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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윗
이더리움 (Ethereum)에 대한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이더리움과 이와 관련된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가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웹 사이트는 newsbtc [dot] com이고, 글의 제목은 “Ethereum Knocks on Wall Street Doors and Gets in Too!”입니다. (원문 출처로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호화된 화폐 기술 (cryptocurrency technology)은 – 이에 대한 우려와 불안만 잠시 옆으로 제쳐둔다면 – 기존의 전통적인 은행과 금융 분야에 많은 것을 제공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점차적으로 은행과 금융 산업분야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은행과 금융 분야는 바로 그 비트..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Midnight Special)' 리뷰입니다. 니콜러스 (Nicholas)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올해 2016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했고, 영화제에서 경쟁도 했습니다. (원문 출처는 hollywoodreporter [dot] com이며, 다음의 사진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 줄 평: 현재 미국 영화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이야기꾼 중의 하나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윤곽이 뚜렷한 드라마 작가이자 감독인 니콜러스 (Jeff Nicholas)는 그의 고정 배우 샤논 (Michael Shannon)에게 어린 아들을 둔 아버지의 배역을 맡겼고, 이 아버지는 수수께끼같고 불가사의한 그의 어린 아들 (Jaeden Lieberher이 배역을 맡아서 연기했습니다)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망..
블록체인에 관한 글입니다. 야후 (yahoo [dot] com)에서 가져왔고, 글 제목은 “Here’s how you can invest in the blockchain”입니다.*** 이 글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non-bitcoin blockchain technology’라고 표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번역하기가 애매했습니다. ‘비-비트코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난처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했는데, 차라리, 저의 블로그 2월 25일에 올린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는 회사들’에서처럼, ‘공공의 (혹은, 공적인) (public) 블록체인’, 그리고 ‘사적인 (private)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이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2월 25일의 게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나온 내용인 "Five Ways Mobile Is Changing the World"라는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웹 사이트는 recode [dot] net입니다 (원문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은 단순히 ‘기기’나 ‘플랫폼’으로 말하여지기에는 그 범위가 큽니다. 모바일이 제공하는 즉시성 (immediacy), 개인화, 규모 그리고 전세계적인 영향권 등이 다 결합되어서, 모바일은 내용과 상업과 그리고 문화를 민주적이고 평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을 하루 평균 11 시간씩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무제한적인 힘을 줍니다. 모바일을 그냥 광고하는 프로그램의 ‘연장 (extension)’ 정도로만 생각하는 관점은 잘..
의류 패션 업계에서, 로봇을 사용하여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글의 제목은 "Automating couture: Robots taking fashion jobs isn't all bad"입니다. (원문 출처는 실리콘 앵글이며,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쿠튀르 (couture, 유명 디자이너 제품)를 자동화하는 것은 현재의 세대에게는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치 넷플릭스의 [드라마] 에피소드 한 편처럼, 주문형으로 옷을 만들어내는 것 말입니다. 지난 세기에 시작된 대량 생산이라는 개념을 떠나, 이제 대량 맞춤 (mass customization)은 집에 맞도록 갖춰진 값싼 기술을 한껏 즐기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의 섬유 산업과..