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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비지니스용 트랜스퍼와이즈 (TransferWise for Business)

커피 트윗 2016. 8. 21. 13:15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트랜스퍼와이즈에 대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TransferWise Pulls The Enterprise Onto Its Money Transfer Platform”입니다. 개인 간의 국제 송금을 다루던 트랜스퍼와이즈가 이제 '비지니스용 트랜스퍼와이즈'를 내놓아, 중소 기업의 국가 간 송금을 돕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트랜스퍼와이즈는 국제 송금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습니다.       

                                                                             

                                                                     

영국의 송금 회사인 트랜스퍼와이즈 (TransferWise) 올해 유니콘 [10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 회사 역자 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핀테크 회사인 회사는 이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8 16 화요일에 보도되기를, 트랜스퍼와이즈가 비지니스용 트랜스퍼와이즈 (TransferWise for Business)’ 내놓으면서 회사 결제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회사들이 서로 국제적으로 송금을 있도록 해주며, 이는 트랜스퍼와이즈와 연관된 은행 계좌들의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랜스퍼와이즈 측은 국가 간에 가능한 최소한의 현금을 옮김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있다고 말합니다 (“The platform enables companies to conduct cross-border transfers via the firm’s network of bank accounts, keeping costs down by moving as little cash as possible outside of national borders”). 이런 사업 방식은 새롭지만, 트랜스퍼와이즈 측은 말하기를 (자사는) 벌써 플랫폼을 이용하여 삼억 달러 ($1.3 billion) 송금했다고 말하며, 중소 기업쪽으로 사업의 방향을 틀고 있다고 합니다. 트랜스퍼와이즈의 성장 부문의 부사장인 페이리스 (N. Peiris)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중소기업은 영국 사업의 99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영국 경제의 엔진이죠. 은행들은, 이들 중소 기업을 지원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고 하지만, 그저 말일 뿐입니다. 이들 은행은 중소 기업과 거래할 , 뒤에서 숨겨진 환율로써 [중소 기업측에] 그다지 이익이 되지 않은 거래를 합니다. 이것은 정당하지 않으며, 저희들은 이런 부분에서 중소 기업을 돕고자 합니다”. 이러한 비지니스용 트랜스퍼와이즈가 출시된다고 날에, 코버시 (Covercy) 연구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중소 기업이 국제 거래를 수천 달러에 이르는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트랜스퍼와이즈는 새로운 서비스는 등록없이 가능하며, 매달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지난 5월에, 트랜스퍼와이즈 측은 이천 육백만 달러 ($26 million)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자금 투자는 투자 관리 회사인 밸리 기포드 (investment management company Baillie Gifford) 다른 후원자에 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자금을 투자받는 과정에서, 트랜스퍼와이즈 회사 자체는 대략 일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That investment valued the firm at about $1.1 billion”). 지난 1월에 회사에서, 미국에서 개인/사적인 뱅킹 부문에서도 채택될 있다는 핀테크 산업적인 잠재력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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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스타트업 회사들에 대하여 다루는 사이트 (builtinnyc [dot] com)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회사에 관한 글인 “Millennial investing app Stash scores $9.25 M Series A” 옮겼습니다. 스태시는 금융 문맹이라는 갭 ("financial literacy gap")을 줄이려는 뜻으로 회사를 창립했다고 합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회사인 스태시 (Stash) 오늘 발표하기를, 시리즈 에이 투자 (Series A round)에서 구백 이십 오만 달러 ($9.25 million) 투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이 사이트에 게재된 날은 8 17일입니다 역자 ]. 시리즈 에이 투자를 이끈 팀은 초기 소비자 기술 회사에 특화된 굿워터 캐피털 (Goodwater Capital), 그리고 발라 벤처스 (Valar Ventures)였고, 앙트레 캐피털 (Entrée Capital) 역시 참가했습니다. 스태시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젊은이들이] 스트릿에 있는 대형 은행을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만들어진 회사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투자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소유권을 주장할 있도록, 그들이 대형 투자 기업들의 기업적 이익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스태시는 투자를 사거나 파는 데에 있어 숨겨진 수수료나 커미션이 없으며, 혹은 계좌에서 돈을 송금하고 받는 데에도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They don’t charge hidden fees or commission for buying or selling investments, or for transferring money in and out of accounts”). 대신, 회사는 오천 달러 이하의 계좌에 대해서 달에 1 달러를 (“charges just $1 a month for accounts under $5,000”) 받으며, 오천 달러 이상의 계좌에 대해서는 일년에 0.25 퍼센트 (“0.25 percent a year for accounts over $5,000”) 받습니다. 2015 10월에 시작된 회사는 오만명에 이르는 투자 계좌 (150,000 investor accounts) 보유하게 되었으며, 컨텐트를 구독하는 사람의 수는 오십만명 (close to 500,000 content subscribers) 가까습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그릭은 발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공동 창업자인 에드와 나는 이전의 직업을 그만두고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이 금융적인 기회에 접근할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하면 30 이상의 기간을 사업을 했는데, 우리는 스트릿이 소규모 투자가들에게 불공평하게 대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개인 투자가들은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고 싶습니다 금융에 관한 금융 문맹의 갭을 줄이고 그리고 엄청난 부가 나뉘어져 나라를 괴롭히는 현상을 줄여보고자 합니다 (“We want to create real change – the kind that transforms the financial literacy gap and narrows the vast division of wealth that plagues our country”). 스태시 회사는 사용자가 성장하도록 새로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며, 그들의 테크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