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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피 트윗 (94)
커피 트윗
베를린 영화제의 'The Yard' 비평을 옮겨보았습니다. 원문 출처는 헐리우드 리포터입니다 (다음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희비극적인 스웨덴 드라마로써, 현대의 산업 현장의 참상에 대해 카프카적인 시선을 던진다" 스웨덴의 젊은 감독 몬손 (Mans Mansson)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민을 가도록 하기도 하며 세계화를 하도록 만들기도 하는 경제적 요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전 작품, 'Stranded in Canton'도 중국에서 힘겹게 사업을 하는 아프리카와 아랍 이민자들에 대한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약간은 전달하기 어려운 (lost-in-translation) 내용을 지닌 영화였습니다. 그의 최근 작품은 [바로 'The Yard'입니다 - 역자 주], 스웨덴..
미디엄에 실린 글, "These Products Gave Us New Ways to Connect in 2015"을 옮겨보았습니다. 메신저와 페리스코프도 이 글에서 다루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여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은 유행에서 약간 지난' 그런 것인가요? (제가 지난 1월 25일 '시냅스 페이'라는 글을 번역하여 이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 뒷 부분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왓츠앱이나 페북 메신저, 위챗 등의 메신저가 사용자도 더 많고, 수익성도 더 높다'라고 한 부분이 있더군요. 그러고 보면, 요즘 소셜 플랫폼의 경향이 메신저가 대세인 듯 합니다). ******** 지난 몇 년동안 우리가 좋아했던 친숙한 소셜 플랫폼 (soc..
선댄스 영화 리뷰: "The 4th" 영화에서의 상황 설정이, 미국의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에 파티를 준비하려는 제이미에게 일어난 난처하면서도 웃긴 상황을 담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원문 출처인 트윗입니다 (트위터 계정 THRMovies가 올린 트윗입니다). 그런데, 저 트윗의 링크를 눌러보니, 헐리우드 리포터 (hollywoodreporter)의 웹 사이트의 글이었습니다 (종종 이런 일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계정이 올린 트윗의 링크를 눌렀는데, ‘테크 크런치’ 웹 사이트에 올려진 기사일 때도 있습니다. ******** 영화 'The 4th'는 작가이자 감독인 하일랜드 (Andre Hyland)의 슬래커 코미디로써, 그의 온라인 페르소나가 놀랍도록 확장되는 것을 보여..
"수요일에 무엇을 마실까: 블랙 티 혹은 블랙 커피 (Which Wins Wednesday: Black Tea vs. Black Coffee)" 클래스패스의 블로그에서 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문 출처는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말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는 나에게 말을 걸지 마십시오'라는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블랙 커피에 든 카페인은 많은 학생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아침에 기운을 차리게 합니다. 어떤 면으로는 커피에 의존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블랙 티 ('차'라고도 하지요)는 어떨까요? 미국인들 중에서는 다섯 명 중에서 한 명이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블랙 티를 마시는 것은 커피를 마..
새 해 설날 떡국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설날이라 바쁘시지요? 올해도 모두 행복하고 성공적이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트윗 하나만 올리려다 사진도 한 장 투척합니다. ***** 미디엄 (Medium)에서 늘 그러듯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트위터나 미디엄이나 혹은 우리나라의 알라딘 도서 등 정말 이메일을 열심히 보내시는 듯 합니다. 100권의 책을 추천하는데, (백 권 중에서) 독자가 열 권 정도는 '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고 추천하시는 분이 그럽니다. 그래서, 저도 열 권을 골랐습니다. 독자에 따라 고르는 책이 다를 것 같습니다. 다음의 사진이 바로 백 권을 추천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제가 읽고 싶어서 뽑은 열 권의..
박홍민 감독의 영화 '혼자 (Alone)'를 스크린 데일리 (screendaily)에서 비평한 것을 제가 옮겼습니다. 스크린 데일리에서 2015년 10월에 비평한 것이라서, 몇 달 전의 리뷰이긴 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되지 않은 가난한 동네에서 촬영된 이 영화, '혼자' [스크린 데일리에서 영어 번역을 'Alone'으로 했더군요 - 옮긴이]는 한 남자가 스스로 저지른 살인으로부터 계속 도망치려는 악몽과 같은, 그럼에도 꿈처럼 여겨지는 상태를 가차없이 보여주며 전달합니다. 영화 '물고기 (A Fish)'를 만들었던 박홍민 감독이, 그 후 대담하고 독특하고 강렬한 장편 영화 (feature)인 '혼자'를 제작하여 2015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눈길을 끌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인 수민..
"올해에 클래스패스 회원권을 가지고 당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여섯 도시 (6 Must-Visit Cities Using Your ClassPass Membership This year)" (*** classpass [dot] com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혹은 회사의 출장으로 자국의 다른 도시로 혹은 외국에 가는 경우, 아무래도 헬스 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힘들지요. 그런데, 한달에 일정 회비만 지불하면, 어디를 가든 (여기 글은 주로 미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도 하고 요가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문 출처인 웹 페이지를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만약 당신이 클래스패스 플렉스 (ClassPass Flex) 회원권..
선댄스 영화제 소식이 계속 들려옵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선댄스의 영화를 사들인다는 소식입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영화도 자체 제작을 하는 기업인데, 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며 선댄스에서 영화를 사는지 궁금합니다. 원문은 '배니티 페어 (Vanity Fair)'에 실린 기사입니다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 이 글에 등장하는 달러는 모두 '미국 달러 (USD)'입니다).******** “어떻게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거액의 돈으로 선댄스 영화제를 변화시켰는가 (How Amazon and Netflix Have Transformed Sundance with Piles of Cash)” 수지를 맞출 생각조차 하지 않아도 되는 억만장자 기업들이 올해..
지금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 소식입니다. 트위터 기즈모도 (Gizmodo) 계정에서 올린 트윗의 링크를 눌렀더니, 가상 현실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완전한 완역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선댄스 영화제를 검색하시고 싶은 분은, #Sundance 해쉬태그를 이용하시면 편리하실 것입니다.*******올해의 선댄스 영화제를 특징짓는 점은,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이 주류 (mainstream)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뉴 프론티어’ (New Frontier)라는 프로그램에서, 선댄스 영화제는 스마트폰 앱으로 제작된 독립적인 11개의 가상 현실 영화 (VR films)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수백편의 영화 후보에서 추려져, ..
비트코인 거래소인 크라켄 회사에 대해 글을 (바로 앞의 글입니다) 올리면서, 잠시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등, 들리는 소식이 좋지 못한데, '이런 시기에 크라켄은 비트코인 거래소를 두 개나 사들이다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해선 낙관적인 견해가 있는데,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비관적인 견해가 많으니까요. 앞의 글에서 크라켄 사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국내의 결제 회사로, 크라켄 사가 시냅스페이를 파트너로 정한 것이 생각나서, 트위터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시냅스페이의 트위터 계정은 synapsepay입니다 (아래 사진의 트윗 참조) 위의 트윗을 보니, 시냅스페이 회사에 기쁜 소식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예금 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