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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피 트윗 (94)
커피 트윗
2016년 ‘게임 개발자 회의 (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에서 ‘펜로즈 스튜디오 (Penrose Studios)’가 가상 현실 영화인 ‘알루메뜨 (Allumette)’를 소개합니다: 알루메뜨는 페이퍼 크래프트 (papercraft)와 클레이메이션 (claymation)을 합친 쟝르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게시물을 살펴보니, 제가 3월 17일 게시물에서 다뤘던 영화입니다: 3월 17일에 “아톰 은행 & 가상 현실 영화”라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아톰 은행 기사를 다룬 뒤) 미국의 트라이베카 영화제 (Tribeca Film Festival) 소식을 다루면서, 알루메뜨를 소개했습니다.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가상 현실 아케이드 (Virtual Arcade..
컴퓨터월드의 웹 사이트에서 (computerworld [dot] com) 디지털 노매드에 관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글의 제목은, “Goodbye, America. I’m becoming a nomad (again)!”입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 미국, 나는 다시 노매드가 될거야 (Goodbye, America. I’m becoming a nomad (again))” 나는 십년 이상 한 곳에서 머무르며 일하는 생활로부터 벗어나려 노력했습니다.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은 우리로 하여금, 어디서든지 일하며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지난 십 년 동안, 나는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려 노력했는데, 부분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나는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2006년 여름에, 나의 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South by Southwest)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줄여서 'SXSW'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회의도 있고 영화도 있는 축제같은 행사인데, 이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는 로켓트립 (rocketrip [dot] com)의 블로그의 글을 옮겼습니다. 글의 제목은 “16 Things To Know For SXSW 2016”입니다. 오스틴에서 3월에 열리는 행사인 “SXSW”는, 미디어 산업 및 영화, 음악, 그리고 회의 (conferences)도 하는, 다양한 내용이 서로 영향을 끼치며 흥미롭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홈 페이지는 ‘sxsw [dot] com’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김상찬 감독의 영화, ‘중독 노래방’이 초청받아서 SXSW에서 ..
영화 ‘마르게리뜨 (Marguerite)’의 비평을 'indiewire [dot] com'의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영화의 제목이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로 번역되었습니다. 글의 제목은 “Review: Cesar Award Winning French Farce ‘Marguerite’ Starring Catherine Frot, Andre Marcon And Denis Mpunga’입니다. 마르게리뜨는 지난 해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는데, 올해 (2016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부문은 네 부문인데, 먼저 의상상 (Best Costume) 부문에서 라로크 (Pierre-Jean Larroque)가 수상했고, 여우 주연상 (Best Actress..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Midnight Special)' 리뷰입니다. 니콜러스 (Nicholas)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올해 2016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했고, 영화제에서 경쟁도 했습니다. (원문 출처는 hollywoodreporter [dot] com이며,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 줄 평: 현재 미국 영화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이야기꾼 중의 하나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윤곽이 뚜렷한 드라마 작가이자 감독인 니콜러스 (Jeff Nicholas)는 그의 고정 배우 샤논 (Michael Shannon)에게 어린 아들을 둔 아버지의 배역을 맡겼고, 이 아버지는 수수께끼같고 불가사의한 그의 어린 아들 (Jaeden Lieberher이 배역을 맡아서 연기했습니다)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망..
스크린데일리 [닷] 컴에서 옮겨온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비평입니다. 지난 해인 2015년 5월에 올라온 글이라, 좀 오래된 비평이긴 합니다. ‘어린 왕자’는 2015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이고 감독은 오스본 (Mark Osborne)이며, 프랑스 영화입니다. 올해인 2016년, 세자르 영화상 (Cesar Awards)을 받았습니다: 수상한 부문은 애니메이션 장편 부문 (“Best Animated Feature”)입니다. '한 사람이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는 점에 대한 찬가인 ‘어린 왕자’ 애니메이션 영화는, 영화 자체로써 매력이 넘치는 순수한 영화이며, 달콤하고 호감이 가는 영화입니다. (비록 픽사 (Pixar)와 드림웍스 (Drea..
영국이 유럽 연합의 회원국으로 계속 남아있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유럽 연합에서 탈퇴하는 것이 영국의 입장에선 더 나을까요? 영국인 각자의 생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테크 크런치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영국의 스타트업 회사들은 계속 남아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2월 24일에 올린 “앱 스토어가 되고 싶은 몬도 은행”에서, 몬도 은행도 영국의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디지털 은행이면서 핀테크쪽으로 연관이 됩니다. 그 몬도 은행도 영국에서 앞서나가는 은행인데, 유럽 연합의 정책이나 지침을 잘 따르는 것 같았습니다. 스타트업 회사들은 한 나라의 시장에 한정되는 것보다, 아무래도 유럽 연합이라는 넓은 시장을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글을 옮기면서 든 생각인데, “만..
영화 '알렉스와 이브 (Alex and Eve)'는 종교가 그리스 정교인 남자와 이슬람교를 믿는 여자가 사랑에 빠져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는, '로미오와 줄리엣' 비슷한 영화입니다. 호주에서 제작된 영화인데, 올해 산타 바바라 국제 영화제 (Santa Barbar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글을 헐리우드 리포터에서 작성하신 분이 한 줄 평을 "(다른 곳에서) 파생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시기에 알맞게 나온 호주의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셨네요.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올해의 산타 바바라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들 중의 하나로써, 호주에서 제작된 기분좋은 코미디 영화, '알렉스와 이브'는 그리스 정교를 믿는 남..
전자책 (ebook)에 대한 지난 2015년의 추세와 경향, 그리고 2016년 전자책 분야는 어떻게 될지, '전자 컨텐트 (EContent)'에서 옮겨보았습니다. "The State of Ebooks"가 원래 글의 제목이며,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시장 (ebook market)은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하다가, 어느 정도 발달한 상태가 되어 이제는 점차 성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성장이 느려졌다고 해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세자리 숫자의 성장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라고 미국 출판 협회 (Association of America Publishers)의 부회장인 조던 (Tina Jordan)이 말합니다. "전자책 분야는 계속 이런 ..
베를린 영화제의 'Things to Come' 비평을 옮겨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프랑스 어로 'L'Avenir'인데, 이 프랑스 말의 뜻은 '미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프랑스 어인 원래 제목을 'Things to Come'이라는 영어로 번역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말로는 '미래'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가올 것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결정을 못하겠고,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감독은 미아 한센-러브 (Mia Hansen-Love)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 '정서적으로 관찰하는 인물 연구'라고 헐리우드 리포터에 원래의 글을 쓰신 분이 한 줄로 정리하셨네요. (원문 출처인 '헐리우드 리포터 (hollywoodreporter)'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