'가 일어날 경우, 최선을 다하여 고객의 자금을 보호하겠다고, 노력하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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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18일) 게시글인 "스트라이프 (Stripe), 알리페이, 위챗페이"에서도 짧게 코인대시 (CoinDash) 소식을 전했습니다. 코인대시가 7월 17일에 초기 코인 제공 (ICO) 토큰 판매를 하는 과정에서 해킹을 당하여, 칠백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이더 (ether)를 손해보았습니다. (*** 다음 트윗과 연결된 웹 페이지의 내용을 모두 번역하지는 않았습니다 - 역자). 간략히 말하면, 이천 (2,000)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ETH)을 해킹된 '공인되지 않은 주소'로 보내었고 이렇게 가짜 주소로 보내어져 도둑맞은 이더는 모두 "37,000 ETH"이라고 합니다. 코인대시측은, 이렇게 속아서 가짜 주소로 보내어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게 보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CoinDash will credit investors who sent ETH to the fraudulent address with the CDT amount they would have received by sending their ETH to the correct smart contract address". 코인대시 회사측이 말하기를, 해킹에 속아서 가짜 주소로 이더리움을 보낸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로 보내었다면 받았을 정당한 CDT를 주겠다고 합니다. (*** 이 트윗 바로 다음의 소식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손실 금액이 더 큽니다).                   

                   

(*** 바로 위의 트윗 내용과 연관됩니다). 코인데스크가 코인대시 관련 해킹 피해 소식을 방금 업데이트했습니다. 17일, 18일만 해도 피해 금액을 대략 칠백만 달러로 추정했는데, 업데이트된 정보에 의하면 피해액이 더 늘어서 천만 달러 ($10 Million)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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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소식입니다: 이더리움 엔터프라이즈 얼라이언스 (Ethereum Enterprise Alliance (EEA))에 마스터카드와 시스코가 합류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EEA에 참여한 회사의 수는 모두 1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