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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와 현대의 커넥티드 카

커피 트윗 2017. 7. 14. 09:05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How Cisco And Hyundai Want To Drive The Connected Car Future” 옮겼습니다. 원문은 7 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2016 4월에, IT 솔루션 회사인 시스코 시스템 (Cisco)’ 자동차 제조 회사인 현대 자동차 회사 (Hyundai Motor Company)’ 커넥티드 (connected car)’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려, 시장의 사전 준비라는 목표로 함께 나아가기 위하여, 파트너십은 이들 회사들로 하여금 운전자가 원하는 운전자가 미리 깨닫기도 전데 제공하며, 심지어 운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형성하기까지 합니다. 시스코와 현대의 파트너십이 시작되었을 , 현대의 주요 목표는 자동차에  스마트폰 연결 (smartphone connectivity)’ 스마트 서비스 (smart home services)’ 장착하는 것이었습니다. 파트너십은 11월에 회사가 중국 시장을 위한 커넥티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 합의 서명함으로써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는, 중국에서 자동차 정보와 소셜 데이터 (social data)’ 수집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이제, 대형 회사는, ‘하드웨어 플랫폼 (hardware platform)’ 개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것은, ‘커넥티드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의 유형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의 연구 개발 이사인 (P. Choo) 이사는 주로 이더넷-연결 (Ethernet-connected), 고속 인터넷 연결성 (high-speed internet connectivity), 그리고 엔드--엔드 보안 실행 (end-to-end security implementation)’ 추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사는 차에서의 점점 매우 정교한 네트워크 아키텍처 인프라 (sophisticated network architecture infrastructure)’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사는 말하기를, 회사는 이러한 비전을 커넥티드 플랫폼에 이루고, 내부 아키텍처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협력하고있다고 합니다: “시스코 측과의 파트너십은 저희 회사로 하여금 기술의 채택을 빠르게 활성화시키며 진행시키도록 도울 있습니다 (The partnership with Cisco will definitely help us accelerate the adoption of technology)”. 이사에 따르면, 스마트 기술을 개발하는 자체도 엄청난 일이지만, 실행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는 말하기를, 실리콘 밸리의 기술자들 (technologists), 스마트 기술과 개발 자체를 너무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종종 구도 (“bigger picture”) 잊고 보지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도에서는, ‘실제의 채택과 제작에 쓰일 있는가라는 측면이, ‘무엇이 최대한 개발될 있는가라는 측면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새로운 테크 (tech) 입증되어 확인될 때마다, [저희의 연구과 개발 전략이] 즉시 제작 단계로 전환되어 시장으로 도입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차 산업 시장에로 길을 만들어가려 준비하는 테크 아이템 (tech items)’ 무엇일까요?                

인프라 업그레이드 (“The Infrastructure Upgrades”): 이러한 현대의 첫번째 과제들 가운데에는,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결성 (Bluetooth smartphone-to-car connectivity)’ 제거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다지 중요한 일같이 생각되지 않지만, 그들의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하여 자주 폰을 쳐다보는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의 위협이 수도 있습니다. 이사는 말하기를, 부분에서의 아이러니 (irony)’ 블루투스 연결은 운전하는 중에 운전자로 하여금 그들의 폰에서 눈을 떼게 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현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글 및 애플과 협력해 왔습니다:  스마트폰과 차를 통합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섭니다. 휴대폰의 화면에 정보는 차의 화면 (car’s screen)’ 역시 투사되어 뜹니다; 그러나 (이렇게 뜨는 과정에서) 필터되어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은 모두 감추어지고, 그리고 오직 필수적인 기능만 있게 설정됩니다 (“but filtered so distractions are hidden and only essential features are made visible”). 이사는 말하기를, 이러한 기능들은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에서 현대가 생각하는 것은 훨씬 규모가 큽니다 다른 연결된/커넥티드 차의 기능보다는, 고속으로 기능하는 이더넷 연결성 (higher-speed, Ethernet connectivity)입니다. 지디넷 (ZDNet)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시스코의 커넥티드 (connected cars)’ 부사장인 피터스 (J. Peters)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지금 현재 아마 인프라쪽에 많은 일을 하고 있을 겁니다. ‘ 커넥티비티 (full connectivity)’ 가지게 되면, 교통을 효율적으로 움직일 있게 됩니다. ‘원격 측정 정보 (telemetry data)’ 저희가 가질 있게 되면, 그것을 보안으로 잠그고, 그리고 차를 통하여 엔드--엔드로 연결합니다. [저희는] 실제로 차를 공개하려/열려고 하는 것이며, 그러면, 저희는 공유 처리 (sharing processing)’ 시작할 있게 되고, 또한 많은 센트럴 컴퓨팅 (central computing)’ 만들 있게 됩니다. 피터스씨는 말하기를, 목표는 단순히 현재의 고객을 위한 차를 만드는 것에 있지않고, “미래가 입증된 (future proofed)” 차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커넥티드 카는 컴퓨터와 비슷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가 컴퓨터를 바꾸는 것처럼 차를 자주 바꿀 없습니다. 피터스씨에 따르면, 시스코와 현대는 현재 실행되는 커넥티드 카의 어떤 하드웨어와도 호환이 가능한 – 5년에서 7 정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designing five- and seven- year software updates to be compatible with any hardware currently implemented in connected cars”). 피터스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 현재에는 차를 공개하여 여는 것에 대하여 일하고 있고, 비용을 절약하는 등에 대해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버 에어 (over-the-air)” 업데이트와 기능 등의 추가, 그리고 이러한 정보/데이터를 안에서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 그리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압축하는 (compression) 모든 것이, 저희가 머신 러닝 (machine learning)’ 함께 작동되는 부분들입니다”.

차와의 관계를 바꾸어나가는 (“Changing the Relationship with Cars”): 현재 상업적인 거래에서는, 고개들은 차를 구매하고 이것이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제조 회사들과 관계의 끝입니다 이후로는, 규칙적으로 하는 관리 유지 (maintenance) 보증 서비스 정도가 포함될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커넥티드 카가 흔하게 사용되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세상이 되면 바뀌게 이라고 이사가 말합니다. 구매자들과 제조 회사들은, 최초의 구매 이후로도 계속 년동안 차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게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는 주목하기를, 고객들과 활기찬 정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제조 회사들은 어떤 기능이 인기있는지 실시간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며, 어떤 기능이 만들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실행된 것들중 미국의 소비자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우선 순위가 바뀐다든지 혹은 다시 생각해보는 등의 피드백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이사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가 도로에 주행될 다양한 세계의 곳곳에서, 규제 승인을 배경으로 이러한 커넥티드 카에 대한 노력이 힘겹게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그리고 법적으로 적법한 정보의 형태가 지역의 규칙에 의거하여 수집되었습니다. 이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실제적으로 역동적으로 어떤 정보를 샘플로 수집하고, 그리고 어떤 속도로 정부 당국을 위하여 커넥티드 카가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컴퓨터로 환경 설정을 하는 유연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인가요? (“What’s Next”): 피터스씨에 따르면, 미래는 기능의 상당히 표준화된 세트 모든 운송 차량에 '연결성 (connectivity)'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목표를 위하여, 시스코는 다른 자동차 브랜드와 세계적으로 호환적이 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연결성/커넥션과 관리 기술을 위하여 라디오 플레이어 (radio players) 5G 사람들 (5G folks)”와도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자동차의 세계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플랜 (data plans) 관하여 통신 회사들과 논의하는 것은 현대로서도 주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은 바랐던 대로 무난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사는 말하기를, 데이터 비용을 정하는 문제에 이르면, 자동차 회사들은 그다지 협상력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일반적으로 거의 사용함게 됨에 따라 모바일 데이터 플랜의 비용이 하락했듯이, 이러한 규모의 경제가 데이터 가격을 내려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시스코 측으로 말하면,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쪽으로 추진할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그러나 주목할만한 전진할 계획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 인터넷 플랫폼 재스퍼 (Jasper)’, 재스퍼 통제 센터를 통하여, 세계에서 거의 50개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이미 기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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